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꼬꼬무' 대천 영유아 연쇄 납치 사건 추적···'장기 실종 아동 찾기' 프로젝트 시작 작성일 05-0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qiYZPKT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0482e6b8775dfdad7d72b117ee96360ccc763f3146dcc61f3e2c3375f15b84" dmcf-pid="QuBnG5Q9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SBSfunE/20260501064202377wobx.jpg" data-org-width="700" dmcf-mid="610xly2u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SBSfunE/20260501064202377wob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4518795981c0be5b3e42b3885274d544bf13e2705158a5c93b5250e1e35afe5" dmcf-pid="x7bLH1x2Wv"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대천 영유아 연쇄 납치 사건을 추적했다.</p> <p contents-hash="9fa3b080a6233ebf64e3542dc223da7080bee9749fb8a76cf50960025f9709c8" dmcf-pid="yaxwuBaeyS"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장기 실종 아동 찾기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p> <p contents-hash="b5464a5e85000ae5ecbc3a6b17d5fc730a71728a020b0d407c191409ec20b3ec" dmcf-pid="WNMr7bNdTl" dmcf-ptype="general">1994년 8월, 충남 대천시 구시마을에서 다섯 살 여자 아이가 부모와 잠을 자다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리고 이 아이는 다음날 저녁 끔찍한 모습으로 발견된다.</p> <p contents-hash="bb0e2bd466f3efc1a8acda23398f5f16f86148ebc57a2bfdeb375dbd706fca34" dmcf-pid="YjRmzKjJCh" dmcf-ptype="general">집 근처 논에서 발견된 이 아이는 숨진 채 주민들에게 발견되었는데 특히 복부가 절개되어 간 중의 일부가 잘려나간 끔찍한 모습이었던 것.</p> <p contents-hash="843d6ca13f2ad8e79d3408a4f48b5b8db09eaf5f663e1d1a66ee296398202ded" dmcf-pid="GAesq9AihC" dmcf-ptype="general">어린아이를 납치해 장기까지 훼손한 이 사건은 마을 주민들에게 끔찍한 악몽을 되살아나게 만들었다. 5세 아이가 납치되어 살해된 이 마을에서는 1991년부터 총 5명의 아이가 피살되거나 실종되는 일이 잇따라 발생했던 것이다.</p> <p contents-hash="66fd00f810bdca9a99cd6ce1fe29f499a5b554005dd07aaeb76b9c8c043f925d" dmcf-pid="HcdOB2cnlI" dmcf-ptype="general">화성 연쇄 살인 사건까지 떠오르는 게 만든 대천 영유아 연쇄 납치 사건은 1991년부터 1992년 사이에 대부분 일어났다. 생후 4개월 된 여아부터 생후 6일의 이름도 짓지 못한 채 납치된 아이까지 모든 사건이 한 마을에서 일어나 충격을 더했다.</p> <p contents-hash="7a8551d14dfa81204aadfe87bd0fb4eaaacb252742151a5fbdb6b521486a95d4" dmcf-pid="XkJIbVkLWO" dmcf-ptype="general">그리고 5건 모두 현재까지 미제 사건으로 남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제작진은 사상 최장기간 현장 탐문을 통해 피해 아동의 현재 상태를 확인했다. 그리고 해당 사건의 피해 아동 중 3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여전히 실종 상태의 아동들이 있다는 것을 확인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0f0337cc6d2768d56cdc31ee136fa16cd1e0672274e252a871849c29ebd3253" dmcf-pid="ZEiCKfEovs" dmcf-ptype="general">사건을 전혀 모른다는 주민들과 기억을 하더라도 일부만 기억하는 주민들. 하지만 제작진은 포기하지 않고 사건에 대한 정보들을 모았다.</p> <p contents-hash="a15db85f457abe83783e4b06c96438db959ea6cf222716f143065fb3a5e6f009" dmcf-pid="5Dnh94Dghm" dmcf-ptype="general">이에 1차 사건부터 4차 사건까지 피해 아동들의 집은 서로 밀접했으며 모두 한 산부인과에서 출생했다는 사실을 확인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80dacb91232b85258e1635bd23e14464b54d53fa68401f09e91c1a6e7658df6f" dmcf-pid="1wLl28wayr" dmcf-ptype="general">그리고 아이들이 발견된 장소도 대부분 대천변 근처로 해당 마을의 지리적 특성을 잘 아는 이들의 소행이 아닌가 의심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8e676670076099caf761e73db0af1a4c5b12da9fad0a33f6f8d7cd48aa9053de" dmcf-pid="tkJIbVkLvw" dmcf-ptype="general">연달아 터진 납치 사건으로 당시 마을에는 자율방범대가 만들어져 매일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순찰을 돌았다. 그리고 이들은 낯선 외지인인 50대의 중년 여성 두 명이 문 밖을 기웃거리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a23b9b8c1bec8e6d159088f278eb2ae937fed2a2e1d8a3f1f39907b9c11adbbb" dmcf-pid="FEiCKfEoCD" dmcf-ptype="general">그리고 제작진은 탐문 조사를 통해 5명의 납치 피해 아동들 중 2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인 것을 확인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ea3e2278989df012223f6f0910412ad75f7f5296abd7e7035685e8ce10ef9df" dmcf-pid="3Dnh94DgvE" dmcf-ptype="general">표창원 교수는 해당 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양육 목적 납치 사건"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양육이 목적이었다면 유기 즉시 필요했을 아이인데 해당 사건의 범행은 그 특성과는 거리가 멀었던 것.</p> <p contents-hash="545515e7e5f5d2238f153329e4967e4588faf3faccf9a50a846b08e7f10130a3" dmcf-pid="0wLl28waTk" dmcf-ptype="general">또한 영유아 매매가 목적이었다면 굳이 유기할 이유가 없기에 이것 또한 아니라고 했다. 그리고 피해 아동들과 관련이 깊다는 A산부인과에서도 이렇다 할 단서가 나오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45f35daff471710354634268cc01eedf4015d77c3fa5a55624bb2b6265242cb" dmcf-pid="proSV6rNlc" dmcf-ptype="general">과거 마을에서는 한 인물을 유력한 용의자로 의심했다. 17~18세의 중식당 배달원이었던 한 남성의 이상한 행동이 포착되었던 것. 이 배달원은 아기가 있는 집에 침입해 잠을 자다 발각되어 도주한 후 몇 달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에 마을 주민들은 그를 의심했던 것이다.</p> <p contents-hash="def2aa88c9c9e35dd703d91ea3f4fb6788b58b52c938bf521b54d0e2584dedd8" dmcf-pid="UmgvfPmjlA" dmcf-ptype="general">표창원 교수는 대천 영유아 납치 사건의 범행 동기가 "이상 동기 범죄"라며 "자기 문제 해소, 범행을 통해 느끼는 감정적 요인을 얻기 위한 것이 이 범행의 목적인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b5a6624f6df378d334ef9d76e979fae8ae10a95a7bb32a08063c0972265999d9" dmcf-pid="usaT4QsAlj" dmcf-ptype="general">또한 5건의 납치 모두 동일범일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그리고 마을의 구조와 범행이 발생된 지역의 특성으로 보아 외지인의 범행이 불가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7c4daf484ed232b084e0bcfb1e9bf4291e2e9b042c39f48c92de0e871e508aa" dmcf-pid="7ONy8xOcyN" dmcf-ptype="general">그리고 공범이 있을 가능성이 거의 없으며 범인에게는 심리적인 문제가 있고, 침입 절도 범죄의 본질을 갖고 있는 범행 특성상 범인이 전과가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 전과는 절도 전과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5cd510031fb6e4369caca58de5874efb75ab09dac066fa5d1408a15e298f4ecc" dmcf-pid="zIjW6MIkWa" dmcf-ptype="general">프로파일링의 상당 부분이 부합하는 중식당 배달원. 하지만 미수 사건 발각 당시 무방비 상태로 포착된 것이나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것은 해당 사건의 프로필과 유사하지만 일치하지 않는 모습이라 분석했다.</p> <p contents-hash="b8d34fe96f75eefbc44d629787d0c105287a0ed206d5861508a339659d84bc4d" dmcf-pid="qtvzjEtWlg"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방송은 장기 실종 아동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어 장기 실종 아동 찾기 대국민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291aef2c4b954463fb21b269622c7653a7e350c45394d269102d728e16d1300" dmcf-pid="BFTqADFYho" dmcf-ptype="general">20년 이상 실종된 장기 실종 아동의 수는 1,192명. 방송은 2026년 실종 아동의 현재 모습 구현해 부디 단 한 명이라도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빌어 눈길을 끌었다.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6063"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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