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전자 ‘히트펌프’ 뜨거운 경쟁 작성일 04-29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탄소 저감·화석연료보다 고효율<br>침체된 가전 사업 돌파구로도 주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itAUWV7TC"> <p contents-hash="4bd8d587eb6e2fa88bf9a0b443c6e8467d6f7bc4a7662f3733865f0d75a4bfe1" dmcf-pid="FnFcuYfzhI" dmcf-ptype="general">세계 각국의 탄소 감축 기조와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라 고효율 냉난방 시스템 히트펌프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신제품을 출시하고, 유럽 시장을 공략하는 등 경쟁에 적극 나서고 있다.</p> <p contents-hash="929e044238b4f6770570a11ebd624548ee69f8a1d4478c27c018325edaed5402" dmcf-pid="3PWiZI71CO" dmcf-ptype="general">히트펌프는 공기열 등 외부 열에너지를 흡수해 냉난방과 온수 공급을 한다. 가스나 석유를 직접 소비하지 않기 때문에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고,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클 경우 경제성 면에서도 우수하다. 적은 에너지 투입으로도 높은 열에너지를 얻을 수 있어 화석연료 대비 효율이 높다.</p> <p contents-hash="4ed8eab119c7ea5487d03094b4e0b5199a71791b38c7b9b49e3e28f0d38f157f" dmcf-pid="0QYn5CztWs"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29일 서울 중구 기자실에서 기술 브리핑을 열고 최근 국내 출시한 ‘EHS 히트펌프 보일러’가 성능과 에너지 효율, 탄소 저감을 모두 강화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d5c510c65c3c4b92f3e7282bd018477279abbb6372f61b7250238a18f7e55e8" dmcf-pid="pxGL1hqFhm"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자사 히트펌프 제품이 바닥 난방용 35도 출수 조건에서 계절성능계수(SCOP) 4.9를 기록, 투입 전력 대비 5배 수준의 열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약 60% 저감했다.</p> <p contents-hash="73c24718bbd29387897765ad3e23b6568c1f5771c01f43d9da89e7b513d330ba" dmcf-pid="UMHotlB3Wr" dmcf-ptype="general">한국의 온돌 주거문화와 겨울철 혹한에도 적합한 기능을 갖췄다. 공기의 열을 물로 전달하는 ‘에어 투 워터(A2W)’ 방식을 채택했고, 영하 25도 환경에서도 동작이 가능하고 영하 15도에서 최대 70도 고온수를 공급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cfbd912cecd3661854e7eba345be9568c8c9ed99cc1954cd6944cd254d40c60" dmcf-pid="uRXgFSb0Cw" dmcf-ptype="general">LG전자도 다음달 국내에 일체형 히트펌프 시스템 보일러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펌프 등 수배관 부품이 실외기에 내장된 이 제품은 별도 냉매 배관 작업이 필요 없어 설치가 용이한 게 장점이다.</p> <p contents-hash="5b8d0aaebafa1bb209c2f315d85080a50341bc73746bc046e06de4964e797cad" dmcf-pid="7eZa3vKpvD" dmcf-ptype="general">이 제품도 난방 성능계수(COP) 4.90을 기록, 화석연료 기반 제품과 비교해 4.9배 수준의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21e68da619e47db8e1f1aa51646aa469caa5017855536d4aa210497218ee557" dmcf-pid="zd5N0T9USE" dmcf-ptype="general">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노력과 맞물려 히트펌프 보급이 늘어나는 추세다. 한국도 2035년까지 온실가스 518만t 감축을 목표로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 계획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181902365cc27d15375c90b40c1646b100f2037281e54f77e1e5df5ae8e56fdc" dmcf-pid="qJ1jpy2ulk"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jki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빠 생일 축하하러 온 스리랑카 삼남매 04-29 다음 워너원 출신 멤버, 은퇴 후 영화감독 됐다…"너무 기쁜 상태" ('라스')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