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게임 전승의 기세' 한국 여자 배드민턴, 안세영 압승 앞세워 대만 격파...우버컵 4강행 작성일 05-01 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5/01/20260501142640018930dad9f33a29211213117128_20260501150016412.png" alt="" /><em class="img_desc">'세계 최강' 안세영. / 사진=연합뉴스</em></span>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을 앞세운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대만을 완파하고 세계단체선수권대회 4강에 올랐다.<br><br>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8강전에서 대만을 3-1로 제압했다. 우버컵은 2년마다 열리며 토머스컵과 함께 배드민턴 단체전 최고 권위 무대로 꼽힌다.<br><br>조별리그부터 첫 주자를 도맡았던 안세영은 이날도 세계랭킹 14위 추빈첸을 2-0(21-7 21-8)으로 눌러 기선을 잡았다. 이어 이소희(인천국제공항)-이연우(삼성생명) 복식조가 2-1 역전승을 거뒀고, 세 번째 단식에서 김가은(삼성생명)이 패한 뒤 정나은(화순군청)-김혜정(삼성생명) 복식조가 2-0으로 마침표를 찍었다.<br><br>올해 초 아시아단체선수권에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한 여자 대표팀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도 15게임 전승의 완벽한 흐름을 이어갔다. 2010년과 2022년 정상에 올랐던 한국은 통산 세 번째 우버컵 우승을 향해 내달리게 됐다. 관련자료 이전 미국·소련 달 탐사급 기술 경쟁하는 아디다스·나이키 05-01 다음 이럴 수가! 韓과 특별한 인연 계속...'천재 1호' 박재현, '프로그맨' 김상욱 연파한 돔 마르판, 한국계 미국 파이터 코디 스틸과 UFC 데뷔전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