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 불능 스페이스X 로켓, 달 향한다…8월 충돌 전망" 작성일 04-3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작년 초 발사된 팰컨9 로켓 상단부, 높이 약 13.8m 규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mPDZLyOA0"> <p contents-hash="9867c279a508da24dbf7b1c58952e7f92aa0fcaf4660af860812e5b973ebcba6" dmcf-pid="PsQw5oWIc3"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 일부가 올 여름 달에 추락할 가능성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e5cbc317392248a793dd07b39bd41fc0fd4d69d6396f858c008b0e9104f9bb50" dmcf-pid="QOxr1gYCjF" dmcf-ptype="general">과학매체 라이브사이언스는 천문학 소프트웨어 개발자 빌 그레이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 같은 2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p> <p contents-hash="bb0092fab6fb94dae7d5d5afc69ef1ce9e4cb5fec1e53b61174f4cc6b1222b03" dmcf-pid="xIMmtaGhkt" dmcf-ptype="general">그레이가 운영하는 프로젝트플루토(Project Pluto)에 따르면, 현재 우주를 떠돌고 있는 팰컨9 로켓 상단부가 오는 8월 5일 달 표면과 충돌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48f31d9bb91c0a18f0a319e6bfc834ed0e9b96fce69444f323c4e3c724e029" dmcf-pid="yVWKo3e4A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켓 잔해는 달의 앞면과 뒷면 경계 부근에 위치한 아인슈타인 분화구 충돌구 내부 혹은 그 주변에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빌 그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ZDNetKorea/20260430200213346qwbj.jpg" data-org-width="640" dmcf-mid="VbmFPy2uo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ZDNetKorea/20260430200213346qwb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켓 잔해는 달의 앞면과 뒷면 경계 부근에 위치한 아인슈타인 분화구 충돌구 내부 혹은 그 주변에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빌 그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503a24400ed243dc048d057cd5a718a107e6ccb6f1c69b16baaafd63a22735" dmcf-pid="WfY9g0d8o5" dmcf-ptype="general">해당 물체는 통제 불능 상태지만, 인류나 현재 운용 중인 우주선에 직접적인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충돌로 인해 새로운 분화구가 형성될 경우, 과학적 관측 대상으로서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c863fcf1fd59a68f046901d4bb81c073d6fe41d34870fe4a150e2cb0e6286b32" dmcf-pid="Y4G2apJ6jZ" dmcf-ptype="general">문제의 로켓 잔해는 2025년 초 발사된 팰컨9의 상단부로, 높이 약 13.8m 규모다. 발사 이후 지구와 달 사이 궤도를 따라 이동해 왔으며, 당시 임무를 통해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의 블루 고스트 착륙선과 일본 아이스페이스의 하쿠토-R 착륙선을 달로 보낸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544680e48988e50086fda1c2f6341b03428a68d3c4bc63475a1fa1395df9a9" dmcf-pid="GbSzJ5Q9A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년 8월 5일 예상 충돌 지점을 나타낸 달 지도 (사진=빌 그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ZDNetKorea/20260430200214608ruim.jpg" data-org-width="640" dmcf-mid="8VAG9I71a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ZDNetKorea/20260430200214608rui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년 8월 5일 예상 충돌 지점을 나타낸 달 지도 (사진=빌 그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2c3a7dd661142cf137703f5298e58bf53e11718178d31479ed5e9b01e2698e" dmcf-pid="HKvqi1x2oH" dmcf-ptype="general">그레이는 지난 1년간 소행성 추적 장비를 통해 해당 물체를 1000회 이상 관측했으며, 축적된 데이터와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충돌 시점과 위치를 계산했다. 예측에 따르면 충돌 시각은 미 동부시간 기준 8월 5일 오전 2시 44분이며, 위치는 달 앞면 가장자리의 ‘아인슈타인’ 충돌구 인근이다.</p> <p contents-hash="b5423cbc603b0dc885ed4051899ad1857c84efe2dc19428af118b95e513eb799" dmcf-pid="X9TBntMVgG" dmcf-ptype="general">그는 “우주 쓰레기의 궤도는 지구와 달, 태양 등 천체의 중력 영향 아래 움직이기 때문에 대체로 예측 가능하다”며, 태양 복사압이 미세한 변화를 줄 수는 있지만 충돌 시점이나 위치를 크게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충돌로 발생하는 섬광은 매우 미약해 대형 망원경으로도 지구에서 관측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061e00383e9cfbf718ff5b0606e1a2e12aeb9c02b836a81d4d583d1efa0c29b5" dmcf-pid="Z2ybLFRfaY" dmcf-ptype="general">현재 달에는 인류의 기반 시설이 거의 없어 직접적인 피해 가능성은 낮지만, 향후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미국은 아르테미스 임무를 통해 이르면 2028년부터 연간 단위의 달 탐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중국 역시 2030년까지 유인 달 착륙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0d807a3b2c4ed17c4a5a3610a7823ce6c8f16f0489a409745af5a87e6fe3869" dmcf-pid="5VWKo3e4kW" dmcf-ptype="general">국제사회가 달 남극 인근에 영구 기지 건설을 추진하면서 향후 달 궤도와 표면에는 우주선과 화물 이동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우주기관과 민간 기업들이 로켓 잔해를 지구·달 궤도에서 벗어나 태양 궤도로 보내는 등 우주 쓰레기 관리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고 라이브사이언스는 전했다.</p> <p contents-hash="0b5cfe156f38e085aed1ebf5ce48eb39e2ab41e4f372869bf9e27226999d368f" dmcf-pid="1fY9g0d8ky"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가인, '상위 1%' 영재 딸에 엄격 "찡찡대면 안 돼..전국에 똑똑하다 소문" [자유부인] 04-30 다음 [스포츠K] 제주도태권도협회장 경찰 수사에 직무 정지 외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