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뺏는다더니"...AI, 실무 영역 돕는 파트너로 '안착' 작성일 05-0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상담 80% 자동 해결·계약 검토 67% 단축…업무 효율·직무 경쟁력 높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1MwsaGhay"> <p contents-hash="cf6d0ae0fe2b925cdb5b19a560fd68b579079af42000927d7c72bc6380e0b65d" dmcf-pid="30JOhc5ToT"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미정 기자)<span>인공지능(AI)이 단순 반복 업무를 도맡으며 실무자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파트너로 안착했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9be52ed2bc4cd346def122d081f1aeb804c3922332109cc97fc8cd1003ff2914" dmcf-pid="0piIlk1ycv" dmcf-ptype="general">1일 IT 업계에 따르면 고객 상담을 비롯한 법률 서비스, 번역 영역에서 AI를 통한 업무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도입 후 실무자가 전략 도출과 의사결정에 집중하게 돼 업무 효율과 직무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p> <p contents-hash="f7a42d435c47a79c70f03cf42dda3a4ed53e6b10ca4875e82756c1930ef2a32f" dmcf-pid="pUnCSEtWcS" dmcf-ptype="general">글로벌 회계 컨설팅 그룹 PwC 보고서에 따르면 AI 활용도가 높은 산업은 타 산업보다 3배 높은 매출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AI를 활용하는 근로자는 같은 직무 내 비활용자 대비 56%가량 높은 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AI 역량이 보상 체계의 핵심 지표가 됐음을 시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8e7a138b70479f625a66a801f44ba3a0d8fa912b498b085b9f149bd2d7e8ab" dmcf-pid="UuLhvDFYj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브랜든은 채널톡 AI 에이전트 '알프'로 하루 2000여 건 넘는 고객 문의 중 80%를 자동 해결했다. (사진=채널코퍼레이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ZDNetKorea/20260501113216579lafq.jpg" data-org-width="638" dmcf-mid="XqDuq5Q9N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ZDNetKorea/20260501113216579laf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브랜든은 채널톡 AI 에이전트 '알프'로 하루 2000여 건 넘는 고객 문의 중 80%를 자동 해결했다. (사진=채널코퍼레이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8416306ba2c3288503252ceabf15d9f77fd7c11d21a9079c6cf57b415c10bf" dmcf-pid="u7olTw3GNh" dmcf-ptype="general">고객 상담 분야에서는 AI 에이전트 도입으로 상담원 연결 없이도 문의의 80%를 자동 해결하는 구조가 확립됐다. 상담원들은 감정 노동에서 벗어나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한 전략 기획과 부서 간 협업을 주도하는 역할로 직무 성격이 변모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413be0f2cb5086a811b59e57bd0e175dcad8f253d111a562985ebe7961f2931" dmcf-pid="7zgSyr0HgC" dmcf-ptype="general">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브랜든은 채널톡의 AI 에이전트 '알프'를 도입해 하루 2000여 건 넘는 고객 문의 중 80%를 상담사 연결 없이 자동 해결했다고 밝혔다. 상담원들은 반복되는 상담 대신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한 부서 간 협업과 전략 기획에 업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1eec39fffba981da91ff5cefd5d357cef8f8aa377b92f1dcdb0fe8a04727a3b" dmcf-pid="zqavWmpXaI" dmcf-ptype="general">법률 서비스 영역에서도 AI가 수백 페이지 계약서를 1분 내 검토하며 문서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있다. 변호사는 방대한 판례 검색과 검토 업무를 AI에 맡기고 실제 리스크 판단과 법률 전략 설계라는 본연의 가치 창출에 집중하는 추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010ca6e0b340bc769cccfc1280d6f8903d176a6d48fcde326f7710977e4ef1" dmcf-pid="qBNTYsUZo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HSN 플랫폼 '앨리비'를 도입한 CJ제일제당과 한화솔루션은 계약서 검토 시간을 약 67% 줄였다. (사진=BHS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ZDNetKorea/20260501113217849rojp.png" data-org-width="638" dmcf-mid="5K5dn8waN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ZDNetKorea/20260501113217849roj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HSN 플랫폼 '앨리비'를 도입한 CJ제일제당과 한화솔루션은 계약서 검토 시간을 약 67% 줄였다. (사진=BHS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af61cde2641740e511ce5bf3a203753100ec04ebf5949059432720149d9dd3" dmcf-pid="BbjyGOu5js" dmcf-ptype="general">리걸AI 기업 BHSN의 플랫폼 '앨리비'를 도입한 CJ제일제당과 한화솔루션은 계약서 검토 시간을 약 67% 이상 줄인 것으로 전해졌다. AI가 100장 분량의 계약서를 1분 내 검토하면 변호사는 실제 리스크 규모를 판단하고 수정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공정에 매진하는 식이다.</p> <p contents-hash="5682b4178d618126c074de7f92fa6a99f3f991481c596937b9c3e3f1a1ee7bd5" dmcf-pid="bKAWHI71Nm" dmcf-ptype="general">콘텐츠 번역·현지화 작업 역시 AI 시스템 도입으로 사람의 최종 검수 시간을 최대 90%까지 줄였다. AI가 인물 관계와 문화적 뉘앙스까지 분석해 초벌 번역을 수행하면서 대량의 자막 작업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환경이 구축됐다.</p> <p contents-hash="5ba67a2f310c847961dbcaffc612f67a737405a824aa12d7e60489e6101f2843" dmcf-pid="K9cYXCztAr" dmcf-ptype="general">AI 통번역 기업 엑스엘에이트(XL8)는 영상 현지화 플랫폼 '미디어캣'을 통해 콘텐츠 자막 작업의 사람 검수 시간을 최대 90%까지 단축했다. AI가 인물 관계와 문맥을 분석해 초벌 번역을 정밀하게 수행하면서 넷플릭스 등 OTT 플랫폼의 방대한 콘텐츠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토대를 마련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c03e17187850bbfc5362dc1a6ec35df08783a00b5728dc0c524eed500feeb7" dmcf-pid="92kGZhqF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엘에이트는 '미디어캣'으로 콘텐츠 자막 작업 검수 시간을 최대 90%까지 줄였다. (사진=엑스엘에이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ZDNetKorea/20260501113219104wgzz.png" data-org-width="640" dmcf-mid="t5C0uH8BN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ZDNetKorea/20260501113219104wgz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엘에이트는 '미디어캣'으로 콘텐츠 자막 작업 검수 시간을 최대 90%까지 줄였다. (사진=엑스엘에이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1cfdb5b2598b29380d9dd2b17e9607b74533c3cc1d52e54a6d1b61d65584e7" dmcf-pid="2VEH5lB3AD" dmcf-ptype="general">AI 솔루션 활용은 교환이나 반품 등의 정형화된 업무를 스스로 수행하는 단계까지 발전했다. 기업들은 내부 데이터를 구조화해 맥락을 이해하는 온톨로지 기술 등을 접목해 업무 환경의 지능화를 가속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cee20e645ae829e70247ed86d7d51007148aff9ed25687a47c087611003c832" dmcf-pid="Vrpxe2cnNE" dmcf-ptype="general">BHSN 관계자는 "AI는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더 나은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도구"라며 "업무 담당자는 기업 핵심 전략 수립과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bea5f5c2045344e118f1aed56470a8a8ff6bae16f091358d50094932808a4a5" dmcf-pid="fmUMdVkLAk" dmcf-ptype="general">김미정 기자(notyetkim@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혜진 "썩어빠진 마인드…땅치고 후회할것"…선배 앞 작심 직언('소라와 진경') 05-01 다음 대한체육회, 김나미 사무총장 부적절 발언 사과…유승민 회장 조기 귀국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