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어린이 재활 치료에 누적 656억 원 후원 작성일 04-3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BUM0AZv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ff9d8dc15d2b535dbd405f7ac50396c1a4d49855906b1e35939375dccc1f0d" dmcf-pid="ZbuRpc5T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joongang/20260430163217450zsbq.jpg" data-org-width="1936" dmcf-mid="GgkpI4Dg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joongang/20260430163217450zsb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cd2abaf98ccde5fa66aecb15a524990139005e2aac42c536ff64228aca59116" dmcf-pid="5K7eUk1yCm" dmcf-ptype="general">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이 10여 년간 이어온 어린이 재활 의료 지원 사업이 국내 의료 공백 해소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넥슨은 2013년 국내 최초 어린이 재활 전문병원 건립 지원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권역에 공공 어린이 재활 의료시설 조성을 확대하며 장애 아동과 가족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 마련에 힘써왔다. </p> <p contents-hash="7e00f4b20395f6e872ae90a4ab0907b5a9329fb7afd7d73448564565555deb4a" dmcf-pid="19zduEtWyr" dmcf-ptype="general">넥슨의 어린이 의료 지원 사업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시작됐다. 넥슨은 2013년 6월 푸르메재단과 협약을 맺고 병원 건립 및 초기 운영비 가운데 200억 원을 기부하며 국내 최초 어린이 재활 전문병원 설립에 힘을 보탰다. 2016년 서울 마포구에 개원한 병원은 재활 치료뿐 아니라 의료·사회·직업재활을 연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어린이 재활 의료의 중심 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p> <p contents-hash="31d38b18f30bdf81689ae671cb762f290b950b4a1e524b3d8cd64f040e968eb2" dmcf-pid="t05fXnTslw" dmcf-ptype="general">2026년 3월 기준 누적 진료 인원은 73만 5천여 명, 치료 건수는 176만 건을 넘어섰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서 메달 5개를 획득한 김윤지 선수 역시 이 병원에서 재활 치료와 수영 수업을 받으며 선수의 꿈을 키운 사례로 알려져 있다. </p> <p contents-hash="781c9397ec15639595dea39a7dd374d6e1467ddf1bcb586cba3601174cb95faa" dmcf-pid="Fp14ZLyOSD" dmcf-ptype="general">넥슨은 서울 한 곳만으로는 전국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지방 권역으로 지원을 확대했다. 2023년 문을 연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전국 최초 공공어린이재활병원으로, 치료와 함께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 아동의 지역사회 적응까지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의료진이 직접 가정과 학교를 찾아가는 국내 최초 공공형 프로그램 ‘찾아가는 방문재활 사업’ 운영을 위해 초기 기금 3억 원도 지원했다. </p> <p contents-hash="c1f1d3ddd52f19ff4c1c79f6b96853a94f35b7c6e0c76a462aee653f522f58ac" dmcf-pid="3Ut85oWIvE" dmcf-ptype="general">전남과 경남 등 지역 거점 확대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개원한 ‘전남권 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는 전라남도 최초 공공 어린이 재활시설이다. 넥슨은 건립 기금 50억 원을 지원했으며, 병원 공간 디자인과 휴게공간 조성에도 참여해 환아와 보호자가 보다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f4c6333a89719370c93e19e147377b42114c2470b6c9a9cdb1a9f438a8dce9" dmcf-pid="0uF61gYC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30/joongang/20260430163218762otfz.jpg" data-org-width="2048" dmcf-mid="H9ZVHivm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joongang/20260430163218762otf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496800e87d9301d39ec6441ec5141ea0fbf56906c7ae8f286067f0fbe12bb3e" dmcf-pid="p73PtaGhTc" dmcf-ptype="general"> 센터는 물리·작업·언어치료 등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연말에는 경남권 최초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인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권 넥슨어린이재활병원(가칭)’ 준공도 앞두고 있다. 넥슨재단이 100억 원을 지원한 이 병원은 재활치료실과 교육 공간 등을 갖춘 지역 거점 병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134fae0e7d71fb070329947d8288e8fe82ad75bfc8f668ebbfd752c9e343535b" dmcf-pid="Uz0QFNHlyA" dmcf-ptype="general">넥슨은 재활병원 건립을 넘어 장애 아동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넥슨이 100억 원을 지원해 2023년 개원한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도토리하우스)’는 국내 최초 독립형 어린이 단기돌봄 의료시설이다. 의료 돌봄과 놀이·상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보호자들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넥슨은 이용자 참여 캠페인과 임직원 기부 등을 통해 운영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36a44c95565015386a742da4c0daa60f0c272a4a662a8cfc02909330269ee7b4" dmcf-pid="uqpx3jXSSj" dmcf-ptype="general">넥슨은 현재까지 어린이 의료 인프라 조성과 운영 지원에 누적 약 656억 원을 후원했다. 넥슨이 지원한 전국 어린이 의료시설 누적 이용자는 2026년 3월 기준 약 84만 명에 달한다. </p> <p contents-hash="a85a3d2986aa11f58defeaa33dc48d34164ed81b69d157177c85118f3dc98a1a" dmcf-pid="7BUM0AZvTN" dmcf-ptype="general">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은 “전국 곳곳에 어린이 재활 의료시설이 세워지고 아이들이 그 안에서 꿈을 키워가는 모습을 보며 의미를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 인프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f75f4daf049feceb00900acc739f05901408d3e6afacdd7e060502642169da9" dmcf-pid="zbuRpc5TCa" dmcf-ptype="general">한아름 인턴기자 han.areum2@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글·앤트로픽 맹추격에 흔들리는 오픈AI… IPO 앞두고 성장 둔화·소송 겹악재 04-30 다음 가지예프, KO 패배 딛고 복귀... 다시 헤비급 태풍의 눈으로?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