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내달 1일 개막…3천600여 명 참가 작성일 04-30 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30/AKR20260430127900062_01_i_P4_20260430142016256.jpg" alt="" /><em class="img_desc">상지대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br>[상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상지대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강원 홍천군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제17회 상지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 <br><br> 전국 태권도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로, 품새·격파·겨루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나뉘어 총 10일간 진행된다. 개회식은 5월 6일에 열릴 예정이다.<br><br> 대회는 종목별로 구분해 운영된다. <br><br> 먼저 품새 대회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열리며, 총 1천591명이 참가한다. <br><br> 공인 품새는 개인전·복식전·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자유 품새 개인전도 함께 실시된다.<br><br> 이어 격파 대회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며, 총 1천648명이 참가해 체공 도약 격파, 회전 격파, 종합 격파 등 다양한 기술을 겨룬다.<br><br> 마지막으로 겨루기 대회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고등부 남녀 선수 370명이 참가해 체급별 개인전 경기를 펼친다.<br><br> 이번 대회는 국기원 단(품)증을 보유하고 대한태권도협회 선수 등록을 완료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선수들은 학교 또는 소속 도장 단위로 출전한다.<br><br> 시상은 대한태권도협회장과 상지대학교 총장 공동명의로 수여되며, 종목별 1·2·3위 입상자에게 메달과 상장을 준다. 이와 함께 최우수선수상과 최우수지도자상도 별도로 시상된다.<br><br> 상지대 관계자는 30일 "대회에는 3천600여 명의 전국 태권도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쟁과 교류를 이어가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라며 "대학의 스포츠 교육 역량을 대외적으로 확산하고 태권도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br><br> limbo@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신호철 슈프리마 전무 “출입통제 넘어 영상보안 융합…‘AI 통합 보안’ 승부수” 04-30 다음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캠페인 동참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