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숨막힐 정도로 완벽" 中 속 탄다…'한국 vs 중국' 세계선수권 결승 빅뱅 전망→"AN 컨디션 좋아, 韓 준결승 승리 당연" 작성일 05-02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2/0002006284_001_2026050202150833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면서 중국의 우승 도전을 막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br><br>중국 매체 '넷이즈'는 1일(한국시간) "중국과 한국은 승리가 확정된 거 같은데, 우버컵 결승전이 벌써 예측되는 걸까?"라고 보도했다.<br><br>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1일 덴마크 호르센스의 포럼 호르센스에서 열린 대만과의 우버컵 8강전에서 매치스코어 3-1로 이기면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한국은 오는 2일 오후 5시 인도네시아와 대회 준결승전을 치른다. 승자는 일본과 중국 간의 준결승전 승자와 결승전에서 우승을 두고 맞붙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2/0002006284_002_20260502021508394.jpg" alt="" /></span><br><br>대회가 끝으로 향하는 가운데 지금까지 16차례 정상에 오르면서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갖고 있는 중국은 한국을 강력한 우승 경쟁자로 꼽았다.<br><br>매체는 "솔직히 말해서, 중국과 한국 모두 승리 가능성이 매우 높다. 사실상 승리가 기정사실이나 다름없다"라며 한국과 중국 간의 결승전이 성사될 것으로 내다봤다.<br><br>이어 "한국은 최근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는 안세영과 탄탄한 복식조를 자랑한다"라며 "인도네시아도 유망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전체적인 전력은 다소 떨어진다. 한국이 준결승에서 승리하여 결승에서 중국과 맞붙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덧붙였다.<br><br>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첨병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면서 2022년 이후 4년 만에 우버컵 우승 도전을 이끌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2/0002006284_003_20260502021508429.jpg" alt="" /></span><br><br>안세영은 조별리그 3경기에서 모두 1단식 주자로 나서 2-0 승리를 거뒀고, 1일 대만과의 8강전에서도 1단식 주자로 나와 상대팀의 에이스 치우 핀치앤(세계 14위)을 38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7 21-8)으로 완파하면서 한국에 1승을 안겼다.<br><br>안세영이 압도적으로 승리를 거두자 매체도 "대만과 한국의 경기는 훨씬 더 흥미진진하고 극적이었다"라며 "안세영은 압도적인 기량으로 단 15점만을 허용하는 완벽한 경기를 펼쳐 치우 핀치앤을 완파하면서 관중들을 숨 막히게 했다"라며 놀라움을 표했다.<br><br>한편, 안세영이 대회 결승전에서 중국과 우승을 두고 맞대결을 가지기 위해선 먼저 인도네시아를 꺾어야 한다.<br><br>안세영은 다가오는 인도네시아와의 준결승전에서도 1단식 주자로 출전해 인도네시아의 단식 에이스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세계 6위)와 맞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와르다니가 안세영 상대로 9전 전패를 기록 중이면서 한국은 기선제압에 중요한 첫 경기 1단식을 무난히 따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오피셜] 불륜 논란→은퇴 번복…日 테니스 영웅 니시코리, 끝내 라켓 놓는다…시즌 종료 후 은퇴 확정 "모든 걸 쏟아부었다" 05-02 다음 대성, 긴급여권 들고 코첼라 무대 “호텔서 다 털렸다” (집대성) 05-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