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롯데, '헤드샷 퇴장'에 무너진 SSG 제압…3연승 질주 작성일 05-02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5/02/2026050290129_thumb_073842_20260502194133090.jpg" alt="" /></span>[앵커]<br>프로야구 최하위 롯데가 SSG를 제압하며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프로축구에서는 '군인 팀' 김천 상무가 선두 FC 서울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br>이다솜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1회 SSG의 선두 타자 박성한의 배트가 매섭게 돌아갑니다.<br><br>타구가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자, 랜더스 필드의 만원 관중이 열광합니다.<br><br>선두타자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한 SSG는 마운드에서도 안정감을 보였습니다.<br><br>선발 투수 베니지아노가 5회까지 무실점을 기록합니다.<br><br>그러나 6회, 베니지아노의 직구가 롯데 장두성의 헬멧을 강타하며 경기 흐름은 180도 달라졌습니다.<br><br>베니지아노는 '헤드샷 규정'에 따라 퇴장 당했고, 롯데 타선은 급하게 마운드에 올라온 노경은을 집중 공략하며 대량 득점에 성공했습니다.<br><br>4 점을 만들며 역전에 성공한 롯데는 7회와 8회에도 점수를 추가했습니다.<br><br>7-5로 승리한 롯데는 3연승에 성공했고, SSG는 2연패를 당했습니다.<br><br>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한 나균안은 감격적인 시즌 첫 승을 달성했습니다.<br><br>--<br><br>2만 2000 관중이 몰린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는 '선두' 서울이 '군인 팀' 김천에게 일격을 당했습니다.<br><br>1-1로 맞선 후반 15분 바베츠의 중거리 슈팅으로 서울이 역전에 성공했으나, 후반 26분 김천 박태준의 동점골이 터지며 승부는 다시 원점이 됐습니다.<br><br>김천은 후반 35분 김인균이 역전골을 터트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br>TV조선 이다솜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무려 1000억 들여 만들었는데” 엔씨, 넥슨도 당했다…베끼기에 ‘몸살’, 부정경쟁방지법 ‘급부상’ 05-02 다음 '미친 집념' 0-5→21-15 대반전…백하나-이소희, 88분 난타전 끝 인니 격파! 韓 우버컵 결승행 눈앞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