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우에스카 완파하고 스페인 핸드볼 27연승 질주… ‘전승 우승’까지 단 3경기 작성일 04-29 5 목록 스페인 남자 핸드볼의 ‘절대 강자’ FC 바르셀로나(FC Barcelona)가 리그 27연승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시즌 전승 우승 대기록까지 단 3경기만을 남겨두게 되었다.<br><br>바르셀로나는 지난 25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홈구장 Palau Blaugrana에서 열린 2025/26 시즌 스페인 남자 핸드볼 아소발리그(Liga ASOBAL) 26라운드 경기에서 우에스카(Bada Huesca)를 42-25로 대파했다.<br><br>이번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리그 27전 전승(승점 54점)을 달성하며 챔피언의 위용을 과시했다. 반면, 2연패에 빠진 우에스카는 6승 3무 17패(승점 15점)로 리그 15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29/0001122848_001_2026042918011216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스페인 남자 핸드볼 아소발리그 바르셀로나와 우에스카 경기 모습, 사진 출처=바르셀로나</em></span>바르셀로나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2-0으로 앞서나가며 주도권을 잡았다. 잠시 팽팽한 공방전이 이어졌으나, 15분 만에 14-6으로 격차를 벌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br><br>골키퍼 에밀 닐센(Emil Nielsen)과 빅토르 할그림손(Viktor Hallgrímsson)이 골문을 든든히 지켰고, 알레이스 고메스(Aleix Gómez)의 날카로운 마무리 능력이 더해지며 전반을 21-11, 10점 차 리드로 마쳤다.<br><br>후반에도 카를로스 오르테가(Carlos Ortega) 감독의 바르셀로나는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모든 선수가 고르게 득점에 가담한 가운데, 다니 페르난데스(Dani Fernández)와 에이스 디카 밈(Dika Mem)이 공격을 주도하며 점수 차를 최대 17점까지 벌렸다.<br><br>우에스카는 아르투르 파레라(Artur Parera)와 로드리게스(Rodríguez)가 각각 5골씩 기록하며 분전했으나, 바르셀로나의 탄탄한 수비와 막강한 화력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br><br>바르셀로나는 디카 멤(Dika Mem)이 7골, 알레이스 고메스와 다니 페르난데스(Dani Fernández), 이안 바루펫(Ian Barrufet)이 5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에밀 닐센과 빅토르 할그림손(Viktor Hallgrímsson) 골키퍼가 8세이브씩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속보] 안세영 초대박! 한국, 中·日 결승까지 다 피했다…세계단체선수권 우승 청신호→대만과 8강전 확정, 이기면 인도네시아 유력 (오피셜) 04-29 다음 '한지민과 열애' 최정훈, 직접 발로 뛰었다→나영석도 깜짝…"지금 난리나" [RE:뷰]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