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행 티켓을 잡아라! 韓 파이터 4인 UFC 진출 도전…내달 28-29일 'ROAD TO UFC 시즌5' 출전 작성일 04-30 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박보현·신유민·송영재·임관우 출격<br>한국인 파이터로서 6번째 우승 노린다</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4/30/0004059754_001_20260430134816672.jpg" alt="" /><em class="img_desc">'ROAD TO UFC 시즌5'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 명단. /UFC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4명의 한국인 파이터들이 UFC 진출에 도전한다.<br> <br>UFC는 오는 5월 28일(이하 한국 시각)과 29일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 갤럭시 아레나에서 'ROAD TO UFC 시즌5' 오프닝 라운드를 개최한다. ROAD TO UFC는 아시아와 태평양 전역의 종합격투기(MMA) 유망주들에게 UFC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토너먼트다.<br> <br>이번 시즌에는 여성 스트로급(52.2kg), 플라이급(56.7kg), 밴텀급(61.2kg), 페더급(65.8kg)에서 총 32명의 선수들이 UFC 진출권을 놓고 싸운다. 한국인 선수 4명이 참가한다. 여성 스트로급 박보현(26)을 비롯해 밴텀급 신유민(24), 페더급 송영재(30), 임관우(24)가 나선다.<br> <br>한국은 시즌4까지 5명의 우승자를 배출했다. 최다 우승자를 만든 나라다. 시즌1에서 플라이급 박현성, 페더급 이정영, 시즌2에서 밴텀급 이창호, 시즌3에서 플라이급 최동훈, 밴텀급 유수영이 UFC 계약을 따냈다.<br> <br>28일 밴텀급과 페더급 8강전이 진행된다. 밴텀급 토너먼트에는 한국 단체 링 챔피언십 밴텀급 챔피언 신유민(6승 1패)이 참가한다. 레슬링이 장기인 그는 7승 무패를 자랑하는 타격가 미야구치 류호(28·일본)와 대결한다. 신유민은 시즌3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동훈의 팀메이트다. 미야구치는 지난해 11월 UFC 출신 이시하라 테루토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를 제외한 6번의 승리를 모두 KO로 장식했다.<br> <br>한국 단체 AFC 페더급 챔피언 송영재(9승 1무 1패)는 페더급 경기에 출전한다. 일본 단체 딥 페더급 챔피언 아오이 진(29·일본)과 맞붙는다. '스턴건' 김동현의 제자이자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의 팀메이트로 100% 피니시율(KO 8, 서브미션1)을 자랑한다. ROAD TO UFC 시즌 3에 나섰으나 8강전에서 패한 뒤 2년 만에 다시 도전한다. 아오이 진(16승 1무 6패)은 지난 시즌 8강에서 송영재의 팀메이트 윤창민에게 패해 탈락했다. 1년 만에 재도전에 나선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4/30/0004059754_002_20260430134816755.JPG" alt="" /><em class="img_desc">계체를 하면서 파이팅 포즈를 취하는 송영재. /UFC 제공</em></span></div><br>'진격의 거인' 임관우(5승 1패)도 페더급 경기를 준비 중이다. 임관우는 아허장 아이리누얼(27·중국)과 주먹을 맞댄다. 188cm의 장신으로 5경기 중 4번의 피니시를 만들었다. 지난 1월 지난 시즌 라이트급 토너먼트에 참가했던 에페비가 유지를 1라운드에 KO시켰다. 시즌2 밴텀급 우승자 이창호의 팀메이트이기도 하다. 아허장 아이리누얼(16승 3패)은 88%의 피니시율(KO 6, 서브미션 8)을 기록 중이다.<br> <br>29일 열리는 여성 스트로급 오프닝 라운드에는 일본 단체 슈토 여성 스트로급 잠정 챔피언 박보현(8승 3패)이 도전장을 내민다. 타격가 박보현은 중국 단체 우린펑(WLF)에서 스트로급 챔피언을 지낸 그래플러 둥화샹(27·중국)과 격돌한다. 둥화샹(14승 3패)은 ROAD TO UFC 시즌 3에 출전해 준결승전에서 시즌 우승자가 된 스밍에게 스플릿 판정패해 탈락한 바 있다.<br> <br>한편, 이번 대회에는 지난 ROAD TO UFC 우승자들이 출전하는 스페셜 메인 이벤트가 열린다. 28일에는 시즌2 라이트급 우승자 롱주(26·중국)와 빅터 마르티네즈(34·미국)가 맞대결 한다. 29일에는 시즌3 여성 스트로급 우승자 스밍(31·중국)과 푸자 토마르(32·인도)가 실력을 겨룬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인 파이터 4인, UFC 진출 도전…로드 투 UFC 시즌5 출격 04-30 다음 KT 사격단, 나고야 AG 국가대표 3명 배출…"목표는 금메달"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