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다" 양정원, 사기혐의 7시간 조사 끝 '묵묵부답' 귀가 작성일 04-29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YGkehDp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5cd68225064aeec8f22a6f89f278d97bc44fe2363d5a50cdf79b6d7d21732b" dmcf-pid="KvHXDJSr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사 마치고 귀가하는 양정원 사진=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SpoChosun/20260429215810306tpma.jpg" data-org-width="1200" dmcf-mid="qcHXDJSr0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SpoChosun/20260429215810306tpm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사 마치고 귀가하는 양정원 사진=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4181ca105a31cb7e055b21ad373fe647932995452b7b62a51326cd152711f4" dmcf-pid="9TXZwivmux"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방송인 양정원이 '유명 인플루언서 사기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약 7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p> <p contents-hash="875344aa8f69ab6a74efe99f64d7e08305448921a2da78491f2d9bc63782821f" dmcf-pid="2yZ5rnTsuQ" dmcf-ptype="general">29일 경찰에 따르면 양정원은 이날 낮 12시 31분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오후 7시 17분까지 장시간 조사를 받았다. 조사에는 프랜차이즈 학원 대표 등 관련자들도 함께 소환됐으며, 대질 조사 역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032dc5befdc87cfe0cbe1de088e5db2df7c381fcf18a8078b40fd0461a07fac6" dmcf-pid="VW51mLyO7P" dmcf-ptype="general">이날 양정원은 출석 당시 취재진에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억울한 부분을 밝히고 진실이 잘 드러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만 남편과의 연관성, 학원 운영 개입 여부 등에 대해서는 답을 피했다. 이후 조사를 마치고 나온 뒤에도 관련 질문에 일절 응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났다.</p> <p contents-hash="f5c7cb4c75bb94f66ecbfa21ef6cf93d31e60e4c53359f7a54f67bc5146063e2" dmcf-pid="f1UuSc5Tu6" dmcf-ptype="general">양정원은 과거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던 필라테스 프랜차이즈와 관련해 가맹점주들에게 예상 수익을 부풀려 홍보하고 기구 렌털 대금 등을 가로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피해를 주장하는 가맹점주들은 2024년 7월 사기 및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그를 고소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29d6890ac5a11b456c15c82ed9130cbc17addb9512242baa38abd8def1fb6acb" dmcf-pid="4tu7vk1yU8" dmcf-ptype="general">해당 사건은 같은 해 12월 '혐의없음'으로 불송치됐지만, 이후 수사 무마 의혹이 제기되며 재조명됐다. 특히 양정원의 남편 이모 씨가 경찰 관계자에게 사건 무마를 청탁하고 향응을 제공했다는 정황이 검찰 수사 과정에서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7c82c656aed46c8934c2be117f870586948cd613ecf8925f328d2a7ae4eb8683" dmcf-pid="8F7zTEtW74" dmcf-ptype="general">이씨는 현재 뇌물공여 혐의와 함께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사건에 연루된 경찰관들 역시 직위 해제되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f4f1f9b357df6b6a99f91ffc68e27765d854872445bac3c0a54a1d4f2c2fef4c" dmcf-pid="63zqyDFYzf"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양정원은 하루 전 인터뷰를 통해 처음으로 실명을 공개하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필라테스 학원과 모델 계약을 했을 뿐 가맹사업 운영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며 "남편과 관련된 일 역시 거의 알지 못한다"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19e1a7aac935e1e9c59ca8b3cb8cfa93c4c0963adbd608bf22c21140bb5e0b49" dmcf-pid="P0qBWw3G0V" dmcf-ptype="general">이어 "현재는 가맹 본사와 점주 간 분쟁에 끼어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책임 소재가 명확히 가려질 수 있도록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소명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d0f8d6843b116d21042a3bf2f4e1c57ca528d12ad813bfbf96e438b377b5841" dmcf-pid="QpBbYr0Hp2" dmcf-ptype="general">또한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추측성 보도로 인한 부담이 크다. 너른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양정원은 현재 세 살 아들을 홀로 돌보고 있는 상황이라고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c1854e8dea64c59aaabe173216b812c4fb3f523f5661dc879d43e6be23dd29d" dmcf-pid="xUbKGmpXU9"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사건은 기존 수사를 담당했던 강남경찰서 수사1과가 아닌 수사2과가 맡아 진행 중이다. 복수의 고소가 접수되면서 내부적으로 수사를 분리해 진행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ec895dca4141315aaa85544d78c81924385486d0ac7e38ca0aef6a46ffe5f789" dmcf-pid="yArmeKjJpK" dmcf-ptype="general">olzllovely@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 "당구, '보는 스포츠' 만들어야…27년 KBT 출범" [엑’s 현장] 04-29 다음 '80대' 전원주, 치매 초기 진단 받았다…"민폐될까 두려워"('퍼펙트라이프')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