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만에 부활' 韓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 "2030년 AG 金으로 르네상스 이룬다" 작성일 04-30 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4/30/0004142326_001_20260430015310589.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앞줄 가운데)과 국가대표 선수단. 연맹 </em></span><br>16년 만에 부활한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3쿠션 허정한(경남당구연맹), 여자 포켓9볼 임윤미(서울시청), 스누커 이근재(부산광역시체육회) 등 베테랑들과 고교생 유일의 대표 3쿠션 송윤도(홍성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까지 15명이 선발됐다.<br><br>대한당구연맹(K-Billiards)은 29일 서울 잠실 DN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 파이널 라운드'를 토대로 국가대표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지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이후 16년 만에 다시 치러진 선발전이다.<br><br>2016년 이후 당구 국가대표는 랭킹 등에 따라 임시로 선발됐다. 그러나 2030 도하아시안게임에서 당구가 광저우 대회 아후 20년 만에 다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연맹도 국가대표 선발전을 부활시켰다.<br><br>3쿠션, 포켓9볼, 스누커, 잉글리시 빌리어드 4개 종목 대표팀 구성이 마무리됐다. 3쿠션 남자부에서는 세계 랭킹 1위로 자동 선발된 조명우(서울시청)를 비롯해 허정한, 송윤도가 선발됐다.<br><br>허정한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출전 멤버로 아쉽게 8강에서 패해 메달이 무산됐다. 선발전 뒤 허정한은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8강에서 졌는데 태극기를 달고 처음으로 출전해 평상시 경기와 완전히 달라 잘 안 됐다"면서도 "당구를 한평생 했는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딴다면 너무나 영광이라 잘 해보고 싶다"고 베테랑의 각오를 다졌다.<br><br>여자부에서는 허채원(서울당구연맹), 김하은(남양주당구연맹), 최다영(충북당구연맹)이 이름을 올렸다. 포켓9볼 남자부에서는 이대규(서울시청), 황용(전남당구연맹), 고태영(경북체육회)이 선발됐고, 여자부에서는 역시 자동 선발된 서서아(인천광역시체육회)를 비롯해 이하린(경북당구연맹), 임윤미(서울시청)가 합류했다.<br><br>스누커에서는 이대규, 이근재(부산광역시체육회), 백민후(경북체육회)가 뽑혔고, 잉글리시빌리어드에서는 황철호(전북당구연맹), 백민후, 이근재가 태극 마크를 달았다. 백민후와 이근재는 2개 종목에서 모두 국가대표가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4/30/0004142326_002_20260430015310724.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당구 국가대표 선수단 발대식 기념 촬영 모습. 연맹 </em></span><br><br>조명우는 "국가대표로 선발된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서아는 "작년 세계선수권 우승의 흐름을 이어 더 좋은 모습과 결과로 찾아뵙겠다"고 각오를 전했다.<br><br>연맹 서수길 회장은 이날 국가대표 발대식에서 'K-Billiards 2030 로드맵'을 통해 2030 도하아시안게임을 향한 대표팀 운영 방향을 밝혔다. 서 회장은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은 대한민국 당구가 2030 도하아시안게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면서 "앞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하도록 체계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강소라X안재현, KISF 2026 ‘글로벌OTT어워즈’ 사회자 선정 04-30 다음 "지역 차별 없이" 국민체육진흥공단, KSPO 가치센터에서 스포츠주간 맞아 스포츠 체험 행사 개최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