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감위 7기 출범…최병환 신임 위원장 취임 “도박 부작용 최소화에 집중” 작성일 04-29 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4/29/0001112798_001_20260429172617852.png" alt="" /></span><br><br>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감위)가 제7기 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사행산업 건전화와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새 체제 운영에 들어갔다.<br><br>사감위는 국무총리가 지난 21일 최병환 신임 위원장을 포함한 민간위원 11명을 위촉하면서 제7기 위원회 구성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최 위원장의 취임식은 2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렸다.<br><br>제10대 위원장으로 취임한 최병환 위원장은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과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 대통령비서실 국정과제비서관 등을 지낸 행정 전문가다. 정책 조정과 정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업종별 특성이 다른 사행산업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br><br>최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사행산업으로 인한 부작용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이용자 보호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사행산업이 건전한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br><br>이번 7기 위원회는 사행산업 건전화와 도박중독 예방·치유, 불법도박 대응 등 주요 정책 과제를 반영하기 위해 중독 예방치유, 법률, 정보기술, 홍보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신규 위촉된 위원은 강주영, 김승훈, 김홍기, 안병주, 안유석, 양진옥, 오지영, 이지윤, 정천기, 최규완 등이다. 이들의 임기는 2026년 4월 21일부터 2029년 4월 20일까지 3년이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UNIST, 학생이 전공 설계하는 'GRIT인재융합학부' 신설 04-29 다음 "41분 OK!" '돌격대장' 최강 안세영 어떻게 막나…韓 여자 배드민턴, 스페인→불가리아→태국 '퍼펙트 게임' 8강 진출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