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 클라우드 만능 시대 저문다…"韓기업 93% 클라우드 송환 고려" 작성일 04-3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델 테크놀로지스, IDC 의뢰 보고서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BZZLyOy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2f61abb9a9ee88217e6d5090aacff0e8b672ed7edd5ecd9bf8e9a179fdb925" dmcf-pid="WMb55oWI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552796-pzfp7fF/20260430175643112oywh.jpg" data-org-width="640" dmcf-mid="xVeKKOu5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552796-pzfp7fF/20260430175643112oyw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05a2d4012fd9de04d255dcc2755798c57373c0ff1b4fe6c8ad88620f487e172" dmcf-pid="YRK11gYCls"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클라우드로 옮긴 워크로드를 다시 온프레미스로 되돌리는 '클라우드 송환' 움직임이 아태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af248f46bce9c73127978f06ec4d365cdcb8a4b29081a82a7707e9a90d60a70e" dmcf-pid="Ge9ttaGhvm" dmcf-ptype="general">델 테크놀로지스는 IDC에 의뢰해 수행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현대화를 통한 아태지역 기업들의 비즈니스 민첩성 강화'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호주·중국·한국 등 아태 13개국 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진행된 조사를 기반으로 한다.</p> <p contents-hash="18a1535bfd106b412d19d25092e017c8dc55bdaeb320baa3450725d176a274fc" dmcf-pid="Hd2FFNHllr" dmcf-ptype="general">보고서에 따르면 아태지역 기업의 46%가 인프라 현대화를 위한 최우선 전략으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꼽았다. 동시에 단일 공급자 또는 경직된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에서 벗어나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로 전환하려는 움직임도 뚜렷했다.</p> <p contents-hash="6497d83769a206069f0301e192da84dc5c9eb90813dd62fd92828e13ebcf14d7" dmcf-pid="XJV33jXShw" dmcf-ptype="general">응답 기업의 94%는 워크로드를 온프레미스 또는 프라이빗 환경으로 되돌리는 클라우드 송환을 고려 중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86d1247ffab7ebc4c6fe22903ab8ffce0d16b3489ae3eba11663c00c69e43d28" dmcf-pid="Zif00AZvhD" dmcf-ptype="general">국내 기업의 경우 93%는 송환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원인으로는 기대에 못 미치는 성능 및 지연 시간 증가, 데이터 보안 및 규제 준수 요건, 기존 시스템과의 통합 문제 등이 꼽혔다.</p> <p contents-hash="a827f1c5a15e8c47629a188dffd3c10e6c4c61116da83f7cfa31a09ccdb735a1" dmcf-pid="5n4ppc5TCE" dmcf-ptype="general">AI 인프라 수요도 가파르게 늘고 있다. 국내 기업의 71%는 AI 이니셔티브 지원을 위해 하이브리드 또는 온프레미스 인프라 투자를 계획 중이라고 응답했다. 주요 활용 사례는 고객 자동화, 생산성 향상, 리스크 관리 및 이상 탐지 순이었다. AI 도입 리스크로는 학습 데이터 부족(24%), 보안 침해 및 개인정보보호 규정 위반(18%), 벤더 종속(16%), 투자 대비 미미한 효과(14%) 순으로 꼽혔다.</p> <p contents-hash="346dce7d3fb385e8d8b850407d8a104a8c6ff008ecbffc4f65db2aae1b279f66" dmcf-pid="1Nxqqr0HWk"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기업들은 개방성과 상호운용성을 갖춘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의 멀티-하이브리드 전략을 통해 AI 시대에 요구되는 성능과 보안, 비용 효율성을 균형 있게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fb9cfaef37c5d3d438264a1955d791dd2fd293ff6bfd6aafa67d55ae9461a2b8" dmcf-pid="tjMBBmpXyc" dmcf-ptype="general">델 테크놀로지스는 이러한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핵심 아키텍처로 '분리형(disaggregated) 인프라'를 제시했다. 컴퓨팅·스토리지·네트워크를 독립적으로 확장할 수 있어 벤더 종속 리스크와 비용을 줄이고 인프라 자동화를 통해 복잡성도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a182cec1ddc2d26b47defd570f0c93edf340cd6155677e3a49e6f2123e1aa5ae" dmcf-pid="FARbbsUZWA" dmcf-ptype="general">클라우드 현대화 과정에서의 주요 장애 요인으로는 레거시 인프라와의 통합, 사이버 보안 및 규제 준수, 복잡한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관리가 상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3765b8830be7f6d33656b294f37eb606a2691535f0d90d40317995a4fbfa7903" dmcf-pid="3ceKKOu5lj" dmcf-ptype="general">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 사장은 "지속적인 현대화는 단순한 IT 과제가 아니라 비즈니스 필수 요소"라며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확산과 AI로 인한 새로운 요구 속에서 유연하고 개방적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인프라 환경을 혁신하려는 수요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내 최대 산·학·연 '동물대체시험 플랫폼' K-NAMs 출범 04-30 다음 대한체육회, 김나미 사무총장 부적절한 발언 논란에 사죄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