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톡] 5천만 국민 모두의 AI가 나오려면 작성일 04-29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YhgbRCED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ff4e562c8694a5571731cad8e96aeda0f296c48e26bcb7b7cf0d411c16c93e" dmcf-pid="8q3hJDFYm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최종 5개 정예팀 'K-AI' 앰블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etimesi/20260429160320360eomf.png" data-org-width="700" dmcf-mid="VRCoBMIkE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etimesi/20260429160320360eom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최종 5개 정예팀 'K-AI' 앰블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232716b6f01774c5fee97d11ef186c374748a06f68737ac68f76796a4d8dd4" dmcf-pid="6B0liw3Grz" dmcf-ptype="general">“수천만 국민이 사용하는 우리나라 인공지능(AI) 서비스는 왜 아직입니까.”</p> <p contents-hash="10fb9ce472bfe9253df4640c700994fb21bfde047b5bfcac8b89939ea4d9267f" dmcf-pid="PbpSnr0HD7" dmcf-ptype="general">AI 업계 주요 관계자들 사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비공식 석상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하정우 당시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에게 물었다고 회자되는 발언 요지다.</p> <p contents-hash="d3ae1ccf12842ded15484839a85e114e5623db9e42904f134fa9b68ab4d836e6" dmcf-pid="QKUvLmpXru" dmcf-ptype="general">하 전 수석이 가까운 인사들에게 했다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로 개발되고 활성화될 서비스들 사용자 총합이 최소 1000만명 이상이 될 것이라는 설명을 드린 적 있다”는 발언으로 비춰볼 때 '모두의 AI' 개발 속도가 더디다는 이 대통령의 지적은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37393ae96d5404b837beb68efc3b6771be2982e8568eb0c91f24e4dbe3ceea24" dmcf-pid="x9uTosUZmU"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은 취임 전후 더불어민주당 AI강국위원회 발족, 대선 첫 현장 행보로 AI반도체 기업 방문, 엔비디아 최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26만장 한국 우선권 확보, APEC 'AI 이니셔티브' 채택 주도 등 AI 강국 도약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p> <p contents-hash="fb080161490e01d41256648b3a03f1beddf0f7f9b82014e5057dc3314a1d0a60" dmcf-pid="yscQt9AiOp" dmcf-ptype="general">일각에서 최근 발언이 질책보다는 관심의 표현일 가능성이 크다고 추측하는 배경이다.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민주당 대표였던 이 대통령의 일하는 스타일과 추진력을 아는 인사들은 이 대통령 기준 1년 정도 시간이면 성과를 냈거나 조짐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p> <p contents-hash="66023846f8b407bc5f923ba03cbc78ccbd2db2ad310dc240d915998d13d1eb6b" dmcf-pid="WOkxF2cnw0" dmcf-ptype="general">하지만 AI 모델, 그것도 국가대표급 AI 개발에 1년은 짧다. 충분한 시간과 엄청난 자본이 필요한 일이다.</p> <p contents-hash="9ba07cf4f4f8b5d6fdba3a4092fc0757edf57ad6137ce54e91170cd999012ed8" dmcf-pid="YIEM3VkLO3" dmcf-ptype="general">실제 오픈AI가 챗GPT를 출시하기까지 6년 11개월이 걸렸다. 최소한의 인프라 활용으로 주목받은 중국 딥시크 역시 'R1' 공개로 세계를 충격에 빠뜨릴 때까지 약 2년이 필요했다. 천문학적 투자와 인재 양성이 이뤄지는 미국·중국 대표 기업도 1년 내 성과를 내지 못한 것이다.</p> <p contents-hash="5f6b39adecd6838d7c8f990cd8508e07920d6dd1421fd0d8ff997e2ce62099bc" dmcf-pid="GCDR0fEowF" dmcf-ptype="general">우리도 기다려야 한다. 정부 지원과 기업 노력으로 '세계 AI 3대 강국' 실현을 앞당기고 있다. 미국 스탠퍼드대 인간중심AI연구소의 '2026 AI 인덱스' 등 글로벌 지표가 이를 입증한다. '모두의 AI'를 위한 지속적 지원과 응원이 필요한 때다.<br></p>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e602a7f892ed05699696ec6b325295b421cccccd464ff0f77a42006e1690f8" dmcf-pid="Hhwep4Dg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W/AI산업부 박종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etimesi/20260429160321739qyus.jpg" data-org-width="198" dmcf-mid="fkDR0fEoE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etimesi/20260429160321739qyus.jpg" width="19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W/AI산업부 박종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7b312ea57fadd9f4a804fcf84d7eb0b004d8e21ac3bc6c9c30e39eb39dc695" dmcf-pid="XlrdU8waE1"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울시체육회, 어린이날 맞아 목동빙상장·산악문화체험센터 무료 개방 및 축제 개최 04-29 다음 ‘교생실습’ 유선호 “일본 요괴 역, 사실 일본어 하나도 할 줄 몰라”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