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 서울 상암동 일대서 '여성마라톤'…3㎞ 걷기 코스도 작성일 04-30 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30/PYH2023050601840001300_P4_20260430111617489.jpg" alt="" /><em class="img_desc">23회 여성마라톤 대회 자료사진<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2026 여성마라톤 대회가 다음 달 2일 오전 7시 30분부터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br><br> 올해 26회를 맞은 이 대회는 기록 경쟁에서 벗어나 여성의 건강과 일상,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형 생활체육 행사로 기획됐다.<br><br> 올해 코스는 10㎞, 5㎞ 달리기와 3㎞ 걷기 코스로 구성됐다.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이나 초보 참가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약 7천명이 참가할 예정이다.<br><br> 마라톤 입문자도 5㎞ 코스를 통해 공식 기록을 남길 수 있다.<br><br> 참가자가 아동복지시설 및 관련 기관의 아이들을 초청하는 나눔 프로그램인 '동행달리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br><br> 대회 당일 오전 7시 20분∼오전 9시 증산로, 월드컵로, 하늘공원로 도로 일부가 단계별로 통제된다.<br><br> 서울시는 서울경찰청, 시 소방재난본부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사고나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참가자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고려해 대회를 운영할 방침이다.<br><br>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여성마라톤 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걷고 뛰며 건강과 가족애를 나눌 수 있는 축제"라며 "대회로 인해 일부 교통 통제가 이뤄지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br><br> dkkim@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박하준·정승우·장국희’ KT 사격단, 2026 아이치·나고야 AG 대표팀 ‘3명’ 배출…비공인 세계新도 ‘2개’ 04-30 다음 '신입사원 강회장', 권력 향한 각자의 시선…티저 공개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