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상대 멕시코, 국내파 12명 소집 명단 발표…17세 모라 포함 작성일 04-29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29/0001352229_001_2026042910150955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멕시코의 모라</strong></span></div> <br>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상대인 공동 개최국 멕시코가 월드컵에 대비한 최종 소집 훈련에 나설 자국 리그 소속 정예 선수 12명을 확정했습니다.<br> <br> 멕시코축구협회는 하비에르 아기레 대표팀 감독이 현지시간 오는 5월 6일부터 시작될 훈련 캠프에 참가할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br> <br> 이번에 소집하는 선수는 멕시코 프로리그(리가 MX) 소속 12명입니다.<br> <br> 멕시코협회는 합의에 따라 이들이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최종 명단에 들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이라고 설명했습니다.<br> <br> 아울러 이번 훈련 캠프는 리가 MX 구단들의 협조로 약 5주 반 동안 진행될 예정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br> <br> 개최국의 이점을 충분히 살려 조기 소집할 수 있는 국내파 선수들부터 모아 일찌감치 월드컵 대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br> <br> 해외파 선수들은 이번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br> <br> 대회 규정에 따라 최종 명단 26명은 개막 열흘 전인 6월 1일까지 FIFA에 제출하면 됩니다.<br> <br> 아기레 감독은 유럽파 선수들이 합류하는 5월 말 전까지 훈련을 위해 추가로 8명의 선수도 소집했습니다.<br> <br> 이번에 선발된 12명에는 골키퍼 라울 랑헬(치바스)을 비롯해 수비수 이스라엘 레예스(아메리카)와 헤수스 가야르도(톨루카), 미드필더 루이스 로모(치바스), 에릭 리라(크루스 아술), 브리안 구티에레스(치바스), 공격수 아르만도 곤살레스(치바스)와 알렉시스 베가(톨루카) 등이 들어있습니다.<br> <br> 특히 만 17세의 초신성 질베르토 모라(티후아나)가 눈에 띕니다.<br> <br> 2008년 10월생인 모라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 모두 소화할 수 있으며 멕시코 리그 최연소 득점(15세 320일)에 지난해 7월 골드컵에서 멕시코 대표팀 최연소 출전(16세 257일) 및 성인 국가대표 메이저 국제대회 최연소 우승(16세 265일) 기록까지 세운 특급 유망주입니다.<br> <br> 모라가 부상 없이 최종 명단에 든다면 멕시코 역사상 최연소 월드컵 출전 선수가 될 수 있습니다.<br> <br> AP통신에 따르면 멕시코의 최연소 월드컵 출전 기록은 1930년 우루과이에서 열린 첫 대회에서 18세 88일의 나이로 출전한 마누엘 로사스가 갖고 있습니다.<br> <br> 17세에 월드컵 경기를 뛴 선수는 브라질의 펠레를 포함해 7명뿐입니다.<br> <br> 멕시코는 올해 월드컵에서 한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와 A조에 묶였습니다.<br> <br>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과는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맞붙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탁구 팀코리아 주역' 홍차옥, 국립스포츠박물관에 소장품 기증 04-29 다음 '동화같았다' 한국 남자셔틀콕에 BWF도 깜짝 놀랐다…토마스컵 대만전 무명의 반란에 주목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