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국가대표 대상 금융·사이버범죄 예방 및 대응 교육 실시…김택수 선수촌장 "위기 대응 역량 강화 기대" 작성일 04-30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충북경찰청과 협력<br>사례 중심 교육으로 경각심 제고</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4/30/0004059735_001_20260430124106167.jpg" alt="" /><em class="img_desc">27일 진천선수촌에서 펼쳐진 '국가대표 대상 금융·사이버범죄 예방 및 대응 교육'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대한체육회(유승민 회장)가 국가대표 선수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의미 있는 교육을 열었다. 29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입촌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금융·사이버범죄 예방 및 대응 교육을 펼쳤다.<br> <br>이번 교육은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이버범죄로부터 국가대표 선수단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피해가 발생하면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교육은 오후 1시 30분부터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22개 종목 선수 및 지도자 28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이 강사로 참여해 직접 교육에 나섰다. '모르는 번호, 황당한 내용 어서끊자', '수법을 모르면 나도 피해자'라는 주제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br> <br>교육 주요 내용은 ▲보이스피싱 주요 유형 및 최신 범죄 수법 ▲금융기관·공공기관 사칭 사례 ▲SNS 및 메신저를 활용한 사이버범죄 유형 ▲국가대표 선수단 맞춤형 예방 수칙 ▲범죄 발생 시 신고 및 초기 대응 절차 ▲피해 발생 후 처리 절차 및 지원 제도 안내 등이다. 예방부터 사후 대응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도록 구성됐다.<br> <br>최근 개인정보 유출, 계정 해킹, 금전 요구형 사기 등 금융·사이버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충북경찰청과 협력해 선수단 보호 체계를 강화했다.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향후에도 선수 안전 및 인권 보호를 위한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br> <br>김택수 선수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선수촌의 중요한 역할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범죄 예방은 물론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역시 김연경, 또 해냈다…韓 최초 배구 예능→PD대상 3관왕 '쾌거' 04-30 다음 [종합] LG CNS, AI·클라우드 양날개로 매출 1.3조원…팔란티어 AX 협력에 '자신감'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