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하고 사랑스러운 '교생실습', '아메바' 감독→한선화표 '호러블리' [ST종합] 작성일 04-29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9aSFRfy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7313ac7fa05c5bf73b61fac9d1dd35f7e87cd2675a71484f672352db98226a" dmcf-pid="4M2Nv3e4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교생실습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sportstoday/20260429164538881yeqd.jpg" data-org-width="658" dmcf-mid="2QLGbRCE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sportstoday/20260429164538881yeq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교생실습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adfef111f6c81303510de4995e343cd232633bfb67bbbd319e84323e44fb73" dmcf-pid="8d4cWUiPhv"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사랑스러운 호러물이 탄생했다. 낯설다가도 이내 빠져든다. 끝에는 참된 사제관계라는 메시지도 담겨있는 '교생실습'이 5월 관객을 만난다. </p> <p contents-hash="fdf6be29fb7319705c87573e3ddae8565aa4997edbae073141eb5613ceafbca8" dmcf-pid="6J8kYunQhS" dmcf-ptype="general">영화 '교생실습'(연출 김민하·제작 26컴퍼니) 언론배급시사회가 29일 서울 용산구 용산아이파크몰CGV에서 진행됐다. 자리에는 김민하 감독, 배우 한선화, 홍예지, 이여름, 이화원, 유선호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297a9172c7243ff36222c11961c7547354acb36754e1288d23d73d605ce1244e" dmcf-pid="Pi6EG7LxWl" dmcf-ptype="general">'교생실습'은 수능 귀신에 맞서 죽음의 모의고사를 치르게 된 열혈 MZ 교생 은경(한선화)과 흑마술 동아리 소녀들의 하이스쿨 호러블리 코미디 영화다. 전작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김민하 감독의 작품으로 사실상 '교생실습'은 전작의 2편이다. </p> <p contents-hash="504ed20bf0eaecfe1ec5d85497720b5c3c98948dcc8c3ac85536ccfa1edecefd" dmcf-pid="QnPDHzoMTh" dmcf-ptype="general">김민하 감독은 "전작에 이어 여고생 호러블리 코미디를 만들게 된 이유는 '여고괴담' 시리즈가 있었듯이 비슷한 방향성으로 만들어봤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22193cbe447ea395540272d4a30409bff42e8f7b2321ed52871e6e05e8344a1" dmcf-pid="xLQwXqgRWC" dmcf-ptype="general">이어 "'교생실습'의 시작은 2023년 9월이다"라며 "서이초 선생님의 49제 추모의 날이었다. 차마 몰랐던 부분인데, 저의 '버거쏭 챌린지' 단편을 보신 선생님들이 울더라. 그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위로를 많이 받았다고 하셨다. 이게 바로 시대의 슬픔이라는 생각이 들어 교권에 대한 슬픔을 영화로 담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0ea527f5e2f8a3a2474363c2ecdd320cf01173f43c09f5df82ce1e6dae2f31a6" dmcf-pid="y1TBJDFYSI"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이미 후속작은 써뒀다고. 그는 "이 시리즈 자체는 5편까지 구상해놨다. 갈래가 더 많이 뻗어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관객들의 반응, 마음을 살피면서 보고 있다. 여고생이 귀신을 만나서 이긴다는 설정만 세팅하고, 모든 시리즈들이 독립성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귀띔했다. </p> <p contents-hash="8b42d352527683597209f8e5357df67a041bd7b9c17ff8890c0f26f1d38dd2b7" dmcf-pid="Wtybiw3GyO" dmcf-ptype="general">한선화는 극 중 열혈 교생 은경 역을 맡았다. 한선화는 "시나리오를 받고 이게 뭐지 싶었다. 그만큼 독특했고, 궁금했고, 개성넘치는 시나리오였다. 감독님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니까 구체적으로 이 장르로 어떤 메시지를 주고 싶은지 뚜렷하더라. 시나리오 받고 나서 감독님 전작을 관람했다. 개인적으로 무서운 것을 좋아하지도 않고 잘 못 본다. 그런데 무섭게만 만든게 아니라 재밌게 담아내는 것을 보고 믿음이 생겼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db3718a4fc2eb3b6f31c24552f0d26616d5af3b022c0658b17ba3f2995ed0f" dmcf-pid="YFWKnr0H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교생실습 배우진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sportstoday/20260429164540162frva.jpg" data-org-width="600" dmcf-mid="VZjYBMIk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sportstoday/20260429164540162frv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교생실습 배우진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b6a8afff2c3589f3ed48dbca04c39327fca69f8073d862e72ed40e7b94e783" dmcf-pid="G3Y9LmpXTm" dmcf-ptype="general"><br> 흑마술 동아리 소녀 삼인방 아이오는 배우 홍예지가, 리코는 우주소녀 이여름, 하루카는 이화원이 각각 분했다. </p> <p contents-hash="e2a7dcbcedf377cb81663cc8c12e382ef2ddb60961af4a2b223a4c4d8bbc4c81" dmcf-pid="Hknlp4Dglr" dmcf-ptype="general">홍예지도 시나리오를 읽고 놀랐다며 "감독님의 전작을 보고 시나리오를 보니 그림이 그려지더라. 그간 코미디를 해보지 않았는데, 메시지가 있는 코미디를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이 첫 스크린 데뷔작인 이여름은 "세 소녀 중 사랑스럽고 귀여운 캐릭터더라. 첫 스크린 데뷔작에서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화원도 "개성이 뚜렷하고, 독특하게 봤었다. 이번 작품도 기대하고 읽었는데, 더 다채로워졌더라. 기대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얘기했다. </p> <p contents-hash="4c7c3794ba868b0debf2c0416c0ca28ceba4b9a551a1f877998e927d237344be" dmcf-pid="XELSU8waSw" dmcf-ptype="general">유선호도 감독의 전작을 보고 출연을 하게 됐다며 "이번 캐릭터는 특수한 캐릭터더더라. 또 언제 해볼 수 있을까 싶은 마음으로 출연하게 됐다"고 얘기했다. 특히 그는 최상단을 장악한 400살 요괴 이다이나시 역을 맡았다. 그는 모든 대사를 일본어로 소화했다. 유선호는 "일본어를 하나도 할 줄 몰라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접했다. 아침 날이 밝을 때까지 일본어 수업을 받았다"며 "꿈에서도 일본어를 하고 있더라. 그정도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e24d9892a87c8e6f8662383409d1558404c66605c5b7981f332fa3fc14ec1196" dmcf-pid="ZDovu6rNyD" dmcf-ptype="general">다만 김 감독은 교과과정 재편이 된 것을 뒤늦게 알았다고.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이미 영화를 찍고 나서 영어 수학 국어로 바뀐 것을 알았다. 되돌릴 수가 없어서 관객분들에게 양해의 말씀 드린다. 앞으로 영민한 감독이 되겠다"고 공개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ab0c7a62e09866ec4d1499a53946ee5f676648f60f80e25ab28288af5207e6c5" dmcf-pid="5wgT7PmjTE" dmcf-ptype="general">끝으로 이여름은 "포인트들이 많은 영화다. 보고 또 보면 재밌다"고 자신했다. 홍예지도 "저희 영화는 '호러블리'라는 없는 단어를 만들어낸 영화같다. 러블리함과 호러가 섞여있어 독특하니 여러번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p> <p contents-hash="d84b2aab0a5c6a0bbc7bad96b9d3f27d7cda07199a278ee370d3c906ab30179a" dmcf-pid="1rayzQsASk" dmcf-ptype="general">한선화도 "이런 장르도 처음이고, CGV 단독 개봉으로 제 영화가 걸리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많은 기대를 품고 있고, 저희 영화가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았으면 좋겠다"고 관람을 독려했다. </p> <p contents-hash="6cb8ec144c5d60943cb1de571363e2c17e9a73fff12ef0335a9914ce4a517a0e" dmcf-pid="tmNWqxOchc"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형사들이 좋아하는 영화가 '베테랑'인데, 선생님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교생실습'이 됐으면 좋겠다. 이 시간에도 학교를 지키고 있는 선생님을 응원하는 영화가 있단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선생님들이 꿈꾸게 할 수 있는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644e99346265acfb61b6593b1f398b5f1ed2d9bab56c45cb40d1d285c9bd70ba" dmcf-pid="FsjYBMIkCA" dmcf-ptype="general">'교생실습'은 5월 13일 CGV에서 단독 개봉된다. </p> <p contents-hash="96c4877d8ee1304cb1617737c285cba519fb554cd91b0e9dbafec6be6a7ab348" dmcf-pid="3OAGbRCEhj"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빌리 엘리어트', 변하지 않는 용기와 연대의 이야기(종합) 04-29 다음 어도어, 다니엘 母·민희진 소유 '70억' 부동산 가압류…법원 인용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