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뛰어보자’ 줄넘기 코리아 오픈, 인천서 펼쳐진다 작성일 04-29 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4/29/0003085886_001_20260429120510645.jpg" alt="" /><em class="img_desc">5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줄넘기 코리아 오픈. ⓒ 대한민국줄넘기협회</em></span>[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전 세계 줄넘기 고수들이 인천에 집결한다. 화려한 기술과 리듬, 그리고 열정이 어우러진 줄넘기 국제 무대가 어린이날 연휴를 수놓을 전망이다.<br><br>‘제10회 KOREA OPEN 줄넘기 대회’가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다.<br><br>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등 9개국에서 약 18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규모로 치러진다. ‘줄넘기 코리아 오픈’은 꾸준한 외형 확장과 함께 경기 수준 또한 크게 향상되며, 이제는 명실상부 세계 줄넘기 선수들이 주목하는 대표 국제 대회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br><br>경기 종목은 크게 스피드와 프리스타일로 나뉜다. 제한 시간 동안 횟수를 겨루는 기록 경기부터 음악에 맞춰 고난도 기술을 선보이는 프리스타일까지, 각국 정상급 선수들이 자존심을 건 경쟁을 펼친다.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예술성과 창의성이 결합된 ‘볼거리 스포츠’로서의 매력도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대회 마지막 날인 5일 어린이날에는 관람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가 마련된다. 세계 최정상급 시범단의 퍼포먼스는 물론, 해외 선수들과 국내 참가자들이 함께 호흡하며 기술을 배우는 ‘줄넘기 캠프’가 진행된다. 국적과 언어를 넘어 스포츠로 소통하는 이색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br><br>대한민국줄넘기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줄넘기의 스포츠적 가치와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어린이날에 열리는 줄넘기 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이 외국 선수들과 직접 교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압도적 기량' 한국 여자 배드민턴, 태국 제압하고 우버컵 8강행... 15게임 연속 완승 '쾌거' 04-29 다음 투어스 “잘 될 줄 몰랐던 앙탈 챌린지, 혜리 선배님 덕 붐업…진짜 다행”(라디오쇼)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