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 모두가 사랑했던 '성실함의 대명사' 35세에 사망, 슬픔 속 애도 물결 "사인 불분명" 작성일 04-30 8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4/30/0003431479_001_20260430003108911.jpg" alt="" /><em class="img_desc">조쉬 마우로. /사진=야후스포츠 갈무리</em></span>내셔널 풋볼 리그(NFL) 애리조나 카디널스의 수비 라인을 든든히 지켰던 조쉬 마우로가 35세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br><br>영국 'BBC'와 'ESPN' 등 주요 외신은 29일(한국시간) "전 NFL 디펜시브 엔드 조쉬 마우로가 지난 목요일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br><br>그의 부친 그렉 마우로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들의 비보를 전하며 깊은 슬픔에 잠겼다. 정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br><br>1991년 영국 세인트올번스에서 태어난 마우로는 독특한 이력을 지닌 선수였다. 영국에서 태어난 마우로는 3살 때 미국으로 건너가 성장했다. 명문 스탠퍼드 대학교를 거쳐 2014년 NFL 무대에 데뷔한 뒤 2021년까지 8시즌 동안 총 80경기에 출전하며 이름을 날렸다.<br><br>마우로의 전성기는 애리조나 시절이었다. 총 8시즌 중 6시즌을 애리조나에서 보냈고, 뉴욕 자이언츠, 오클랜드 레이더스(현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 잭슨빌 재규어스 유니폼을 입기도 했다. 특히 2016년에는 15경기에 출전해 13경기를 선발로 뛰며 32개의 태클을 기록하는 등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br><br>비보를 접한 애리조나 구단은 공식 성명을 통해 "마우로의 별세 소식을 접하게 되어 심장이 부서지는 것 같다"며 "그를 알았던 모든 이들과 유가족, 친구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br><br>과거 애리조나의 스타 선수이자 경영진이었던 에이드리언 윌슨은 "브루스 에리언스 감독 체제에서 수년간 조쉬와 함께할 기회가 있었다"며 "그는 언제나 완벽한 몸 상태를 유지했다. 경기를 뛰기 위한 모든 노력을 쏟은 선수였다. 무엇보다 그를 존경했던 이유는 그가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라며 추모했다.<br><br>고인의 부친 그렉 마우로는 SNS에 "소중한 조쉬가 지난 4월 23일 이 땅에서 마지막 숨을 내쉬었다"며 "우리 가족이 이 엄청난 상실감을 견뎌낼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린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계신다"고 전했다.<br><br>성실함의 대명사로 통했던 마우로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동료들과 팬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OLED 점유율 50% 육박… K디스플레이 청신호 04-30 다음 S전자 광수 안쓰러운 눈물, 영숙 정리했다 (나는 SOLO) [종합]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