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 "당구, '보는 스포츠' 만들어야…27년 KBT 출범" [엑’s 현장] 작성일 04-29 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9/0002005444_001_2026042922090672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이 당구 국가대표 발대식에서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br><br>29일 서울 잠실 DN콜로세움에서는 ‘2026 대한민국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 파이널 라운드’의 마지막 날 경기가 진행됐다.<br><br>모든 일정을 마친 결과, 3쿠션 ‘세계랭킹 1위’ 조명우 포함 15명의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았다. 그리고 일정을 마친 이후 '2026 대한민국 당구 국가대표 발대식’이 진행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9/0002005444_002_20260429220906844.jpg" alt="" /></span><br><br>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은 이 자리에서 향후 로드맵도 발표했다.<br><br>그는 당구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스포츠이자 문화로 발전시키기 위해 5단계 국가대표 체계 구축과 2027년 K-빌리어즈 투어(KBT) 출범 계획을 공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9/0002005444_003_20260429220907043.jpg" alt="" /></span><br><br>서 회장은 "당구가 몸과 마음을 훈련시키고 또 발달시키는 재밌는 운동"이라며, "누구나 할 수 있고 건강하고 좋은 운동"이라고 강조했다.<br><br>이어 "경기장에 가족이 와서 같이 하고 먹고 어울릴 수 있어야 한다"라며, "당구가 지루하고 이해하기 어려웠던 기존에서 벗어나 '보는 스포츠'로서 재미있고 참여하고 싶어야 한다"라고 전했다.<br><br>국가대표 체계 관련 계획도 전했다. 서수길 회장은 "국가대표 체계는 5단계의 체계를 가지고 가려고 한다"라며, "꿈나무 청소년 미래 국가대표 상비군 국대까지 다섯 단계로 설계한다"라고 전했다. 2028년에서 2030년까지 이를 진행하고자 한다고.<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9/0002005444_004_20260429220907261.jpg" alt="" /></span><br><br>2027년에는 공식 프로리그인 'K-빌리어즈 투어(KBT)'가 출범한다. KBT 역시 5단계 피라미드 구조로 구성되며, 이를 위해 올해 7월부터 디비전 1(D1) 리그가 시작된다. <br><br>개인 리그로 시작하지만, 팀 리그로 발전할 계획이라고.<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9/0002005444_005_20260429220907558.jpg" alt="" /></span><br><br>서 회장은 "당구의 중심이자 주인은 선수, 관계자, 심판이 아닌 시민이다"라며, "우리 시민들과 함께 보는 스포츠 문화로서 어우러지는 큰 마당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라고 다짐했다.<br><br>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관련자료 이전 [TVis] 전원주, 치매초기진단→유언장 작성…“차라리 죽는 게” (퍼펙트 라이프) 04-29 다음 "억울하다" 양정원, 사기혐의 7시간 조사 끝 '묵묵부답' 귀가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