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화, 자연주의 출산기 공개..”50분 걸려 아이 나와, 남편과 모든 과정 나눠”[전문] 작성일 04-29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BQUgOu5y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1faf7af8a919fcc8f234c64380a0c9f9b363251171b08af1bfc3345f52ba42" dmcf-pid="BbxuaI71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poctan/20260429174235842tfox.jpg" data-org-width="650" dmcf-mid="UjOwu6rN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poctan/20260429174235842tfo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bdd711f6f31393a4af506d38e96f33aaeced8fb53ec2db4a6139603ba623c12" dmcf-pid="bkla5bNdCB" dmcf-ptype="general">[OSEN=선미경 기자] 엄마가 된 배우 최유화가 자연주의 출산 이야기를 직접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60a7c63f86efb62e1ddeed42c1abf34738f373ea99188b3ce878af8a15d2c93" dmcf-pid="KESN1KjJCq" dmcf-ptype="general">최유화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연주의 출산 과정을 담은 장문의 글을 여러 차례 게재했다.</p> <p contents-hash="c736a78c984804e41098f479aca301d94694f4831206ca6a8785a2ae255d7e39" dmcf-pid="9Dvjt9AiCz" dmcf-ptype="general">먼저 최유화는 "허리가 안 아픈 사람도 임신하면 배가 많이 나와서 허리가 아프다고 하던데, 척추 측만증이 있는 나는 출산할 때 허리가 더 아프면 어떡하나 하는 두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막연히 ‘나중에 아기 낳으면 무통 잘 놓는 병원 가야지’ 라고 생각했었다"라며, "그런데 임신이 현실이 되고, 무통에 대해 알아보니 내가 원하는 출산 방식은 아니었다. 혹시라도 부작용이 생기면 안그래도 약한 허리를 더 아프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f1f4d243592f64ffc58977ed79cb5bacee09e535ca5870776a37727b58826325" dmcf-pid="2wTAF2cnC7" dmcf-ptype="general">이어 "그 즈음 우연히 보게 된 영상, 최겸님과 자연주의 출산을 하는 정환욱 원장님편을 보게 되었고 정환욱 원장님의 철학이 나와 맞닿아있다고 느꼈다. 그래서 집에서 멀었지만 임신 9주차에 찾아갔고, 그 선택이 내 출산을 바꿨다"라며, "임신 전에는 ‘당연히 가까운 큰 병원가야지’ 였는데 막상 임신하고 보니 나에겐 거리보다 의사와의 신뢰, 간호사분들의 따뜻함이 더 중요했다. 나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도 있는 출산이니까"라고 자연주의 출산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9c46a5c042d87d06f0ef8da0e4f3457a770154aeb0125ad6a43f5615aae033" dmcf-pid="Vryc3VkL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poctan/20260429174237124ezcl.jpg" data-org-width="530" dmcf-mid="ucAgZBae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poctan/20260429174237124ezc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037f29dd506548ef9136cf4c3a572f2c1c736f077a79f58c7e4de7e3627fcc6" dmcf-pid="fmWk0fEoWU" dmcf-ptype="general">최유화는 "병원에서 추천받은 책들을 읽으며 마음을 준비했다. ‘너무 아프면 어떡하지’ 가 아니라 ‘아파도 이완하자’로. 생리통도 심한편이었어서 꼭 타이레놀로 진통을 완화시킨 나였기에 한번은 내가 할 수 있을지 정환욱 원장님께 앓는 소리를 했더니 원장님은 '출산은 엄마와 아기가 하는 거예요. 스스로를 믿어야지 엄마'라고 하셔서 그 말에 다시 중심을 잡았던 기억이 난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4ab94ed03bd8e24decea09db354bd1a090f7af63ec7392228d6ef4863a165d35" dmcf-pid="4sYEp4Dgv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37주차 아가는 벌써 3.3kg이었다. 몸무게만 적게 나갔어도 40주까지 품어주고 싶었는데 막달엔 금방 자란다는 얘기에 조바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조산사님도 수월하게 낳으려면 단 거 먹지 말고 운동 열심히 하라고 하셨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9a4bd561cd268bb8326c7a601f8bbb961517f84c1088832b5822829bd018911" dmcf-pid="8OGDU8way0" dmcf-ptype="general">최유화는 "스쿼트와 런지를 꾸준히 하다가 39주 차 3일에 이슬인지 양수인지 모르는게 나왔다. 그날 처음으로 병원에서 내진을 했고, 검사를 해보니 이슬로 밝혀졌다. 병원에서 나오면서부터 슬슬 진통이 오기 시작했다. 아파서 갔는데 자궁문이 안 열려 있더란 얘기도 들어봐서 최대한 많이 참고 가려고 했고, 밤 열두시 넘어서 병원에 갔을 땐 다행히 2-3cm 열려있었다. 진통을 하다보면 이게 몇 시간이나 갈지 모르기 때문에 막연한데, 점점 더 아파지면 아기가 곧 나를 만나게 되는 거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다스렸다"라고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c9baac8e054c353c9a70ef7598adbc072f24f628817756b12c5816c67abcee" dmcf-pid="6hZmzQsAy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poctan/20260429174237506gwuf.jpg" data-org-width="650" dmcf-mid="7lDRv3e4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poctan/20260429174237506gwu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4da72ca61f5d7ccd20afa16e2835cf19ab990f46c6f3cfe64a27f1c72ccc0a0" dmcf-pid="Pl5sqxOclF" dmcf-ptype="general">또 "조산사님과 둘라님, 남편은 진통이 올 때마다 마사지를 해주거나 샤워 물로 따뜻하게 허리를 지져주거나 손을 잡아주면서 열심히 도와주었다. 남편이 옆에서 호흡을 도와준것도 큰 도움이 되었다. 어떤 주사도 안 꽂아서 아무 자세를 취해도 되고, 중간중간 진통이 왔다갔을 땐 좋아하는 커피도 마셨다"라고 출산 과정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23006bba96301f33c6bd81a1189a59f1e4297d977eeca3972a451d0ac5fb329" dmcf-pid="QS1OBMIkTt" dmcf-ptype="general">최유화는 "보통 진통을 1-2분 느끼고 진통없는 시간이 짧아지며 고통이 세진다는데 내 진통은 5분씩 참 길었던것 같다. 어느 순간 이제 아기를 내려오게 해야 한다고 해서 정말 아픈데도 조산사님과 둘라님이 내게 스쿼트를 시켰다. 아플 때 같이 힘주는게 덜 아프다고 해서 내 자아는 내려놓고 그대로 따랐다. 얼마나 지났을까. 드디어 본격 힘주기 타이밍이 왔다. 아니, 세 번 힘주니 나오더란 글을 많이 본 것 같은데 벌써 세 번이 지났다. 50분이 됐을까, 그때 아기가 나왔다"라고 출산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eeb5cdc0bd95a0e2c4c7c9022a10ec26ca2dfcbccd148b0a0a120f63cf19f0eb" dmcf-pid="xvtIbRCES1" dmcf-ptype="general">마지막 게시물에서 최유화는 "아기 몸무게는 3.78kg에 머리 둘레가 커서 나오는데 좀 힘들었다고 한다. 자연분만하면 바로 걸을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원했던 대로 밥 먹을 수 있는 건 좋았지만 걷는 건 큰 아가를 낳으면서 왼쪽 고관절 근육통이 심해 며칠은 뒤뚱뒤뚱 걸었던 것 같다"라고 출산 후의 상황도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c203fdf97c3c59da470f02722a6c12975ccc5c116cfb1f04bbef17d541002c" dmcf-pid="yPoVrYfz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poctan/20260429174238806wjfz.jpg" data-org-width="650" dmcf-mid="zzzW6gYCv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poctan/20260429174238806wjf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e8b538a79ae27c9f76fa3ebb4870c8d30fa89a93162d30b5a8196bdfb52cad4" dmcf-pid="WQgfmG4qyZ" dmcf-ptype="general">최유화는 "출산한지 20일이 되었다"라며, "자연주의 출산을 선택하게 되면서 출산의 모든 과정을 남편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뜻깊었다. 남편에게도 좋은 경험이었다면서도 남편이 겁이 많아 아가 탯줄은 내가 잘랐다. 이제는 내가 아기를 잘 키울 때인데, 모유 수유를 하고있는데 정말이지 드라마 밤샘 촬영같다. 하지만 걱정했던 허리도 아프지 않게 출산했고, 이 모든 과정이 신비롭고 감사했다. 몸이란, 마음이란"이라며 출산 후의 마음까지 적었다. </p> <p contents-hash="bd9c86a02d10398d07c4d74627842e8d137724da9a6b43dd39b866773ac2efb3" dmcf-pid="Yxa4sH8BCX" dmcf-ptype="general">최유화는 지난해 12월 SNS를 통해서 결혼과 임신 사실을 동시에 알린 바 있다. 당시 최유화는 “올해 초 사랑하는 비연예인 남성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작품을 기다리는 주엥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라고 밝혔다. /seon@osen.co.kr</p> <p contents-hash="555639454adb4c5b4a3cf72c474634d7c371bccadaa8ecd7544b986cc5bfa46c" dmcf-pid="GMN8OX6byH" dmcf-ptype="general">[사진]최유화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투표마감 D-1…황영웅vs김용빈 초박빙 04-29 다음 송민호, 재복무 의지? 당연한 건데…현직 변호사 “양형 잘 받으려는 전략”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