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남자 50m 3자세 단체·여자 50m 복사 개인전서 한국신 작성일 05-02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02/AKR20260502030500007_01_i_P4_20260502145713249.jpg" alt="" /><em class="img_desc">50m 3자세 단체전 한국 남자 기록을 갈아치운 창원시청<br>남자 일반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한국신기록을 달성한 창원시청 김정현, 박성현, 모대성, 송민호(왼쪽부터) [대한사격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사격연맹은 지난 1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1회 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 경기에서 한국 신기록 2개가 수립됐다고 2일 밝혔다.<br><br> 남자 일반부 50m 소총 3자세 단체전에서 창원시청(박성현·모대성·송민호·김정현)이 합계 1천765점을 쏴 시상대 정상에 섰다.<br><br> 창원시청은 지난해 한국체대팀이 수립한 종전 한국기록(1천756점)보다 9점 많은 새 기록을 작성했다.<br><br> 이 종목 세계기록은 2023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중국 대표팀이 세운 1천777점이다.<br><br> 사격 종목의 '철인 3종경기'로 불리는 50m 3자세는 무릎쏴(슬사), 엎드려쏴(복사), 서서쏴(입사) 세 가지 자세로 각각 20발씩 총 60발을 1시간 45분 안에 쏘아 점수를 겨룬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02/AKR20260502030500007_02_i_P4_20260502145713253.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소총 50m 복사 한국 신기록을 세운 김선자<br>[대한사격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실외 사대에서 경기가 진행되는 만큼 고도의 체력과 자세 전환 능력은 물론,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읽어내는 '바람 리딩' 능력이 고득점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br><br> 한국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김종현(KT)이 이 종목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br><br> 여자 일반부 50m 복사 본선 개인전에서도 새 역사가 쓰였다.<br><br> 김선자(우리은행)가 628.4점을 기록하며 종전 기록 보유자인 이은서(서산시청·628.3점)를 0.1점 차로 제치고 새로운 한국기록의 주인공이 됐다.<br><br> 박예빈(KT)과 김채희(화성특례시청)가 각각 623.0점, 621.9점을 쏘며 2위와 3위에 올랐다.<br><br> 이 종목 세계기록은 2022년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제니 스테네(노르웨이)가 기록한 630.2점이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모자무싸’ 구경환·오정세, 관계의 비밀 [T-데이] 05-02 다음 문지애, 재벌 대신 선배 전종환과 결혼한 이유 공개 (전참시)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