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국대 최종 선발…‘로드 투 2030’ 대표팀 출범 작성일 04-29 16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3쿠션 조명우 허정한 송윤도 선발</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4/29/0002637490_001_20260429213409227.jpg" alt="" /></span></td></tr><tr><td>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가운데)과 국가대표 선수단. 서 회장 오른쪽이 3쿠션 세계 1위 조명우, 왼쪽이 풀 종목 여자부 서서아.</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16년 만에 부활한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이 치러져 2030 도하 아시안게임을 향한 대한민국 당구 대표팀 구성이 완료됐다.<br><br>대한당구연맹은 29일 서울 잠실 DN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 파이널 라운드’를 끝으로 2026년 대한민국 당구 국가대표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이로써 캐롬3쿠션, 포켓9볼,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어드 4개 종목 대표팀 구성이 마무리됐다.<br><br>캐롬3쿠션 남자부에서는 조명우를 비롯해 허정한(경남당구연맹), 송윤도(홍성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가 선발됐고, 여자부에서는 허채원(서울당구연맹), 김하은(남양주당구연맹), 최다영(충북당구연맹)이 이름을 올렸다.<br><br>포켓9볼 남자부에서는 이대규(서울시청), 황용(전남당구연맹), 고태영(경북체육회)이 선발됐으며, 여자부에서는 서서아(인천광역시체육회), 이하린(경북당구연맹), 임윤미(서울시청)가 대표팀에 합류했다.<br><br>스누커에서는 이대규, 이근재(부산광역시체육회), 백민후(경북체육회)가 선발됐고, 잉글리시빌리어드에서는 황철호(전북당구연맹), 백민후, 이근재가 국가대표가 됐다. 백민후와 이근재는 두 종목에서 모두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조명우는 “국가대표로 선발된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서아는 “작년 세계선수권 우승의 흐름을 이어 더 좋은 모습과 결과로 찾아뵙겠다”고 각오를 전했다.<br><br>서수길 회장은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은 대한민국 당구가 2030 도하 아시안게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하도록 체계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함께 뛰는 라이벌…"꿈의 9초대 보인다" 04-29 다음 챗봇이 자살 방조 때 책임은?…AI 속도 못 따라잡는 ‘사회적 룰’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