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와' 안세영 21-7 21-8, 세계 14위 완파했다! …세계여자단체선수권 1단식 대만 에이스 2-0 압승→韓 준결승 진출 '청신호' 작성일 05-01 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1/0002005933_001_2026050102080992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한국의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준결승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br><br>안세영은 1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의 포럼 호르센스에서 열린 대회 8강전 1단식에서 대만의 에이스 치우 핀치앤(세계 14위)을 38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7 21-8)으로 완파했다.<br><br>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치우 핀치엔과의 상대전적을 5전 전승으로 늘렸고, 한국은 5전 3선승제인 대회 8강전에서 가볍게 첫 승을 따냈다.<br><br>안세영은 1게임부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2-1에서 5연속 득점에 성공해 7-2로 달아나기 시작했고, 흐름을 이어가면서 점수 차를 12-4까지 벌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1/0002005933_002_20260501020809982.jpg" alt="" /></span><br><br>안세영의 날카로운 공격과 깔끔한 수비에 치우 핀치앤은 흐름을 가져오지 못했다. 안세영의 철벽 수비는 치우 핀치앤의 실수를 유도했고, 이로 인해 12-5에서 1점도 내주지 않으면 20-5를 만들면서 순식간에 게임포인트를 가져왔다.<br><br>이후 안세영은 치우 핀치앤에게 2점을 내줬지만, 곧바로 하프 스매시로 마무리 지으면서 1게임을 가볍게 21-7로 이겼다.<br><br>안세영의 흐름은 2게임에서도 이어졌다. 시작하자마자 3-0으로 앞서가기 시작했고, 7-4에서 다시 한번 5점을 연달아 내면서 12-4로 달아났다. 이후에도 계속 일방적인 경기가 진행되면서 스코어 20-8이 됐다.<br><br>안세영은 날카로운 헤어핀으로 21-8로 2게임을 따내며 1단식 경기를 2-0 완승으로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01/0002005933_003_20260501020810045.jpg" alt="" /></span><br><br>안세영의 승리로 한국은 우버컵 준결승 진출 확률을 높였다. <br><br>5경기를 모두 치렀던 조별리그와 달리 토너먼트부터는 먼저 3승을 거둔 쪽이 승리를 거둔다. 한국은 남은 4경기에서 2승만 거두면 준결승 진출을 확정 짓는다.<br><br>한국은 1복식에서 이소희(인천국제공항)-이연우(삼성생명) 조를 내세웠고, 2단식엔 김가람(정관장)이 출전한다. 2복식은 정나은(화순군청)-김혜정(삼성생명) 조, 마지막 3단식은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이 맡는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조우리, 냉소적 매력+찰진 사투리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 05-01 다음 "진짜 악어가 나타났다" PGA 경기 중 물릴 뻔 "현장 아수라장"... 샷 준비하던 선수들 '혼비백산' 줄행랑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