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메달 최가온, 토트넘 아니었다…북런던 라이벌 선택→비시즌 일본 일상 화제 작성일 05-02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2/0002006333_001_2026050212140857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한국 설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 주인공 최가온(세화여고)이 비시즌기 일본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br><br>최가온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시즌 동안 도쿄 여행을 다녀온 사진을 공개했다.<br><br>최가온은 도쿄 시부야 일대를 돌아다니며 추억을 쌓았다. <br><br>최가온은 여행하는 동안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트랙 자켓을 입어 몇몇 축구 팬들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2/0002006333_002_20260502121408659.jpg" alt="" /></span><br><br>일부 팬들은 "대가온 역시 진정한 축구팀을 알아보는구나!", "아스널 저지 마음에 드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고 '움직이는 사진'(움짤)으로도 아스널을 응원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br><br>최가온은 지난 3월 막을 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한국 설상 종목 최초의 금메달을 차지했다. 우상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고 우승해 의미를 더했다.<br><br>1차 시기에 큰 무릎 부상을 당한 후에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에 나섰고 3차 시기에서 난도를 조정해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92.50점을 기록, 우상이자 절친한 언니 클로이 김(88.00점)을 제쳤다. <br><br>최가온은 최고의 2025-2026시즌을 보내고 비시즌을 맞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2/0002006333_003_20260502121408726.jpg" alt="" /></span><br><br>지난 3월 28일 국제스키연맹(FIS)이 발표한 파크 앤드 파이프 여자부 랭킹에서 최가온이 최종 1위(300점)에 올랐다. <br><br>최가온은 올 시즌 월드컵 하프파이프를 세 차례 우승하며 여자 하프파이프 크리스털 글로브를 차지했고, 종합 점수로 파크 앤드 파이프 순위에서도 여자부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br><br>한국 선수로 시즌 우승을 차지한 건 평행 종목 이상호(넥센윈가드)에 이어 최가온이 두 번째다.<br><br>2008년생인 최가온은 지난해 12월 중국 시크릿 가든, 미국 코퍼 마운틴 대회에서 월드컵 2연패를 차지했고 올해 1월, 스위스 락스 대회까지 제패하며 절정의 기량을 자랑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2/0002006333_004_20260502121408824.jpg" alt="" /></span><br><br>최가온은 지난달 말에 일본으로 건너가 비시즌 훈련을 시작하는 것으로, 2026-2027시즌을 준비한다. <br><br>사진=엑스포츠뉴스DB / FIS / 최가온 인스타그램 관련자료 이전 유럽서 좌절한 베르너, 미국서 완벽 부활 05-02 다음 ‘49세’ 채연, 방부제 미모 자랑 “비결은 철없음과 시술” (불후)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