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세영에 '대만 에이스' 크게 무너졌다…女 배드민턴 대표팀, AN 압승+복식 2전 전승→대만 3-1 꺾고 세계단체선수권 4강 진출 작성일 05-01 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1/0002005943_001_2026050105140948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에이스' 안세영이 승리의 물꼬를 텄다.<br><br>그리고 한국이 강한 복식에서 2승이 더해지며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을 앞세운 한국 여자배드민턴 대표팀이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한국은 1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의 '포럼 호르센스'에서 시작된 우버컵 준준결승에서 대만을 만나 매치스코어 3-1로 이겼다.<br><br>이날 경기는 3단식 2복식으로 진행된다. 3경기를 먼저 따내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었는데 한국이 다섯 번째 매치인 3단식을 치르기 전에 승리를 확정지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1/0002005943_002_20260501051409553.jpg" alt="" /></span><br><br>한국은 인도네시아와 결승 티켓을 다툰다. 반대편 대진에선 예상대로 우승후보 중국과 일본이 준결승에 올랐다.<br><br>첫 단식에서 안세영의 압승이 승리의 주춧돌이 됐다.<br><br>안세영은 1단식에서 세계 14위인 대만의 에이스 치우 핀치엔을 38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7 21-8)으로 완파했다. 상대에 매 게임 10점도 허락하지 않는 완승이었다. 이날 경기 앞서 상대 전적 4전 전승이 말해주듯 안세영은 시종일관 치우 핀치엔을 농락했다.<br><br>안세영은 조별리그에선 세계랭킹이 훨씬 떨어지는 선수들과의 승부에서도 1게임 초반에 주도권을 잠시 내주는 등 '슬로 스타트' 기질을 드러냈으나 토너먼트 첫 경기에선 달랐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7-2로 달아나면서 상대 기를 죽이며 1게임을 손쉽게 따냈다. 2게임도 흐름은 비슷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1/0002005943_003_20260501051409605.jpg" alt="" /></span><br><br>한국은 이어진 2복식에서 세계 3위 이소희-백하나 조 대신 이소희-이연우 조를 투입했다. 백하나의 컨디션이 좋지 않자 조합을 바꿨다.<br><br>하지만 상대를 2-1로 누르면서 매치스코어 2-0을 만들었다. 2단식에 나선 김가은이 린샹티에 게임스코어 0-2로 지면서 추격 당했으나 2복식 조합인 정나은-김혜정 조가 2-0 완승을 챙기면서 준결승행을 확정지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1/0002005943_004_20260501051409660.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준케이(JUN. K), 6월 한국-일본서 스페셜 이벤트 ‘DAYLIGHT GOES, THE NIGHT BEGINS’ 개최 05-01 다음 ‘K-Culture Dive’ 피아니스트 배길 “고국 무대는 특별한 의미”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