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중학생 복싱 선수 사고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 발표…유승민 회장 "선수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가치는 없다!" 작성일 04-30 5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4/30/0004059851_001_20260430172611310.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가 중학생 복싱 선수 사고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최근 언론에 보도된 중학생 복싱 선수 사고 관련한 사무총장의 인터뷰 내용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30일 긴급 회의를 열어 뜻을 모았고, 이번 일로 큰 상처를 입은 선수와 가족, 그리고 실망감을 느낀 국민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했다.<br> <br>대한체육회는 30일 사과문으로 입장을 발표했다. "사고 이후 진행된 사무총장 인터뷰 과정에서 부적절한 발언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선수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해야 할 공공기관으로서 책무를 저버린 매우 중대한 문제임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며 "해당 발언으로 선수와 가족 분들께 또 한 번 깊은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현재 제6회 산야 아시아비치경기대회 참석을 위해 해외 출장 중인 유승민 회장은 현지에서 이번 사안을 보고받고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일정을 조정하여 조기 귀국할 예정이다"고 밝혔다.<br> <br>유승민 회장은 "선수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가치는 없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위로와 공감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귀국 즉시 선수와 부모님을 직접 찾아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리고, 선수의 완쾌를 위해 체육회가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br> <br>대한체육회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대내외 소통 과정과 내부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보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관련자료 이전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사는 수읽기가 한수 위 04-30 다음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 "아이 바라는 분들께 희망드려 뿌듯"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