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 매력' 폭발…엔하이픈, 이렇게 치명적인 뱀파이어라니 [종합] 작성일 05-02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8d58Ou5C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d4b7c08ab1a6225ae9ed7624bf37078242c44747070efffd36e58818c0cc9c" dmcf-pid="p6J16I71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하이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2/tvdaily/20260502205534404eauc.jpg" data-org-width="620" dmcf-mid="5uapRvKp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tvdaily/20260502205534404eau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하이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bd81252c8753ee4c4c59f7f373c4a2a9a621d1aa7a98862584ba48088b35d1" dmcf-pid="UPitPCztCP"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치명적인 '흡혈 매력'으로 월드투어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p> <p contents-hash="f6740f004afd7616c947d965c576409500ba67602aa3d9bb4462da4829196cd9" dmcf-pid="uQnFQhqFy6" dmcf-ptype="general">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2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블러드 사가(BLOOD SAGA)' 둘째 날 공연을 개최하고, 뱀파이어 서사를 집약한 압도적 무대로 약 3시간을 숨 가쁘게 채워냈다. 1일부터 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서울 공연은 선예매 단계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시작 전부터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고, 실제 현장 역시 그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몰입감으로 가득했다. 동원 관객수는 총 3만2250명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71f6a615f46402d61286026cdf34c194ac5275de1c33dc98b51cb005cf3ebf" dmcf-pid="7xL3xlB3v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하이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2/tvdaily/20260502205535691ipho.jpg" data-org-width="620" dmcf-mid="1qVhuaGh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tvdaily/20260502205535691ip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하이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754b4bfb294e543061a657c47b6297cf14bcccd0721f9998d17f62a4c0819e" dmcf-pid="zMo0MSb0W4" dmcf-ptype="general"><br>이날 공연은 'VANISH' 'HIDEOUT' 'BLOOD SAGA' 'LOST ISLAND'까지 총 4개의 챕터로 구성돼 하나의 거대한 서사를 완성했다. 미니 7집 타이틀곡 'Knife'로 단번에 긴장감을 끌어올렸고, 'Daydream' 'Outside' 'Brought The Heat Back'으로 이어지며 엔하이픈 특유의 다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멤버들은 초반부터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관객을 압도하며 '피의 서사'라는 콘셉트를 무대 위에 실체화했다.</p> <p contents-hash="dbcefccc67340c4923f1dfb8f71503beac8a1171a8d92d4665376f0188eb9eaf" dmcf-pid="qRgpRvKpCf" dmcf-ptype="general">제이크는 "어제 첫 공연을 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다. 2일차가 1일차를 이길 수 있을지 저희끼리 얘기를 많이 했다. 쉽지 않을 거다. 힘 많이 내줘야 한다. 할 수 있냐. 지켜보겠다"고 말했고, 이에 관객들은 뜨거운 함성으로 화답했다. 성훈 역시 "어제 모든 걸 불태웠다. 오늘은 여러분이 얼마나 더 신나게 놀 수 있는지가 관전 포인트"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제이는 "오늘도 첫 콘서트처럼 하겠다. 여러분도 처음 보는 것처럼 최선을 다해달라"고 외치며 공연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a5c2801a736485d56f14c94f41e888c35da9d055869c6dc824dec41b8e6330" dmcf-pid="BAsfAFRf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하이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2/tvdaily/20260502205536986hdax.jpg" data-org-width="620" dmcf-mid="t3ZovfEo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tvdaily/20260502205536986hda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하이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46783b8ac0f2ace247920bd3ffc125dbf531d154dc948469d037d47e698870" dmcf-pid="bcO4c3e4l2" dmcf-ptype="general"><br>'HIDEOUT' 챕터에서는 감정선이 한층 깊어졌다. 'Big Girls Don’t Cry' 'No Doubt' 'Sleep Tight' 등 비교적 서정적인 곡들이 이어지며 서사의 결을 확장했고, 'Bills' 'Moonstruck' 'Paranormal'에서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퍼포먼스가 결합돼 공연의 입체감을 더했다. 이어 'Blockbuster' 'Go Big or Go Home' 'Future Perfect'까지 쉼 없이 이어지는 무대는 말 그대로 "호흡할 틈 없는" 구성 그 자체였다.</p> <p contents-hash="368bba145cdb9388429fc0d66ec9bcd56b425b99b75919ba7a54e8042d2c1b2f" dmcf-pid="KkI8k0d8C9" dmcf-ptype="general">공연의 정점은 'BLOOD SAGA' 챕터였다. 첫선을 보인 'Stealer'로 시작해 'Drunk-Dazed' 'Bite Me'까지 이어지는 구간은 엔하이픈의 뱀파이어 세계관이 가장 강렬하게 폭발한 순간이었다. 특히 뱀파이어를 쫓는 추격대로 분장한 댄서들이 공연장 곳곳을 누비는 연출까지 더해져 긴장감을 불러일으켰고, 멤버들의 관능적인 안무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907c7f9cce77be78ddd325b650185c9bcf92c0122cd07fdf8a9ed9e6108690" dmcf-pid="9EC6EpJ6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하이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2/tvdaily/20260502205538255ccue.jpg" data-org-width="620" dmcf-mid="FsqmFivm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tvdaily/20260502205538255ccu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하이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5e4e15fc2ee64a6bc3acac1793ac580784310215e0069ad140a176475a5268" dmcf-pid="2DhPDUiPvb" dmcf-ptype="general"><br>공연이 중반부를 넘어서자 멤버들은 "재밌게 즐기고 있으면 소리 질러!"라고 외치며 분위기를 더욱더 끌어올렸고, "저희가 무대를 꽉꽉 채워서 달려봤는데 괜찮냐"는 질문으로 공연장을 다시 한 번 뜨겁게 달궜다. 이어 "살짝 배고프긴 한데 괜찮다. 엔하이픈은 젊다"라는 재치 있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내면서도.</p> <p contents-hash="582d4d3ecad446d7f13e5b959935172b11056d4b268ede992a4beaee1fc1e02a" dmcf-pid="VwlQwunQyB" dmcf-ptype="general">후반부 'Fate'와 'CRIMINAL LOVE'에서는 감정의 밀도를 끌어올리며 서사의 클라이맥스를 완성했고, 앙코르 구간인 'LOST ISLAND' 챕터에서는 분위기가 다시 한 번 반전됐다. 'Lost Island' 'XO (Only If You Say Yes)' '멀어' 'Helium'으로 이어지는 무대는 팬들과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냈다. 마지막 곡 'SHOUT OUT'에서는 전 관객이 함께 떼창을 이어가며 공연장을 하나로 만들었고, 엔하이픈 역시 무대 곳곳을 누비며 팬들과 눈을 맞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c58613b0835d4eb88eace4a80362c0f08ea468106e25ee0ab26d658d65fe1b" dmcf-pid="frSxr7Lx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하이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2/tvdaily/20260502205539535glks.jpg" data-org-width="620" dmcf-mid="3CyeOBae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tvdaily/20260502205539535glk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하이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85c789357c2a7c13cbe4a378275ea910908b8c5c4fe49bba32c029b1d2df48" dmcf-pid="4mvMmzoMhz" dmcf-ptype="general"><br>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하나의 서사형 작품에 가까웠다. 세트리스트의 유기적인 흐름, 뱀파이어 콘셉트를 극대화한 무대 연출, 그리고 멤버들의 에너지와 퍼포먼스가 완벽하게 맞물리며 'BLOOD SAGA'라는 이름에 걸맞은 몰입감을 완성했다. 특히 쉴 틈 없이 이어지는 구성 속에서도 끝까지 에너지를 유지한 점은 엔하이픈의 성장과 저력을 증명하기에 충분했다.</p> <p contents-hash="c185eb82390d33315931a39969c5e160def8a45f3790dff6d3d65bc011b7fefe" dmcf-pid="8sTRsqgRT7" dmcf-ptype="general">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엔하이픈은 이후 전 세계 21개 도시로 투어를 이어간다. 시작부터 전석 매진과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만큼, 이들의 '피의 서사'가 글로벌 무대에서 어떻게 확장될지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cb5be7a09f15cddb33135fb098f373ea43b053dce8dc753105f017381d6c3135" dmcf-pid="6OyeOBaeTu"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빌리프랩(하이브)]</p> <p contents-hash="67fc7f0d7c590c131ab1d86b17798c80858986c8070b4f8074a144380d865439" dmcf-pid="PIWdIbNdTU"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심 100% 쏟은 '블러드 사가'" 엔하이픈, 역대급 투어의 시작 [ST리뷰] 05-02 다음 유재석, 제작비 언급에 '돌변'…"제 발로 나가게 할 것"('놀뭐')[종합]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