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핸드볼 H리그 남자 챔프 1차전서 기선제압 작성일 05-01 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01/AKR20260501049100007_01_i_P4_20260501161613145.jpg" alt="" /><em class="img_desc">돌파해 슛 쏘는 인천도시공사 김진영<br>[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인천도시공사가 핸드볼 통합 우승 달성을 앞뒀다. <br><br> 인천도시공사는 1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 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3전 2승제) 1차전에서 SK호크스를 24-21(14-8 10-13)로 제쳤다.<br><br> 정규리그 1위로 챔프전에 직행한 인천도시공사는 통합 우승에 1승을 남겼다. <br><br> 두 팀의 2차전은 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br><br> 인천도시공사는 이날 전반 9-7에서 중거리 슛 등으로 연속 3골을 몰아쳐 격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br><br> 후반에도 조직적인 세트 플레이로 격차를 유지하다가 경기 막판 SK호크스의 추격에 잠시 흔들렸으나 23-20으로 앞선 종료 약 1분 30초를 남기고 김락찬이 SK호크스의 패스를 가로채 단독 드리블 후 속공으로 골망을 갈라 쐐기를 박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01/AKR20260501049100007_02_i_P4_20260501161613150.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도시공사 이요셉 점프슛<br>[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span><br><br> 득점 1위(166골)로 통산 두 번째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이요셉과 김진영이 나란히 8골씩 넣어 인천도시공사의 승리를 이끌었다. 골키퍼 안준기는 10개의 세이브로 승리의 밑거름을 놨다. <br><br> 안준기의 선방에 막힌 SK호크스의 골 성공률은 인천도시공사보다 약 9%포인트 낮은 51.2%에 그쳤다.<br><br> 경기 MVP에 선정된 김진영은 "훈련했던 대로 잘 나와 이겨서 좋다. 중거리 슛 연습을 많이 했는데 연습한 대로 잘 나왔다"며 "감독님이 최대한 뒤에서 슛하라고 말씀하신 것이 주효했다. 연휴 기간이기도 하니까 2차전에서 끝내 남은 연휴 쉴 수 있게 해드리겠다"고 했다.<br><br> cany990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인천도시공사 김진영과 이요셉 16골 합작, SK호크스 꺾고 챔피언 결정전 1차전 승리 05-01 다음 “사우디 국부펀드, 흥행 저조 LIV골프에 자금 지원 중단”-WSJ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