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유럽 극장가에서도 기립박수 작성일 05-01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9rqxxOcd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e2dfb57794ab2011a7b1d03427b635d506ce52fd89f3541c82aa5c5dab838e" dmcf-pid="12mBMMIkd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내 이름은' (제공: 렛츠필름/아우라픽처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bntnews/20260501174748390jerf.jpg" data-org-width="680" dmcf-mid="XPVsHH8Bn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bntnews/20260501174748390jer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내 이름은' (제공: 렛츠필름/아우라픽처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60f065de8e387001f83ff1432fe31dde81caefded3b7dafe7d1b4c57100e556" dmcf-pid="tVsbRRCER0" dmcf-ptype="general"> <br>정지영 감독의 영화 <내 이름은>이 스크린 안팎에서 눈부신 기적을 이어가고 있다. 바다 건너 이탈리아에서는 전 세계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냈고, 국내에서는 세대와 국경을 초월한 시민들의 뭉클한 사연이 더해지며 ‘430인 릴레이 상영회’가 들불처럼 번져가는 중이다. </div> <div contents-hash="4df2354944840ad575c725e4b545535690b9e102d1cc4387c1abf5fbc3dfb5bf" dmcf-pid="FfOKeehDJ3" dmcf-ptype="general"> <strong><strong>■ “전 세계가 공감할 이야기”… 이탈리아 밤하늘 수놓은 환호와 기립박수<br><br></strong></strong>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9a47470de0ca8ed3ffbe9cec3220feb781f8be65ef749221f7c896247f75ca" dmcf-pid="34I9ddlwn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28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제공: 렛츠필름/아우라픽처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bntnews/20260501174749907sjjw.jpg" data-org-width="628" dmcf-mid="ZEujhhqFi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bntnews/20260501174749907sjj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28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제공: 렛츠필름/아우라픽처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d3f01c8e75d6f84dc908187163fc68f9e30293ec852b092633065b9fccd473" dmcf-pid="08C2JJSrit" dmcf-ptype="general"><내 이름은> 이 지닌 묵직한 울림은 유럽 극장가마저 단숨에 사로잡았다. 영화는 지난 24일(한국시간) 이탈리아에서 개막한 제28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29일 새벽 누오보 조반니 극장에서 성공적인 공식 상영을 마쳤다.</p> <p contents-hash="db0ea3ad308a5ebd4f9f1b67066f5e4cceec03ab7baca2468f15b871dece1426" dmcf-pid="pLZdEEtWe1" dmcf-ptype="general">영화제 사브리나 바라체티 집행위원장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균형 잡힌 톤을 통해 전 세계 관객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초청 배경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a5e5f8d9b9432f33b1e6f281e16ce5285eed8b4d8d7ccb8926dd36c516ef6d24" dmcf-pid="Uo5JDDFYe5" dmcf-ptype="general">상영 직후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정지영 감독을 향해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보냈고, 정 감독 역시 두 팔을 들어 깊은 감사를 표했다.</p> <p contents-hash="e204c5719247eb8ef1eaee59a5552ec8c2af859fdd0ecf9a4ca3fcdc949251da" dmcf-pid="ug1iww3GiZ" dmcf-ptype="general">현지에서는 작품성에 대한 극찬이 쏟아졌다. 영화제 측은 이 작품을 "상업영화와 독립영화 사이 어딘가에 위치하면서도 일정한 수준 이상의 질을 꾸준히 유지하는 수작"이라고 평했다.</p> <p contents-hash="6e8acec1c01e140607cf46bfd3c4c5088d2bbfc22460ade4d48e42b846fd2cb0" dmcf-pid="7atnrr0HnX" dmcf-ptype="general">또 "현재와 과거의 폭력, 개인적 고통을 제주 4·3이라는 큰 역사적 트라우마와 훌륭히 연결했다"고 찬사를 보냈다. </p> <p contents-hash="80d91f15b673904f81c17d3f383fea478e3860277e96984c1d40b05a8dcb1470" dmcf-pid="zNFLmmpXiH" dmcf-ptype="general">이어 "정신적 붕괴 속에서도 좋은 어머니로 남으려는 정순을 훌륭히 표현했다"며 염혜란 배우의 열연에 찬사를 보냈고, 신우빈 배우를 향해서도 "점차 폭력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영옥을 설득력 있게 연기했다"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p> <p contents-hash="9a7386e82fd2f1abe1b31247d017461adff1af7c6052f641dd5a6bb807d5f60c" dmcf-pid="qj3ossUZnG" dmcf-ptype="general"><strong>■ 용돈 쪼갠 고3 수험생부터 바다 건너온 눈물까지… 가슴 울리는 사연들</strong></p> <p contents-hash="98d3704f7590e7088f079c35fa00d058e4f8753e643d00026656d033e93def47" dmcf-pid="BA0gOOu5nY" dmcf-ptype="general">해외에서의 낭보와 함께, 국내에서 진행 중인 ‘100인(혹은 430인) 릴레이 상영회’에는 한 편의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시민들의 사연이 속속 도착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5640b1950ec94f76c3c6498b67acd6142b8285bfb956ba73bcc9902c8344566b" dmcf-pid="bcpaII71dW" dmcf-ptype="general">최근 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은 그동안 알뜰히 모은 용돈 200만 원을 쾌척하며 텀블벅 상영회의 호스트로 나섰다. </p> <p contents-hash="ca9d28cdd253c88808d0f817768e86c001155a3d827851e0b4cdce037a13cfa0" dmcf-pid="KkUNCCztey" dmcf-ptype="general">이 학생은 상영회 좌석의 절반을 같은 학교 친구들과 동네 상인들을 위해 내어주고, 나머지 절반은 팟캐스트 ‘매불쇼’를 통해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세상을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e8080310d770df2c9eb9cc06ca8ea2324c4df39aa3ce18c961a1155fcea5d397" dmcf-pid="9EujhhqFRT" dmcf-ptype="general">일본에 거주 중인 한 고액 후원자의 사연은 먹먹한 감동을 더한다. 4·3 사건의 생존 피해자인 아버지를 위해 기부를 결심한 이 후원자는, 아버지가 살고 계신 제주의 고향 마을 주민들을 모두 모시고 뜻깊은 상영회를 열고 싶다는 소망을 전해와 릴레이 상영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웠다.</p> <p contents-hash="920227ae3e81d118d6fdc62289ebc978909d55d717fa51f962ba55caec872c63" dmcf-pid="2D7AllB3ev" dmcf-ptype="general"><strong>■ 종교·시민사회 굳건한 연대… 극장가에 핀 20만 돌파의 동백꽃</strong></p> <p contents-hash="564f03b5f1bab881f708c5caa0335547e09289e4074082222b180b4409dd82a3" dmcf-pid="VwzcSSb0nS" dmcf-ptype="general">사회 각계 주요 인사들의 든든한 동행도 현재 진행형이다. 최근 천주교 문창우 주교와 제주4·3평화재단 임문철 이사장이 릴레이 후원 시사에 전격 동참하며 종교계와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굳건한 연대의 틀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df052866dd48b443922f729722bbbc960fc01073e899dc3236a3462c81ff163c" dmcf-pid="frqkvvKpel" dmcf-ptype="general">이재명 대통령 내외의 1호 관람을 필두로 시작된 연대의 물결은 전국적인 풀뿌리 후원 상영으로 진화했다. </p> <p contents-hash="4a26d030f054176cd8a67ad86ea2381e6adc7ac9d9e64744b14f6e47731bb6d6" dmcf-pid="4mBETT9Udh" dmcf-ptype="general">다가오는 5월 16일에도 대규모 릴레이 상영회가 확정되어 있어, 세대와 국경을 넘어 찬란한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내 이름은>의 경이로운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br> <br>이러한 범국민적 지지는 개봉 2주 차 17만 관객 돌파에 이어 20만 명 돌파를 예고하는 놀라운 흥행 지표로 직결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adb544d2c71374e73e996ba50f0909be65565db94fbf39b15221b62ffdf727a4" dmcf-pid="8kUNCCztdC" dmcf-ptype="general">한편 <내 이름은>은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텍스트로서 대한민국 극장가에 찬란한 동백꽃을 피워내며 절찬 상영 중이다.</p> <p contents-hash="e812883d31d16a780ea590097c3e5bebe472dc91e0cf93dcebfaec470130edb6" dmcf-pid="6EujhhqFdI"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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