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사우디 국부펀드, LIV골프 자금 지원 중단" 작성일 04-30 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30/0001352503_001_2026043007011066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LIV 골프 경기 모습.</strong></span></div> <br>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LIV골프에서 철수한다고 보도했습니다.<br> <br> 이 신문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LIV골프가 PIF의 자금 지원 중단 사실을 선수들과 직원들에게 현지시간 30일까지 알릴 것이라고 전했습니다.<br> <br> 사우디아라비아의 후원을 받아 2021년 출범한 LIV골프는 세계 톱랭커들을 영입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다른 경기 방식으로 관심을 끌었습니다.<br> <br> 초반에는 전통적인 72홀 경기 방식이 아닌 54홀 3라운드 경기를 하기도 했으며, 반바지 착용을 허용하며 골프의 격식을 파기했습니다.<br> <br> 하지만 리그 출범 4년 동안 약 50억 달러, 우리 돈 약 7조 4,000억 원의 비용을 쏟아부었지만 적은 관중수, 저조한 TV시청률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br> <br> 블룸버그통신 등은 월스트리트저널의 기사와 관련해 LIV골프에 문의했으나 아직 답변을 주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br> <br> 블룸버그 통신은 사우디아라비아가 현재 벌어지는 이란 전쟁의 여파로 타격을 입자 스포츠 투자를 수익이 나는 다른 분야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재활 넘어 꿈을 키우는 아이들…넥슨이 그려가는 어린이 의료의 미래 04-30 다음 스포츠주간, 운동하세요…체육 시설 확충 절실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