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세영 초대박! 한국, 中·日 결승까지 다 피했다…세계단체선수권 우승 청신호→대만과 8강전 확정, 이기면 인도네시아 유력 (오피셜) 작성일 04-29 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9/0002005372_001_2026042917581222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의 세계단체선수권 정상 탈환에 청신호가 켜졌다.<br><br>한국이 난적으로 꼽히는 중국과 일본을 결승까지 모두 피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는 29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의 '포럼 호르센스'에서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8강 대진 추첨을 열었다.<br><br>이번 대회엔 총 16개국이 대륙별 예선을 거쳐 올라왔으며 조별리그에서 8개국으로 추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9/0002005372_002_20260429175812276.jpg" alt="" /></span><br><br>중국, 덴마크(이상 A조), 일본, 말레이시아(이상 B조), 인도네시아, 대만(이상 C조), 한국, 태국(이상 D조)가 조별리그를 통과했다.<br><br>이어 이날 8강 대진 추첨이 열린 셈이다. 대회 전 2번 시드를 받은 한국은 대회 규정에 따라 1번 시드인 중국과 결승전 전까지를 만나지 않는다.<br><br>관건은 한국, 중국을 위협하는 일본을 준결승에서 만나는가 여부였는데 추첨 결과 일본은 8강에서 승리할 경우, 중국과 4강 격돌하는 것으로 결정됐다.<br><br>한국은 추첨 결과 8강에서 대만을 만나게 됐다. 대만을 이기면 덴마크-인도네시아 승자와 준결승에서 만나 결승 진출을 다툰다. 경기는 모두 3단식·2복식으로 열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9/0002005372_003_20260429175812310.jpg" alt="" /></span><br><br>대만은 한국보다 단식, 복식이 모두 약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대로 꼽힌다. 준결승에서 만날 후보팀인 인도네시아, 덴마크 모두 한국이 제압 가능한 것으로 여겨진다. 인도네시아는 복식이 굉장히 약하고 단식도 특출난 전력은 아니다. 덴마크는 홈 이점을 갖고 있지만 주요 복식 선수인 크리스틴 부시가 십자인대파열로 대회 도중 이탈하면서 한국과 격차가 더 벌어졌다.<br><br>한국-대만 8강전은 오는 30일 열릴 예정이다. 한국은 2월 아시아단체선수권에서 대만을 4-1로 이긴 적이 있다.<br><br>한국은 지난 2022년 열린 우버컵 29회 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당시 안세영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러나 2년 전 대회에선 안세영 부상 등 악재가 겹치면서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29/0002005372_004_20260429175812356.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 BWF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아시안게임 대비 전담팀 메디컬 간담회 개최 04-29 다음 바르셀로나, 우에스카 완파하고 스페인 핸드볼 27연승 질주… ‘전승 우승’까지 단 3경기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