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대장주 ‘스타쉽’ 부각 [이슈&톡] 작성일 04-30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카오 수익 쏠림 심화…핵심 레이블 집중<br>스타쉽, 안정적 현금 창출 구조<br>김시대 체제, ‘시스템형 기획사’ 구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0JEg0d8h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659f5b147c3c7a2469ee9334f5fc342612803daa85b1c26692477dd6274cfa" dmcf-pid="qpiDapJ6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tvdaily/20260430191420470bexx.jpg" data-org-width="658" dmcf-mid="7py0XnTs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tvdaily/20260430191420470bex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104abd8020028a35e7755221b94d2b6fcc992a50f5fbdf7909fe639c657be7" dmcf-pid="BUnwNUiPT0"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위상은 여전히 크다. 플랫폼 기반 자본력을 앞세워 음반, 배우 매니지먼트, 드라마·영화 제작사를 빠르게 흡수하며 단기간에 ‘콘텐츠 집합체’로 성장했다. 외형만 놓고 보면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준까지 올라왔다는 평가도 나온다.</p> <p contents-hash="5785406dcaf8bb38b9e94d8d318b5e883fab7ea540e6025d28f303c8a57f1903" dmcf-pid="buLrjunQS3" dmcf-ptype="general">그러나 수익 구조를 들여다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외형과 확장과 달리 이익 창출의 중심축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그 핵심으로 지목되는 곳이 스타쉽엔터테인먼트다.</p> <p contents-hash="e521af7c774c9e0ac274f2d6d4895ca05d727c0767b2c03f120e72249872322b" dmcf-pid="K7omA7LxlF"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지난 3월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별도 기준 2025년 매출은 약 1조19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00억 원대에서 400억 원대로 줄었다. 순손실 역시 600억 원대를 기록하며 본업 수익성 둔화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580e1ab3f4475d7999cc21c3ff07a7a0f4f84d605d9bbcf64d48f3f4600e94ae" dmcf-pid="9zgsczoMSt" dmcf-ptype="general">연결 기준에서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구조를 보면 자회사 실적 의존도가 높다. 같은 기간 지분법이익이 600억 원 이상 반영되며 순이익을 견인했다. 자체 사업에서 창출하는 수익보다, 투자 및 자회사 실적에 의존하는 구조로 흘러가고 있음을 시사한다.</p> <p contents-hash="59208583a4879be83e99cad8eee174d3424f47426f60419f118589e1c769c591" dmcf-pid="2qaOkqgRh1" dmcf-ptype="general">이 지점에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존재감이 부각된다.</p> <p contents-hash="739200c1d064584e4c609461ea493328ec1470366f4f637502bff2fa59487bf6" dmcf-pid="VUnwNUiPW5" dmcf-ptype="general">같은 시기 공시된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200억 원대, 영업이익 120억 원, 순이익 120억 원 수준의 안정적인 흑자를 유지했다. 특히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300억 원을 웃돌며 실질적인 현금 창출 능력을 입증했다. </p> <p contents-hash="500a22554b4fcd4b6244a7b1e483e5705ac78c809063cba7f393f961350414d8" dmcf-pid="fuLrjunQTZ" dmcf-ptype="general">아이브를 중심으로 한 음반·공연 수익, 몬스타엑스 등 기존 IP의 지속 매출, 배우 라인업을 통한 포트폴리오 분산이 결합된 결과다. 특정 흥행에 의존하기보다, 반복 소비가 가능한 IP를 기반으로 수익을 축적하는 구조가 자리 잡았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fbe54e49ff20cac18ce13ca4a8318e86bd5f0159e9d13d4d2d6dc8e84a7aaacf" dmcf-pid="47omA7LxWX" dmcf-ptype="general">대규모 선투자가 필요한 콘텐츠 제작 중심 사업과 달리, 스타쉽은 비교적 빠르게 현금을 회수하는 모델을 유지한다. ‘히트’에 기대기보다 ‘누적’으로 성과를 쌓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58bae15b01b3d058ce8f14aece784c9445ba26d45bc2af4ce284bceaf6eee122" dmcf-pid="8zgsczoMCH"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스타쉽 지분 66%를 보유한 최대주주라는 점에서, 해당 레이블의 성과는 그룹 전체 실적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p> <p contents-hash="0054090086544d79d29ead1e4d9f55dfc9366ccf72c62c437a52546b35db076f" dmcf-pid="6qaOkqgRlG" dmcf-ptype="general">이 같은 체질은 김시대 의장 체제에서 만들어졌다. 단일 아티스트 의존도를 낮추고, 신인 발굴과 기존 IP의 장기 운영을 병행하는 구조를 정착시키며 ‘시스템형 기획사’ 모델을 구축했다. </p> <p contents-hash="8de3d0bb98f361b85038c94753d2ec25b6a31a46a3976d8248ed6980436e2d1f" dmcf-pid="PBNIEBaeWY" dmcf-ptype="general">최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등 콘텐츠 측면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다만 이는 개별 프로젝트 성과에 가까운 반면, 스타쉽은 일정 수준 이상의 수익을 꾸준히 축적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p> <p contents-hash="59ce351f30987752a05fc35e290aab9b7b0589e7753b8e02a4333febc4e37c12" dmcf-pid="QbjCDbNdCW" dmcf-ptype="general">여기에 과거 투자 의사결정이 다시 평가받는 국면까지 겹쳤다. 제작사 인수 과정과 관련된 재판이 진행되면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단순한 콘텐츠 기업을 넘어 자본 운용 능력까지 시험대에 오른 상황이다. 이럴수록 그룹 내에서 확실한 수익 기반을 가진 축의 중요성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p> <p contents-hash="454eec9115c1125230cddfd2845293385c3bbedd589cf680e37800b60e7e7c54" dmcf-pid="xKAhwKjJvy" dmcf-ptype="general">물론 이 구조를 단순히 ‘스타쉽 의존’으로 해석하는 것은 과도할 수 있다. 콘텐츠 사업 특성상 투자·회수 시점이 어긋나는 것은 일반적이며, 특정 시점의 실적만으로 구조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시선이 회사 전체보다 실제 현금을 만들어내는 시스템과 그것을 운영하는 조직으로 향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p> <p contents-hash="8e7f817039e995b758400570236cba8756d27073add62fa80a5f8cd05c4d98b1" dmcf-pid="ymU4BmpXyT" dmcf-ptype="general">결국 지금의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확장된 외형’과 ‘집중된 수익 구조’가 공존하는 형태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스타쉽, 더 정확히는 김시대 체제가 자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87967b8d1b6bb5d3c7013063b5a516bdf6b7f71061ac5a1bef3e5b1be8a56ff" dmcf-pid="Wsu8bsUZSv" dmcf-ptype="general">콘텐츠 산업에서 지속 가능성을 가르는 기준은 규모가 아니라 반복 가능한 수익 구조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이 모델을 어떤 방식으로 확장해 나갈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635bdc0e6cc413e812782413c360448214c5ba5fdd84b15770f2765356e81855" dmcf-pid="YO76KOu5SS"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카카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f64aec673703a42906d1044a8c807636fa3d1150d33a2e06686b92defa05f138" dmcf-pid="GIzP9I71Tl"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대오토에버, 1분기 매출 9357억 '사상 최대'…전년比 12.3%↑ 04-30 다음 "엄마는 억압된 부인"..한가인 쏙 빼닮은 '10살 딸' 제이, 미모도 입담도 붕어빵 ('자유부인')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