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춘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선정작 및 ‘다행희야’ 수상작 발표 작성일 05-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cNFdlB3z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18821645b237595a4ec2e8aa9932b71070d719861915046b7ba0b2decd18ed" dmcf-pid="Wkj3JSb03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 춘천영화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sportskhan/20260501033349052kdlm.jpg" data-org-width="999" dmcf-mid="xS1iy2cn0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sportskhan/20260501033349052kdl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 춘천영화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2d514be6ff6357a746a0447a732b759d0c3aacd01fe8d84501c02d916d8f3a" dmcf-pid="YEA0ivKppL" dmcf-ptype="general">2026 춘천영화제(이사장 박기복)의 유일한 경쟁 부문인 한국단편경쟁 본선 진출작이 공개됐다. 지난 3월 30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1,335편이 출품됐으며, 박혜은 더 스크린 편집장, 민용준 영화 저널리스트,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가 예심에 참여했다.</p> <p contents-hash="79696c07dae3f2cd0568570dde45a6a433bfc1a209808ffeb9b71dd552d4fbb5" dmcf-pid="GDcpnT9UUn" dmcf-ptype="general">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총 16편으로 <노이즈 캔슬링>(최지혜), <덧사랑니>(김가현), <돌아, 와 줘>(현예빈), <릴리스>(박민해), <메트로폴리탄 라이드>(김준영), <몬스트로 옵스큐라>(홍승기), <서를 담고>(박정수), <섹시파리>(김은서), <쓰삐디!>(오지인), <여행자의 일지>(안민혁), <원뿔괴수>(지성우), <잘가, 안녕>(이현빈), <전세, 역전>(김영준), <죽여줘, 나도 죽여줘>(계영호), <퍼니스트 홈비디오, 코리아>(김국희), <해질무렵>(김소연)이다(가나다순).</p> <p contents-hash="c3b34557e277c360ab99e311e6a66547c83f06c74a5c6e4d330b8bdb788b3dba" dmcf-pid="HwkULy2uui" dmcf-ptype="general">세 명의 예심위원은 출품작들의 경향성과 인상 깊었던 부분을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박혜은 『더 스크린』 편집장은 “춘천영화제를 찾아온 1,300편이 넘는 단편 영화들의 수준 높은 영상미가 인상적이었으며, 이번 예심 과정에서는 단편으로서의 완성도는 물론, ‘오늘의 영화 창작자’들이 그려낸 이 시대의 다채로운 초상을 만날 수 있어 반가웠다”며 “잔잔하게, 묵직하게, 사랑스럽게 혹은 도발적으로 춘천의 관객을 사로잡을 16편의 단편 영화들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db591253c167ba2e62acca0184b72bb9740cfeac5f06bf9fdd31a9680380678" dmcf-pid="XyS4r0d8FJ" dmcf-ptype="general">민용준 영화 저널리스트는 “다채로운 시각과 심중한 사유가 담긴 작품들이 상당했으며, 촬영과 편집 등 기술적으로 원숙한 웰메이드 작품들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독자적인 감각을 주제 의식과 유기적으로 결합한 연출력이 인상적이었다”며 “깊고 담백한 시선으로 삶의 개별성과 보편성을 성찰하길 권하는 작품들을 선별하는 과정이 즐거웠다”고 평했다.</p> <p contents-hash="d0ffa8eab0d22a98979438a294309f9d2c37f3176e6eb586085213d3af43d594" dmcf-pid="ZWv8mpJ6pd" dmcf-ptype="general">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는 “출품작 수 증가 속에서 다양한 소재를 폭넓은 시선으로 포착한 작품들이 많았으며, 전반적인 기술 완성도 상승 또한 돋보였다. 표현 형식의 유사성이 일부 포착된 점과 완결성에 비해 실험성이 다소 약화된 면모는 아쉬움으로 남았다”며 “기존 영화제 수상작들이 창작자에게 적잖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영화제 선정 결과가 다음 영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심사의 책임감을 느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2797fbfc933f20f3787ab87166b55ab8fb8fb06765f7a9056f1d976193b916f" dmcf-pid="5YT6sUiP0e" dmcf-ptype="general">선정된 16편의 작품은 영화제 기간 중 심사를 거쳐 심사위원대상 1편(상금 500만 원), 심사위원상 2편(각 300만 원), 배우상 1편(100만 원)의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670cd015642452d7de2cebfb13cd128785f200c74e296d0b40545b323edec5a" dmcf-pid="1GyPOunQuR" dmcf-ptype="general">강원특별자치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주진형)와 춘천영화제가 함께한 ‘다행희야’ 치매 소재 영화 공모전 수상작도 공개됐다. 2024년 시작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다행희야’ 공모전은 ‘치매가 있지만 다양한 행복과 희망 이야기’를 의미하며,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기획됐다.</p> <p contents-hash="38d4404783bda849ad44506cc7be5d257debd2e8ac101db9d0dc4e698cc7fb78" dmcf-pid="tHWQI7LxUM" dmcf-ptype="general">최우수상 은초롱상에는 김동민 감독의 <메모리>가, 우수상 물망초상에는 이성식 감독의 <멍>, 윤문성 감독의 <브로콜리>가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메모리>에 대해 치매를 대중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점과 희망적인 결말을 높이 평가했다. <브로콜리>는 치매로 인한 가족의 상실감과 인물의 내면을 현실적으로 담아낸 점이 인상적이며, <멍>은 돌봄의 현실과 감정적 부담을 깊이 있게 그려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고 평했다.</p> <p contents-hash="1d04359ef3b17c1859bdf002eb64ece2168fa6d725f894816214cdab166ac51b" dmcf-pid="FXYxCzoMux" dmcf-ptype="general">시상식은 오는 6월 25일 춘천영화제 개막식에서 진행되며, 은초롱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300만 원, 물망초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 150만 원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영화제 기간 중 무료로 상영된다.</p> <p contents-hash="a3af4c010179e9cbd56e3770b8c5846476c25545673a6fc9e7ccb4fd96656a1a" dmcf-pid="3Wv8mpJ63Q" dmcf-ptype="general">2026 춘천영화제는 ‘영화의 봄’을 슬로건으로,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공지천 일대와 메가박스 남춘천에서 개최된다. 현재 텀블벅을 통해 후원회원을 모집 중이며 예매권과 한정판 굿즈, 숙박 패키지 등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f63578ceaafe44e3677a76b2a48b0fd6812a22cf11ef69992fba00591c443340" dmcf-pid="0YT6sUiP3P"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호선, '가지 남편'에 일침 "가족 농사 폭망…아내 극단 시도 남편 때문" 05-01 다음 ‘K-CULTURE MINUTES: K-PEOPLE’ 어린이날 특집 – 국제 콩쿠르 역대 최연소 우승 김연아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