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대체 선수 오러클린과 계약 4주 연장 작성일 04-29 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29/0001352401_001_2026042918221599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삼성 라이온즈 잭 오러클린</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선발 투수 맷 매닝의 대체 선수로 영입한 좌완 잭 오러클린과 계약을 4주 연장했습니다.<br> <br> 삼성 구단은 "오러클린과 3만 달러(약 4천437만 원)에 오는 5월 31일까지 계약을 4주 연장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br> <br> 계약 연장의 배경은 오러클린의 최근 호툽니다.<br> <br> 박진만 삼성 감독은 이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오러클린이 직전 경기부터 흐름이 좋아서 지금 상태로만 던져준다면 올 시즌 끝까지 갈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시즌 초 기복이 있었지만, 지금은 안정감을 찾은 상태"라고 말했습니다.<br> <br> 오러클린은 올 시즌 앞두고 매닝의 대체 선수로 급하게 영입됐습니다.<br> <br> 지난해 12월 삼성과 계약한 매닝은 지난 2월 오른쪽 팔꿈치 인대 부상으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br> <br> 이에 삼성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호주 야구대표팀 소속으로 대만전 3이닝 무실점, 한국전 3⅓이닝 비자책 1실점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오러클린과 6주 단기 계약을 했습니다.<br> <br> 오러클린은 시즌 초반엔 기복을 보였지만 최근 안정감을 찾으면서 팀의 버팀목이 돼주고 있습니다.<br> <br> 지난 23일 SSG 랜더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잡고 안타와 볼넷 3개씩을 내주며 1실점 했습니다.<br> <br> 이날 오러클린은 두산전 선발로 다시 한번 경기력을 증명할 예정입니다.<br> <br> 박 감독은 삼성의 또 다른 외국인 선발 투수 우완 아리엘 후라도의 투구를 인상적으로 평가했습니다.<br> <br> 삼성은 전날 두산전에서 후라도의 7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7연패를 끊었습니다.<br> <br> 후라도는 올 시즌 6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1.62를 기록 중입니다.<br> <br> 6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올렸습니다.<br> <br> "후라도 아이 러브 유"라며 사랑 고백을 전한 박 감독은 "제 욕심은 어제 후라도의 완봉승이었습니다. 하지만 후라도 본인이 요청해서 7회까지만 던지게 했다"고 말했습니다.<br> <br> 이어 "후라도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잽니다. 우리 선발진이 조금 불안한데 후라도가 매 경기 7이닝씩을 던져주고 있다"며 "구종도 많고 제구도 좋고, 매 경기 100개씩 던져주고, 몸도 아프지 않아서 더 바랄 게 없다"고 했습니다.<br> <br>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주간스타트업동향] 세컨신드롬, 미니창고 다락 누적 회원수 10만명 돌파 外 04-29 다음 '올 시즌 퇴장만 2번' 카스트로프, "월드컵에선 감정 통제할 것"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