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ULTURE MINUTES: K-PEOPLE’ 어린이날 특집 – 국제 콩쿠르 역대 최연소 우승 김연아 작성일 05-0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7uzoWIz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e3b276759eb935e7790888ee7407a905d2a443c814571d164c3b433e9a8d30" dmcf-pid="qFz7qgYC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리랑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sportskhan/20260501032347845sveh.jpg" data-org-width="1200" dmcf-mid="5I2gNH8B0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sportskhan/20260501032347845sve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리랑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a9161e945ee63f8504de7fa244682b2c7e03b7ead27ebcfd0b4d4fddf5845c" dmcf-pid="B3qzBaGhu0" dmcf-ptype="general">아리랑TV 데일리 문화 정보 프로그램 ‘케이-컬처 미닛츠: K-PEOPLE(K-CULTURE MINUTES: K-PEOPLE)’이 어린이날 특집을 맞아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를 만난다. 네 살 때 바이올린과 사랑에 빠진 그녀는, 악기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사랑아, 우리 함께 좋은 소리 내보자!”라고 인사를 건넨다.</p> <p contents-hash="569de64a273355cd6681fe06179dfd59441e64f7ddaad13c8846bba9ddb0a129" dmcf-pid="b0BqbNHlp3" dmcf-ptype="general">김연아는 “바이올린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좋아하고 사랑하게 됐다”고 말한다. “모든 것은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녀의 음악은 ‘사랑’에서 출발한다.</p> <p contents-hash="e8a51c7bc6108a2068680fefff2b143377d7eb9b951eb4c05d58d207b3dda73f" dmcf-pid="KmSlvKjJUF" dmcf-ptype="general">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한 건 만 4세. 부모님과 상가에 갔다가 언니·오빠들이 연주하는 모습을 보고 “하고 싶다”고 말했고, 어머니의 짧은 허락이, 김연아와 바이올린의 첫걸음이 됐다. 처음에는 소리가 잘 나지 않아 속상한 날도 있었지만,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악기에서 가장 좋은 소리가 나는 지점’을 찾으려 노력했다고 떠올린다.</p> <p contents-hash="0393a729ef96f0f62ec2a858104d2e28601b0162b064336b4354b3a666b85284" dmcf-pid="9svST9Aizt" dmcf-ptype="general">‘음악을 대하는 태도’는 스승인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양성식에게서 배웠다. “내가 뽐내기 위해서 연주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구나!”라고 깨달았다는 연아. 국제 콩쿠르는 김연아의 ‘도전과 성장의 시간’을 보여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963067ddfd6b366c16ef3f7315350191ab017fa8f3c5b9d1129a7f2c0d9d5a" dmcf-pid="2OTvy2cnu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리랑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1/sportskhan/20260501032349180reue.jpg" data-org-width="1200" dmcf-mid="76z7qgYC0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sportskhan/20260501032349180reu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리랑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d302fc252a061a8c1e8d83f44789b0a67bf234a8421e21a07f8b9454d132b4" dmcf-pid="VIyTWVkLU5" dmcf-ptype="general">“여덟 살 때 주하이 국제 모차르트 콩쿠르에 도전했는데, 좀 슬프게도 1라운드에서 떨어졌어요. 그래서 다시 아홉 살 때 도전했어요”</p> <p contents-hash="b96adefb05780e51ab5aaaf1850a431427761c0c63e59c510e787a5183088da5" dmcf-pid="fCWyYfEo3Z" dmcf-ptype="general">좌절하지 않고 다시 용기를 내서 도전한 연아는 국제 콩쿠르의 역사를 새로 쓴다. 아홉 살 때인 2023년 벨기에에서 개최하는 아르튀르 그뤼미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2위, 이탈리아에서 개최하는 피콜로 바이올리노 매지코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2위와 청중상을, 주하이 국제 모차르트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1위와 젊은 심사위원상, 청중상을 수상한다.</p> <p contents-hash="c2fb9f3b47588c099dbe122ec9c31feeddf2d72f035c104df95dde1b445e2a24" dmcf-pid="4hYWG4DgUX" dmcf-ptype="general">그리고 11세 때인 2025년에는 체코에서 개최하는 안토닌 드보르자크 국제 청소년 라디오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1위에 오른다.</p> <p contents-hash="03152174163fbf44e59a670f7175ab74699deb9ba6955894e26a136103226149" dmcf-pid="8lGYH8wazH" dmcf-ptype="general">“너무 행복하고 가슴이 막 벅차오르고 진짜 행복했던 순간이었던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14f263170c66c8a2f319e1ffe55afda18a2f047bbc4714e714f618b1ca95daa3" dmcf-pid="6SHGX6rN0G" dmcf-ptype="general">국제 콩쿠르에서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할 때 행복했다는 연아. 그녀의 음악 세계는 무대 밖에서도 확장된다. 2024년 8월 로마 공항에서 프랑스 피아니스트 줄리앙 코헨과 비발디 ‘사계’중 ‘여름’을 즉석 협연한 영상은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67ca0115bb3e2da31bf86b66a2c369696f75269766b6ff2cd234a5b94af01b94" dmcf-pid="PYt1FRCEpY" dmcf-ptype="general">“연주장이 아닌 공항이어서 훨씬 색달랐고 행복했던 거 같아요”</p> <p contents-hash="e545ed98433d5f8f62afc1ff6d08f00f324bd4a5ae6c7826ee5eceefc7460840" dmcf-pid="QGFt3ehDzW" dmcf-ptype="general">연주를 즐기고 사랑하는 연아. 그녀가 인상 깊게 생각하는 음악가는 모차르트와 베토벤이다.</p> <p contents-hash="24ecb261270cf2ba59201b407fec72546e5a5dd25ab2fa020697c0d62e267378" dmcf-pid="xH3F0dlwFy" dmcf-ptype="general">“모차르트는 약간 개구쟁이 같은 면도 있고. 또 순수하고 아름다움 안에 기쁨, 슬픔, 분노. 이런 감정들이 담기면서도 꼭 천사가 들려주는 곡 같이 느껴지고. 베토벤은 청력을 잃으신 상태로 너무나도 멋진 곡을 작곡을 하셨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어둠 속에서 빛을 향해 찾아가는 여정이라고 생각해요.”</p> <p contents-hash="f2a923457e69b88285b2a118352e2170a00fe4e8c7e8771da78bf8f8613fc383" dmcf-pid="ydagNH8B7T" dmcf-ptype="general">놀라운 통찰이다. 네 살 때 바이올린과 사랑에 빠져 열 두 살이 되는 지금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음악 여정을 이어왔기에 가능한 통찰일 것이다.</p> <p contents-hash="afc830b63ac00d4a14fe5cdf05ac2644f3d2ae0811dc3896ac81516bd9259444" dmcf-pid="WJNajX6bFv" dmcf-ptype="general">“연주를 할 때, 음악의 깊이를 더 생각하면서 사람들한테 위로와 행복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음악가들의 책도 더 읽어보고 싶고. 또 나중에 스트라디바리우스를 가지고 전 세계를 돌면서 연주도 해보고 싶어요”</p> <p contents-hash="4ad8dd5e2e4be8610be22e792db58987840280c08f605498a09ccf43cf65eb76" dmcf-pid="YijNAZPKpS" dmcf-ptype="general">‘사랑’에서 시작해 ‘위로’로 이어지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의 이야기는 2026년 5월 5일 오전 8시 30분, 아리랑TV ‘케이-컬처 미닛츠: K-PEOPLE(K-CULTURE MINUTES: K-PEOPLE)’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dc6cf9cc9cc7c525e13b665fca07da50a715fa4164c9f665feedde4730bea575" dmcf-pid="GnAjc5Q9Ul"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6 춘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선정작 및 ‘다행희야’ 수상작 발표 05-01 다음 [속보] 세계 9위 무너뜨린 '급조 듀오'…韓, 우버컵 4강 '눈앞'→이소희-이연우 2-1 대역전승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