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 "나는 실패했다"…9년 만에 레이블 운영 종료 작성일 05-02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데자부그룹, 운영 종료 공식화<br>"모든 책임 전적으로 나에게 있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5hPKBaesM"> <p contents-hash="e73c30a7cfd768392820686adc8bbd034ab2c193f48bfeef24d436808c89f6f0" dmcf-pid="F1lQ9bNdIx"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래퍼 비와이가 직접 운영하던 레이블 데자부그룹의 운영 종료를 알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8361f1cbf10fc3d7c96b88e67c7e2fba5777f54a9b1bfa9987df2a556a43e3" dmcf-pid="3tSx2KjJI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비와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2/Edaily/20260502113534480tfuc.jpg" data-org-width="670" dmcf-mid="1ow9U0d8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Edaily/20260502113534480tfu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비와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13db561b25599cdc772a2a552fcd516b72483da40ebbfcaa9ccf3446cd91344" dmcf-pid="0FvMV9AiEP" dmcf-ptype="general"> 비와이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음악을 만들고 랩을 해온 지 어느덧 10년이 됐다”는 말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div> <p contents-hash="e75d3ce873d7e8966f17ad407f229f70cab23786602525c777ba7f5cd515cec1" dmcf-pid="p3TRf2cnm6" dmcf-ptype="general">이어 “그동안 저는 제가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의심 없이 달려왔다”며 “아무것도 없을 때에도 그 믿음 하나로 여러분 앞에 섰고, 결국 저는 성공을 경험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fdce9ba84e98ac40f24912b5e24c237c7ef7c40d73e09d427993a7dcfb1a3b2" dmcf-pid="U0ye4VkLE8" dmcf-ptype="general">그는 “그 경험이 저를 확신하게 만들었고, 제가 선택하는 방향은 항상 옳을 것이라 믿었다. 하지만 인생은 제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았다”며 “사업과 인간관계, 그리고 저의 내면의 믿음까지 많은 것들이 제가 그려온 방향과는 너무 다르게 흘러갔다. 저의 과오와 실수들은 늘어갔고, 그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8076c0f62b4da2a35018c4e690c0ec77edf88e54cc9c14e74fa9498070c8671a" dmcf-pid="u7HnQ6rNs4" dmcf-ptype="general">비와이는 “인정하는 순간, 제 선택이 어리석고 잘못되었다는 것을 마주해야 했고 실패라는 이름이 따라올 것 같아 두려웠다”며 “그러나 이제는 마주하겠다. 저는 실패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0e19ce6f95f03e1a970d7d031467e21669b3dbcc3cd2b26c30852884d1fa292" dmcf-pid="7zXLxPmjOf" dmcf-ptype="general">이어 “제 그릇을 분명히 알게 되었으며, 집착했던 것들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며 “2017년에 설립한 저의 레이블, 데자부그룹(Dejavu Group)의 활동을 종료한다”고 레이블 종료를 알렸다.</p> <p contents-hash="62ab04ccea4f6b8b14561c6c427c99e87c7f3bdf4fc4ab398b09dcdcf252e761" dmcf-pid="zqZoMQsADV" dmcf-ptype="general">그는 “이 결정은 결코 가볍지 않았고,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제게 있다. 더불어 저를 믿고 함께해 준 아티스트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며 “그동안 데자부그룹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동시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afceebae8ffe660cfb7f9b638b923639fd0b5de51e4afeec0ff7d230a7aca04" dmcf-pid="qB5gRxOcI2" dmcf-ptype="general">2012년 데뷔한 비와이는 2016년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5’에서 우승을 하며 인기를 끌었다. 2017년 1인 기획사인 데자부그룹을 설립한 후 2019년 정식 힙합 레이블로 확장해 비앙, 손 심바, 최엘비, 씨잼 등을 영입하며 규모를 넓혔으나 소속 래퍼들이 레이블을 떠나며 현재 비와이, 으네 둘만 남았다.</p> <p contents-hash="81d8d36910dadd0af64540642058e2192aa87bcafcc8718dce4687012bb45721" dmcf-pid="Bb1aeMIkO9"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업그레이드 컴백 '와썹맨' 박준형, 불교박람회 휩쓸었다 05-02 다음 코르티스, 'GREENGREEN' 선주문부터 뜨겁다…240만장 육박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