"진심 100% 쏟은 '블러드 사가'" 엔하이픈, 역대급 투어의 시작 [ST리뷰] 작성일 05-02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VWs3nTs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01c8cbf791ae80df2620739dd820e511272e6239b2ab1c9f1b7d3e0c597df7" dmcf-pid="ffYO0LyO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빌리프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2/sportstoday/20260502205509037xqrs.jpg" data-org-width="600" dmcf-mid="2cXhuaGh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sportstoday/20260502205509037xqr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빌리프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5d7ac9261245356ab9d71262aab5b4e5d79797eb148119e5405d89e98c69b8" dmcf-pid="44GIpoWIWg"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역대급 투어의 시작을 알렸다.</p> <p contents-hash="291335a86438474bdcf4723a9797d2a5802ef0089e0df9a22d9194fbefe690a9" dmcf-pid="88HCUgYCyo" dmcf-ptype="general">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IN SEOUL' 이틀째 2회차 공연이 개최됐다. 3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 엔하이픈은 회차당 1만750명씩 총 3만2250명을 동원한다.</p> <p contents-hash="7d243b709f68eb4eb8aa6452030b7806675da156ee7ebd1314af11ef502b5ee7" dmcf-pid="66XhuaGhWL" dmcf-ptype="general">이번 투어는 'BLOOD SAGA'라는 명칭 그대로 엔하이픈과 엔진 사이의 영원한 '피의 서사'를 담아낸다. 세상의 차가운 속박이 앞을 가로막을지라도, 뱀파이어의 본능과 패기로 이를 무너뜨리고 너와 함께할 미래를 그리는 엔하이픈의 여정을 장엄하게 펼쳐낸다. </p> <p contents-hash="078638b81fd62104e2071db74d12edf7cbcd691781d102e48dac9612c51ca008" dmcf-pid="PPZl7NHlln" dmcf-ptype="general">공연은 네 챕터로 나누어 진행됐다. 먼저 첫 챕터 'VANISH'는 '우리의 만남을 가로막는 세상의 억압을 찢고 너에게 향하는 진정한 피의 서사를 선포하는 챕터로, 엔하이픈은 'Knife' 'Daydream' 'Outside' 'Brought The Heat Back' 'No Way Back (Feat. So!YoON!)' 무대를 꾸몄다.</p> <p contents-hash="236a5124dc97af32695083916097bead758ce076ebde3a7cc8d85bd0ddc200ec" dmcf-pid="Qgq16I71li"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시작부터 뜨거운 객석의 호응에 반가움을 전했다. 선우는 "오늘도 정말 화끈하네요"라며 "어제보다 더 좋은 것 같다. 너무 기대가 되고 오늘 재밌게 놀아보자"라고 감탄했고, 제이는 "저희도 어제 불태웠지만 오늘도 첫 콘인 것처럼 마음을 가다듬고 왔다. 처음 하는 것처럼 할 테니까 여러분들도 처음 엔하이픈 보는 것처럼 목도 쉬고 다리에 알도 배기고 하자"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3243fec94d725dc4c77223fe2916e3da96f81cc7bff386039f131b59219800d" dmcf-pid="xaBtPCztvJ" dmcf-ptype="general">두 번째 'HIDEOUT'은 너의 흔적을 쫓아 도착한 아름다운 숲에서 너를 떠올리며 함께할 미래를 노래하는 챕터로 꾸며졌다. 엔하이픈은 'Big Girls Don’t Cry' 'No Doubt' 'Sleep Tight' 'Bills' 'Moonstruck' 'Paranormal' 'Blockbuster (액션 영화처럼)' '모 아니면 도 (Go Big or Go Home)' 'Future Perfect (Pass the MIC)' 무대로 열기를 더했다. </p> <p contents-hash="f9b3a255f77407fffe54421126deeba7e2704a03de74147d19251b83bb823f73" dmcf-pid="y3wovfEoSd" dmcf-ptype="general">특히 멤버들은 플로팅 무대는 물론이고, 돌출 무대 곳곳을 누비며 관객들의 흥을 올렸고, 관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열정을 쏟아내며 엔하이픈과 함께 '합'을 맞췄다.</p> <p contents-hash="9be4f34f00440740c8fa24d9eed5e5394246a016c6425ac4a9da3df1266c4724" dmcf-pid="W0rgT4Dghe" dmcf-ptype="general">챕터3. 'BLOOD SAGA'는 피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사랑의 죄를 기꺼이 짊어지며 가장 뱀파이어스러운 사랑을 표출하는 주제로, 제이는 "한 호홉으로 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제대로 된 '블러드 사가'의 맛을 보여주겠다"며 "피맛 볼 엔진"이라고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c25bed345642ab6a971de2c867db44510a819e7fb02ae7237720f7fa6ae5462a" dmcf-pid="Ypmay8wahR" dmcf-ptype="general">엔하이픈은 'Stealer' 'Drunk-Dazed' 'Bite Me' 'Fate' 'CRIMINAL LOVE' 무대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쏟아내며 본 공연을 마무리 지었다.</p> <p contents-hash="32a9db09e00ca26465ed0670318a88fa81d3a76950c87ea5b1b5e97999c7f414" dmcf-pid="GUsNW6rNlM" dmcf-ptype="general">앙코르 공연이 펼쳐진 마지막 챕터 4 'LOST ISLAND'에서는 여정 끝에 도착한 미지의 섬. 함께라는 믿음으로 우리의 세상을 새롭게 써 내려가자는 외침을 담았다. </p> <p contents-hash="bbdc8a857a64052011e463f676f8fd3edf003654dc273324d691f6fc8f4f4424" dmcf-pid="HuOjYPmjhx" dmcf-ptype="general">토롯코를 타고 다시 등장한 멤버들은 'Lost Island' 'XO (Only If You Say Yes)' '멀어' 'Helium' 'SHOUT OUT'로 무대를 이었다.</p> <p contents-hash="e22601bf988be36f904d6e4b20992bd49b4a4dc27d39102cbc633d5b7f270b7b" dmcf-pid="X7IAGQsAlQ"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멤버들은 공연을 마치며 소감을 전했다. 니키는 "어제도 너무 좋았어서 사실 엔진 여러분들이 오늘 어떨지 걱정됐는데 걱정 하나도 안 될 정도로 엔진 여러분들이 재밌게 즐겨주셔서 첫날, 둘째날, 고르기가 힘들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너무 재밌다. 페스티벌 같다. 시간이 너무 금방 간 것 같다. 엔진 여러분들 덕분이다. 오늘 하루가 짧게나마 엔진 여러분들한테 행복하고 내일의 힘이 됐으면 좋겠다. 저도 엔진 여러분들께 받은 에너지가 커서 내일도 화이팅 해서 빡세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3937d471fc40e947e10cd9b72c3639c3bf1aa4564d07422a967ea4b2f581e89" dmcf-pid="ZzCcHxOcSP" dmcf-ptype="general">제이크는 "저는 개인적으로 오늘이 좀 더 좋았던 것 같다. 엔진 분들이 저희 만큼 이 공연에, 투어에 마음가짐이 남다른 것 같다. 이번 공연은 여러분들과 같이 만들어나가는 공연이니까. 저희가 잘 만든 것 같다. 여러분들이 즐겨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가능했던 것 같다. 다음에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24baa0d564a5536787406f5254571ca47821975a83d08bc9c0049e5b2b020af" dmcf-pid="5qhkXMIkT6" dmcf-ptype="general">성훈은 "저는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정말 재밌게 했다. 어떤 날이 더 에너지가 좋았다를 못 따질 정도로 이틀 다 엔진의 에너지가 무대가 끝나고도 계속 더 하더라. 우리보다 엔진이 더 흥이 많구나라는 걸 느꼈다. 이번에 3일 동안 하는데 여태까지 투어를 하면서 서울부터 항상 시작을 하는데 항상 그 투어의 첫 번째 무대는 좀 아쉬운 무대들이 대부분이었다. 항상 아쉬웠는데 어제는 엔진 분들과 함께 완벽하게 만들어줘서 처음으로 가장 역대급으로 좋았던 무대였던 것 같다. 너무 고맙고 뿌듯하다. 앞으로 뭘 더 해야할지, 도전할지를 많이 배운 것 같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6fb789ad8d73f9d6c796671d6e9b71d650a1849304527c8050a60dbdda50360" dmcf-pid="1Q5SzjXSh8" dmcf-ptype="general">정원은 "저도 어제 오늘 엔진이 다 너무 잘 즐겨줘서 항상 생각했던 생각이긴 한데 진심이면 뭐든지 상대방도 잘 느껴지는 것 같다. 엔진도 진심으로 즐겨주고, 우리도 어제 그리고 오늘 진심으로 즐겼던 것 같아서 서로 잘 통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모든 공연은 사실 100% 할 수는 없는 것 같다. 완벽할 수 없으니까. 근데 어제, 오늘은 완벽한 공연은 아니었을지라도 진심으로 한 공연이었다고 얘기할 수 있을 것 같다. 여섯 멤버 전부가 진심으로 100%를 쏟은 공연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3028e36b8a374e6dc8b32294f0af167a04b884357d96b883e70430a63afbaf51" dmcf-pid="tx1vqAZvl4" dmcf-ptype="general">선우는 "오늘도 열심히 달린 것 같다. 어제가 첫 콘이었는데 막콘인마냥 너무 열심히 했다. 아직 두 개가 더 남았는데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오늘 열심히 했는데 엔진 분들 기대에 부응했는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최선을 다하기도 했고 엔진 분들 에너지가 사실 어제랑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너무 좋아서 힘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오늘 공연 너무 재밌었지만 내일 막콘이 남았으니까 모두가 미친듯이 뛰고 재밌게 즐겼으면 좋겠다.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오늘 이 에너지와 함성 모두 감사드리고 내일도 화이팅하겠다"고 외쳤다.</p> <p contents-hash="91a70ec45935b9024b04f849466abe53db7d04fec01ccfce075a6cd0db6e2378" dmcf-pid="FMtTBc5Tlf" dmcf-ptype="general">제이는 "뭔가 다르지 않나? 그동안 모든 투어가 소중하고 의미 있고, 하나하나가 그때만이 할 수 있는 좋은 공연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거는 시작부터 다른 것 같다. 저만 그러냐. 저희도 느끼는 게 다른 것 같고 엔진도 이 공연에 임하는 게 확실히 다르다는 느낌을 받는다. 너무 기쁜 일인 것 같고 저희도 밤낮없이 준비해온 콘서트인 만큼, 걱정도 많았지만 그 이상으로 자신도 이었고 어떻게 보여질 것인지에 대한 생각도 많았는데 이틀을 보내고 있는 지금을 봤을 때 후련하다. 여태까지 해왔던 게 잘 했었구나. 보답을 받는 느낌이 들어서 감사한 것 같다. 어제도 오늘도 큰 에너지를 주는 좋은 공연이었고 끝까지 잘 해서 돌아오도록 하겠다. 언제까지나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640eb00bb95090a7a09fc4d97be1327aaab0122ab79ec2e5f957afcfd695b53" dmcf-pid="3RFybk1ylV" dmcf-ptype="general">엔하이픈은 이번 투어를 통해 7월, 데뷔 후 처음으로 남미 공연장(상파울루, 리마, 멕시코 시티)에 입성한다. 이후 7~8월 댈러스, 샌디에이고, 터코마, 오클랜드, 라스베이거스 등 북미 5개 도시를 거친다. 그리고 10월에는 마카오, 12월부터 2027년 2월까지는 도쿄, 아이치, 후쿠오카, 오사카 등 일본 4개 도시를 순회한다. 내년 3월까지는 자카르타, 싱가포르를 비롯해 밀라노, 파리, 암스테르담, 베를린, 런던 등 유럽 5개 도시를 오가며 총 21개 도시에서 30회에 걸친 대규모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61d7431c19e2ac7b32284ef9ab612083d235336196f6597b3df81218bdac0ba" dmcf-pid="0e3WKEtWl2"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화제서 정규 1집 공개한 장기하 "쇼츠 시대 고민한 결과물" 05-02 다음 '흡혈 매력' 폭발…엔하이픈, 이렇게 치명적인 뱀파이어라니 [종합]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