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 제주도태권도협회장 경찰 수사에 직무 정지 외 작성일 04-30 0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제주] 다양한 제주 스포츠 소식을 전하는 스포츠K 시간입니다.<br><br> 첫 소식입니다.<br><br> 도의회에서 제주도태권도협회를 향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br><br> 지난 28일 열린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안 심사에서, 현기종 도의원은 제주도태권도협회장 A씨에 대한 논란을 지적했습니다.<br><br> 현 의원에 따르면, A 씨는 국기원 규정을 위반한 특별회비 명목으로 태권도장 수강생 등에게 모두 1억 740만 원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br><br> 문제는 직무가 정지된 회장뿐만 아니라 수석부회장 등 협회를 이끌어갈 집행부도 사임한 상황이라, 내달 열리는 도민체전과 10월 전국체전 준비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br><br> 이 같은 지적에 대해, 류일순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부회장 직무대행 체제로 도민체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br><br> 협회 운영이 정상화되어 선수들에게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br><br> 다음 소식입니다.<br><br> 아라초등학교 소프트테니스 팀이 전국 무대에서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br><br> 선수들은 전북 순창에서 열린 전국 초등학교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개인 단식과 복식, 단체전까지 모두 정상에 올랐는데요.<br><br> 특히 아라초 A팀은, 결승까지 단 한 세트만 내주고, 모든 경기에 이겼습니다.<br><br> 또, 신지환 선수는 남자초등부 개인단식 5학년 이상부에서, 이덕주·변성환 조는 개인복식 5학년 이상부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br> 이번 활약은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지도진의 노력, 그리고 지역사회의 지원이 어우러진 값진 결과인데요.<br><br> 이 기세를 이어, 꿈나무들의 활약이 계속되길 기대합니다.<br><br> 마지막 소식입니다.<br><br>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립니다.<br><br> 최고령 참가자인 1931년생 송수일 선수와 최연소 참가자인 2019년생 강다언 선수 등 모두 만 오천여 명이 참가하는데요.<br><br> 이번 대회는 더 많은 도민이 함께할 수 있게 근대5종에서는 스포츠클럽부분이 추가되고, 육상 읍면동대항에서는 10km 단축마라톤이 신설되는 등 변화도 이루어집니다.<br><br> 개회식은 다음 달 8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펼쳐지고요.<br><br> 대회 기간, 다양한 부스와 즐길 거리도 마련됩니다.<br><br> 가정의 달 5월, 특별한 추억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br><br> 지금까지 스포츠K였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통제 불능 스페이스X 로켓, 달 향한다…8월 충돌 전망" 04-30 다음 육상 조엘진, 남자 100m 10초19...한국 역대 5위 기록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