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으로 글로벌 홈런 친 '기리고', 이 중에 미래의 대배우 있다 [MD포커스] 작성일 05-02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여고괴담’ 잇는 차세대 신인 등용문<br>전소영·강미나·백선호·현우석·이효제 등 원석들의 향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ny9Baew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719217c6f345d3d6f4fb5a8db26508ec2e79161bb35ce8b438771118879d91" dmcf-pid="Q7LW2bNdO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리고' 5인방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2/mydaily/20260502070109483qluv.jpg" data-org-width="640" dmcf-mid="61xIu0d8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mydaily/20260502070109483qlu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리고' 5인방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c0657ec42a0d0a3ae7a2b7966211aca82e8a88139a91474d964cd6bf4ec864" dmcf-pid="xw3dhOu5wO"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넷플릭스가 YA(영 어덜트) 호러 시리즈로 야심 차게 내놓은 신작 '기리고'가 전 세계 시청자들을 제대로 홀렸다. 공개 첫 주 단 3일 만에 28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 4위에 올랐고, 한국을 포함해 멕시코, 인도, 태국 등 총 37개국에서 톱10 리스트에 진입하며 흥행 홈런을 날렸다.</p> <p contents-hash="b59bde740095884f5eb99973e688673293dab43d430b67002a3d55350de92671" dmcf-pid="yBaH42cnrs" dmcf-ptype="general">'기리고'의 흥행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과감한 신인 기용에 있다. 이는 과거 최강희, 공효진, 송지효, 박한별, 김옥빈 등 기라성 같은 여배우들을 배출하며 '배우 등용문'이라 불렸던 영화 '여고괴담' 시리즈의 행보를 떠올리게 한다.</p> <p contents-hash="589f26d9a10cf814aba19e0ed608c18cb052aebf57f2fa648fcf77135b63cfc7" dmcf-pid="WbNX8VkLwm" dmcf-ptype="general">작품은 전소영, 강미나, 백선호, 현우석 등 신선한 얼굴들을 앞세워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들의 현실감을 극대화했다. 기성의 익숙한 배우들 대신 날것의 감상을 줄 수 있는 신인 위주의 구성을 짠 것이 오히려 실제 학교 어딘가에서 벌어지는 사건처럼 느껴지게 하는 효과를 거둔 것이다.</p> <p contents-hash="941be7cefecd2cc48b08e642a7a3e0dbb945406ca39e6f198d3a397c2f4489f6" dmcf-pid="YKjZ6fEowr" dmcf-ptype="general">드라마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죽음을 예고받은 학생들의 사투를 그린다. 그저 스마트폰 앱이라는 소재에 그치지 않고 활, 백사, 새끼줄 등 샤머니즘적 장치를 결합해 판타지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이 흥미롭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세대에게 무속적 요소가 더해진 '앱 저주'는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공포로 다가갔다.</p> <p contents-hash="bd6abda5cb695339b4c45c87bb5ac259c1110c0ad6a1720d2470a995221b81e1" dmcf-pid="G9A5P4Dgrw" dmcf-ptype="general">신예들의 열정도 대단했다. 배우 이효제는 '형욱' 역을 위해 무려 20kg을 증량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전소영은 반대로 육상 국가대표 상비군을 연기하기 위해 체중을 10㎏ 가까이 증량했다. 여기에 노재원과 전소니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중심을 잡으며 서사의 무게감을 더했다.</p> <p contents-hash="aef0162c6701f73e3696266e97debfd75999e44bf307c1738a673625aa7578ae" dmcf-pid="H2c1Q8waID" dmcf-ptype="general">'여고괴담'이 배출한 배우들이 현재 대한민국 연예계의 중심이 되었듯, '기리고'의 저주를 뚫고 살아남은 이 신예들이 미래의 대배우로 거듭날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대 박해영 '모자무싸', 호불호 갈렸다…"황동만 견디기 힘들어" VS "밀도 높은 묘사" 05-02 다음 '군체'부터 '하츄핑'까지… 5월 극장가, 칸의 전율과 핑크빛 설렘 만난다[스한:초점]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