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어린이날 진천선수촌·태릉스케이트장 개방 작성일 04-30 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가대표 훈련시설 견학·무료 스케이트 강습 등 진행</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대한체육회가 어린이날을 맞아 국가대표 훈련시설을 어린이와 가족에게 개방한다.<br><br>대한체육회는 “제104회 어린이날인 5월 5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스포츠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4/30/0006269866_001_20260430110313019.jpg" alt="" /></span></TD></TR><tr><td>유도 국가대표 김민종(왼쪽)과 김하윤(오른쪽),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가운데)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대한체육회</TD></TR></TABLE></TD></TR></TABLE>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하는 공간을 지역사회에 열어 국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어린이들이 스포츠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br><br>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천군체육회, 충청타임즈와 함께 ‘어린이날 한마음 대축제’가 열린다. 행사장에는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고, 평소 일반인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선수촌 주요 훈련시설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된다.<br><br>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놀이·문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에어바운스, 체험 부스, 가족 참여형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난타, 마술, 댄스 공연 등이 진행된다.<br><br>대한체육회 측은 “올해 행사에서 안전관리와 현장 운영을 강화하고, 프로그램 구성을 체계화해 참여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날 진천선수촌에는 지역 어린이와 학부모 등 약 2000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br><br>태릉 국제스케이트장도 어린이날 하루 동안 문을 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안전모와 스케이트화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국제스케이트장 소속 강사들이 진행하는 무료 강습회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각각 1시간씩 열린다.<br><br>태릉 국제스케이트장 2층 한국체육박물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특별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박물관 소장 유물을 소개하며 한국 스포츠의 역사와 의미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꾸민 프로그램이다.<br><br>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은 모든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즐기며 특별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며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하는 이곳에서의 체험이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도전 의식을 심어주고, 각자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프랑스 No.1 피스, 마드리드오픈 4강 오르며 세계 1위 시너와 3년 만의 리턴 매치 04-30 다음 한국 男 배드민턴, 우버컵 8강행 불발...'제2의 이현일' 발굴 숙제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