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이브 온라인' CCP게임즈 매각…"재무구조 개선" 작성일 04-3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현 경영진에 매각…처분 금액 총 1771억3200만원 규모<br>CCP게임즈, 수년간 영업손실…펄어비스, 재무부담 해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hCxvxOcX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c839bf27b9bc48e3c62f18ffae487556604ecec707c32fd5fc2df19bcdc61f" dmcf-pid="HlhMTMIkG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newsis/20260430182409715hwsh.jpg" data-org-width="720" dmcf-mid="YkGo5oWI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newsis/20260430182409715hws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0f7e64c827e9ed07133fc8ad59cfb27a18e49474fb7f25c0a8b68bc406de307" dmcf-pid="XSlRyRCE1u"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펄어비스가 아이슬란드 자회사 CCP게임즈를 현 경영진에 매각한다. 2018년 인수 이후 약 8년 만이다.</p> <p contents-hash="8f2e5a4d4d1b8e1fe8f2972889f3fbc8b6a03ca8042feb6d2b230b3f4e0da4cf" dmcf-pid="ZvSeWehD1U" dmcf-ptype="general">펄어비스는 30일 공시를 통해 보유 중인 CCP게임즈 지분 전량(1097만3763주)을 처분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4d39846af4086b30f95bf1c80f65f400fb652181a2416cc8bd31866e93c8ffb" dmcf-pid="5TvdYdlwGp" dmcf-ptype="general">처분 금액은 총 1771억3200만원 규모로, 지배회사 연결 자산총액 대비 약 15.4%에 해당한다. 거래 종결일은 오는 5월 6일이며, 대금 회수 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f91b6d13aa70ef0f602b6d19e41c775af49ae89a737f57452cede4b8b3abc7f6" dmcf-pid="1yTJGJSrY0" dmcf-ptype="general">펄어비스는 이번 매각 목적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 효율성 증대"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bb49448f5f9ee19d9c2e7324c48a9e506becbf5a4f0140d7a40ff43c8d84da0" dmcf-pid="tWyiHivmG3" dmcf-ptype="general">CCP게임즈는 1997년 설립된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소재 게임 개발사다. 2003년 출시한 SF MMORPG '이브 온라인(EVE Online)'으로 글로벌 누적 가입자 4000만명을 확보하며 명성을 얻었다.</p> <p contents-hash="9ac4a65c86350b596c1710f1e15403959361842de60b4e4e36540e5c34ad1deb" dmcf-pid="FYWnXnTsZF" dmcf-ptype="general">펄어비스는 2018년 9월 CCP게임즈를 약 2525억원에 인수하며 지분 100%를 확보, 글로벌 IP(지식재산권) 라인업을 강화한 바 있다. 당시 정경인 전 대표는 "MMORPG를 향한 열정과 자체 엔진에 대한 자부심 등 펄어비스와 닮은 점이 많다"며 인수 배경을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a2e81062187a7c8e70f774f057b692e283bab5b2caa39fd3c4dde271fd84c56b" dmcf-pid="3GYLZLyOXt" dmcf-ptype="general">그러나 인수 이후 모바일 신작 '이브 에코'의 흥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데다, CCP게임즈가 수년간 기록한 영업손실이 펄어비스 연결 재무에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p> <p contents-hash="8fb006ba31615809b38675e1463ff00ca82c3dfd822150b706eb5ce06b6336d3" dmcf-pid="0HGo5oWIY1" dmcf-ptype="general">이번 매각을 계기로 펄어비스는 적자 자회사를 정리하는 동시에, '붉은사막'의 성공적인 론칭과 매각 자금 확보를 발판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핵심 타이틀 중심의 성장 전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bf249e86879d52c8013352bbb7c7073428f1693cb44dd3a7175b17788bbab932" dmcf-pid="pjNqkqgRt5" dmcf-ptype="general">펄어비스 관계자는 "양사는 독립적인 경영 기조 하에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고민한 결과 현 경영진에게 매각하는 것이 양사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며 "매각 이후에도 양사는 협업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547dcf1d23663a61f26ddce2f9e77f3893950fc7215a6c020790fbe628b5b6a" dmcf-pid="UAjBEBaeZZ"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 거래는 소유 및 지배구조의 변경에 한정되며, CCP게임즈의 조직·제품·개발 계획 및 방향성에는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48be195d69617e518b8e918482792dcf6060b42e5f934f74dd6a7604819d74b" dmcf-pid="ucAbDbNdXX"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odong85@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 매출 230억' 남미경, 자식에게 상속 안 한다…"직원에 물려줄 것" ('백만장자') 04-30 다음 ‘모자무싸’ 오정세는 어디서든 빛난다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