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경찰, FIFA 회장 '에스코트 요청' 거부 작성일 04-30 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30/0001352533_001_2026043008261140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strong></span></div> <br> 국제축구연맹, FIFA 잔니 인판티노 회장에게 에스코트를 제공해 달라는 요청에 캐나다 밴쿠버 경찰이 퇴짜를 놨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br> <br> AP에 따르면 밴쿠버 경찰은 교통 신호를 무시하고 도로를 차단하는 형태의 공식 에스코트는 국가원수에게만 허용된다는 이유로 요청을 거부했습니다.<br> <br> 도널드 채프먼 밴쿠버 경찰청 부청장은 "FIFA 임원진은 이런 에스코트를 받을 수 있는 국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FIFA는 이번 주 밴쿠버에서 76차 FIFA 총회를 포함한 일련의 회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br> <br> FIFA는 인판티노 회장에 대한 에스코트 요청을 한 적이 없다는 입장입니다.<br> <br> FIFA 대변인은 "인판티노 회장은 자신의 이동, 보안 문제와 관련한 어떤 요청에도 관여한 적이 없고, 그런 요청에 대해 인지하지도 못했다"면서 해당 요청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직위원회에서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br> <br> 북중미 월드컵은 현지 시각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열립니다.<br> <br> 공동 개최국인 캐나다의 밴쿠버는 경기가 열리는 16개 도시 중 하나입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신네르, 10대 신예 호다르 물리치고 마드리드오픈 4강 첫 진출 04-30 다음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중국 꺾고 세계선수권 1차전 승리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