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ulture Dive’ 피아니스트 배길 “고국 무대는 특별한 의미” 작성일 05-01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xOTojXS0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7c8cf9ecdebc508afd46118c16b3e4918481965210feb784760ceab04e99d9" dmcf-pid="PMIygAZvu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리랑TV ‘K-Culture Div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sportskhan/20260501050036740hijn.jpg" data-org-width="1200" dmcf-mid="Vh1SnaGh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sportskhan/20260501050036740hi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리랑TV ‘K-Culture Div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4de4f4072f0e61234c707d3496a96b46305bc457bb907016daabb81ea78028" dmcf-pid="QRCWac5Tzh" dmcf-ptype="general">바흐 스페셜리스트이자 유럽 클래식 음악계가 주목하는 피아니스트 배길이 글로벌 채널을 통해 조명된다.</p> <p contents-hash="70c04c5a7fdf4677e8e6bdf24578843c8c3d7494571b7727e1d1ac52e98babaf" dmcf-pid="xRCWac5TzC" dmcf-ptype="general">6일 수 오후 2시 아리랑TV ‘K-Culture Dive’는 피아니스트 배길과 심층 인터뷰를 방송한다.</p> <p contents-hash="a86fab1a83381a198eec7c23e112ce519da8bf58024224f75fdb62e64a8265b0" dmcf-pid="yYfM3unQ7I" dmcf-ptype="general">유럽 클래식 음악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배길이 한국 관객들과의 첫 리사이틀을 앞두고 고국 무대에 대한 남다른 감회와 기대를 밝혔다.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국제 콩쿠르를 휩쓴 그는, 화려한 경쟁보다 오롯이 연주와 자신만의 음악 세계 구축에 집중해오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왔다.</p> <p contents-hash="f0d9c592b20d1d8fd2f32ee005ac493a720fc36c20259e8e9d83933264505eb4" dmcf-pid="WG4R07LxzO" dmcf-ptype="general">배길은 이번 한국 방문에 대해 “고국에서 처음으로 정식 리사이틀 무대를 갖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한국 관객들과 직접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설렘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저의 뿌리가 있는 곳에서 연주한다는 것은 단순한 공연 이상의 의미”라며 특별한 소회를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904088e061de37a3acd3c23a162624fbbcdfde3a4ce7d9f210e648d3dd0f4d" dmcf-pid="YH8epzoM3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리랑TV ‘K-Culture Div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sportskhan/20260501050038155pwqt.jpg" data-org-width="1200" dmcf-mid="fzEi7bNdp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sportskhan/20260501050038155pwq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리랑TV ‘K-Culture Div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e2238cc8244290817551ff2191c62dc2306f3b49edcbc4c0e90f529e761e1c" dmcf-pid="GX6dUqgRUm" dmcf-ptype="general">이번 첫 리사이틀 프로그램으로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대표작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선택했다. 배길은 “이 작품은 피아니스트에게 기술적인 도전이자 정신적인 여정”이라며 “처음 한국 관객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제가 가장 진솔하게 보여드릴 수 있는 음악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a84aa6b0da795e1c9deeaff4cd9a40b7c489e146a8f232e921d12977c047b7a" dmcf-pid="HZPJuBaeUr" dmcf-ptype="general">일찍부터 ‘바흐 스페셜리스트’라는 평가를 받아온 그는 바흐 음악에 대해 “바흐는 모든 음악의 근원과도 같은 존재”라며 “구조적 완성도와 깊은 감정, 인간적인 울림이 동시에 담겨 있어 평생 탐구할 가치가 있는 작곡가”라고 말했다. 이어 “어린 시절부터 바흐의 음악을 연주하며 음악의 질서와 자유를 동시에 배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5b579a1ae066bc0247f428abf435b5bccf33424d9b3fd7044f3907c1c400922" dmcf-pid="X5Qi7bNduw" dmcf-ptype="general">다섯 살에 피아노를 시작해 ‘신동 피아니스트’로 주목받았던 배길은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으로 “타인의 기대가 아닌 스스로의 목소리를 찾기 시작했을 때”를 꼽았다. 그는 “기교나 성과보다 어떤 음악가가 되고 싶은지를 고민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진정한 성장이 시작됐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5f9f58b44c6203f82a1981a7e0fa193e3cd5e508570a17d290d500ae664a3129" dmcf-pid="Z1xnzKjJzD" dmcf-ptype="general">네덜란드에서 성장하며 한국적 뿌리를 가진 정체성 역시 그의 음악 세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배길은 “유럽에서 받은 음악 교육은 해석의 자유와 전통에 대한 존중을 가르쳐주었고, 한국적 정서는 집중력과 깊은 감정 표현에 영향을 주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bfeb260aac3c3f4fb3b96e555e3c76a56eb0586df085a89297bdc022dfe5c5" dmcf-pid="5y2QtpJ6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리랑TV ‘K-Culture Div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sportskhan/20260501050039540yurf.jpg" data-org-width="1200" dmcf-mid="47Ij28wa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sportskhan/20260501050039540yur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리랑TV ‘K-Culture Div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d5573584b06aad392829f4216b8a77fc14d2bf8a00d0da33d72ea18e352146" dmcf-pid="1WVxFUiPzk" dmcf-ptype="general">유럽과 한국 클래식 문화의 차이에 대해서는 “유럽은 긴 역사 속에서 자연스럽게 클래식이 생활문화로 자리 잡았고, 한국은 놀라운 속도로 높은 수준의 청중 문화와 연주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한국 관객들의 열정과 몰입도는 세계적으로도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d71bc33af4d43cb56b33e144e477ba2f083c9e34f3b75918eb9efd2e1fd57aa3" dmcf-pid="tYfM3unQFc" dmcf-ptype="general">최근 유니버설 뮤직을 통해 새 음반을 발표한 배길은 이번 작품에 대해 “음악을 통해 시간과 공간을 넘어 인간의 본질적인 감정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화려함보다 진정성과 깊이에 집중한 음반”이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e694a055d273f86f5f0ec7a6865796826aacceeea9b918ecb14cbb39047dfcd6" dmcf-pid="FG4R07LxuA" dmcf-ptype="general">또 올해 7월 부산콘서트홀에서 정명훈 지휘자가 이끄는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들과의 실내악 무대도 예정돼 있다. 배길은 “존경하는 정명훈 선생님과 함께하는 무대라는 점에서 매우 영광스럽다”며 “실내악은 서로의 숨결과 감정을 섬세하게 나누는 음악인 만큼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p> <p contents-hash="662f8b16006ae8f94e751ac8011e1a1d46934ba26d43529263a3777503e58c20" dmcf-pid="3H8epzoM3j" dmcf-ptype="general">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한국 공연 이후 유럽 주요 도시 리사이틀과 오케스트라 협연, 새로운 레퍼토리 녹음 프로젝트 등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2f834eeac44b64ab84cbb8ea17d9da14623a2f25ac1cb87bd5ad865192a31b" dmcf-pid="0X6dUqgR3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리랑TV ‘K-Culture Div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sportskhan/20260501050041011lzxu.jpg" data-org-width="1200" dmcf-mid="8aUKyH8B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sportskhan/20260501050041011lzx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리랑TV ‘K-Culture Div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b93abb9a3e5331225b3f296df313222e0d8295856f47f26ac0721d1e541785" dmcf-pid="pZPJuBae3a" dmcf-ptype="general">배길의 첫 한국 리사이틀은 이번 5월 8일 금요일에 개최되며, 국내 클래식 팬들에게 깊이 있는 음악성과 진정성 있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2ed23ab7a5c0d86b81ebbc1b590ca6a64441235e40cbc839678af8d8f099b0f2" dmcf-pid="U2csMJSr3g" dmcf-ptype="general">‘K-Culture Dive-한류피플’ 방송 일시는 2026년 5월 6일 수 오후 2시, 재방송은 같은 날 저녁 9시로 편성이 됐다.</p> <p contents-hash="0a6b7f166bace73faa6ff1cc67f2450e09d6b811e24096a381900566c25b739f" dmcf-pid="uVkORivm7o"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속보] 안세영에 '대만 에이스' 크게 무너졌다…女 배드민턴 대표팀, AN 압승+복식 2전 전승→대만 3-1 꺾고 세계단체선수권 4강 진출 05-01 다음 '주스 아저씨' 故 박동빈, 3살 딸·식당 개업 두고 영면…오늘(1일) 발인식 [Oh!쎈 이슈]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