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호러의 저력…넷플릭스 '기리고',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4위 안착 작성일 04-29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BZnRCEhJ">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ytwi5YfzSd"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6057b03bb3f77a3be509453ef72fbdd5b787e987390deaf20f3c10f468cb38" data-idxno="1202997" data-type="photo" dmcf-pid="WFrn1G4q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SpoHankook/20260429095410249quxb.jpg" data-org-width="600" dmcf-mid="QpHs2qgR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SpoHankook/20260429095410249qux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Y3mLtH8BTR"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652f70c7b4525d33f149cf849531141f8797e1a60eafe2a0ea83bc43c1077f1" dmcf-pid="G0soFX6byM"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a66d3cec6d532729f31ab2e7ee9af8acd7264fd38336c4c19bb999269f0d85c3" dmcf-pid="HP1h89AiTx" dmcf-ptype="general"> <p>공개 단 3일 만에 전 세계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은 넷플릭스 YA 호러 시리즈 '기리고'가 글로벌 흥행작으로 떠올랐다.</p> </div> <div contents-hash="e26bb38869730d5bbb5c39ac80ae44556d649a485883f2e588fe2dcc416bfd04" dmcf-pid="XQtl62cnlQ" dmcf-ptype="general"> <p>28일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지난 4월 24일 공개 이후 2800000 시청수, 즉 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4위에 올랐다. 공개 첫 주 단 3일 만에 이룬 성과다.</p> </div> <div contents-hash="872fff7b687791142968a65508ef86c1c88dc00e97d0f5e16dd8f4dd0db46965" dmcf-pid="ZxFSPVkLCP" dmcf-ptype="general"> <p>'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스마트폰 앱이라는 익숙한 소재에 무속 신앙과 오컬트적 공포를 결합하며 넷플릭스가 처음 선보이는 한국 YA, 즉 영 어덜트 호러 시리즈로 주목받고 있다.</p> </div> <div contents-hash="3135a48bae108c10a11edc3d1ea76c1a6e48809cdc9dcd66ab589491f50d6e17" dmcf-pid="5M3vQfEov6" dmcf-ptype="general"> <p>글로벌 반응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기리고'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멕시코,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아랍에미리트, 터키 등 총 37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공개 초반부터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반응이 터지며 K호러 콘텐츠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p> </div> <div contents-hash="2aaa180a255b618fb2707847fcf3f052473ad502d3f0b177f357e6b9d9b77d05" dmcf-pid="1R0Tx4Dgv8" dmcf-ptype="general"> <p>국내 언론 역시 '기리고'의 장르적 차별성에 주목했다. 스포츠동아 김겨울 기자는 단순히 귀신이 등장하는 정통 호러가 아니라 10대들의 욕망과 불안, 경쟁심, 우정, 질투, 생존 본능을 디지털 저주와 결합해 몰입도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는 무속 신앙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만들어낸 이질적이면서도 신선한 시너지, 배우들의 호연을 통해 작품이 확고한 장르적 매력을 증명했다며 "제대로 된 K호러 시리즈를 오랜만에 만났다"는 반응을 보였다.</p> </div> <div contents-hash="0c98b54f2214b8fc379e183c37fcd451551945480b3034e48ca3ae7a34562de0" dmcf-pid="tepyM8waW4" dmcf-ptype="general"> <p>해외 매체의 호평도 이어졌다. Decider(디사이더)는 기리고의 저주를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인물들이 재미와 공포를 동시에 선사한다고 평했다. South China Morning Post(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작품이 학원물로 출발해 오컬트 호러로 확장되며, 폐쇄된 공간에서 인물들이 겪는 두려움을 통해 강렬한 공포를 만든다고 짚었다. TIME은 청소년 드라마, 테크 호러, 오컬트 미스터리가 영리하게 결합된 작품이라며 마지막까지 예측하기 어려운 흥미로운 혼합이라고 평가했다.</p> </div> <div contents-hash="5648e8bd79f5f6ab62828b377fdbc6434e9e00db434277760e5f93e27cc620ae" dmcf-pid="FdUWR6rNlf" dmcf-ptype="general"> <p>시청자 반응 역시 뜨겁다. 국내 시청자들은 "앱의 저주라는 신박한 소재를 잘 활용했고 배우들 연기도 너무 좋았다", "거침없는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이 엄청나다", "정교하게 짜인 하이틴 호러와 기개 있는 한국 오컬트의 매끈한 결합", "지금까지 본 호러물 합쳐서 최고"라는 반응을 남겼다.</p> </div> <div contents-hash="833112cf7ceaa442bd799e50955eab9dae58c6199b13cdc02148f6ce9207e024" dmcf-pid="3JuYePmjSV" dmcf-ptype="general"> <p>해외 시청자들 역시 몰입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한 IMDB(아이엠디비) 이용자는 1화를 보자마자 완전히 빠져들어 바로 다음 화를 재생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시청자는 긴장감과 오컬트 요소, 피할 수 없는 카운트다운이 주는 공포를 전달하는 동시에 단순한 공포를 넘어 우정과 성장, 감정적 유대에도 초점을 맞춘 작품이라고 호평했다.</p> </div> <div contents-hash="a05a2b3f3937a998327e8af895400af8b3886fc9936a48cdbe79b3c5bcd369fd" dmcf-pid="0zlAuFRfT2" dmcf-ptype="general"> <p>유명 게임 기획자 코지마 히데오의 반응도 화제를 모았다. '메탈기어', '데스 스트랜딩' 시리즈 등으로 잘 알려진 그는 '기리고'에 대해 "저주의 앱"이라는 소재가 클래식하지만 굉장히 재미있고, 완전히 빠져들게 한다고 평했다. 이어 유머와 공포, 우정과 배신이 좋은 균형을 이루는 진정한 영 어덜트 청춘 학원 호러라고 극찬했다.</p> </div> <div contents-hash="0fafb1c68ffeb786517be5b5975db9f75259d51d8d01122fdc181b51811152aa" dmcf-pid="pqSc73e4l9" dmcf-ptype="general"> <p>이 같은 호평 속에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작품의 서늘한 분위기를 다시 한번 끌어올린다. 스틸에는 기리고에 깃든 저주를 해결하기 위해 위험 속으로 뛰어드는 인물들의 모습과, 그 저주 뒤에 감춰져 있던 서사가 함께 담겼다.</p> </div> <div contents-hash="70a960ac56acad20dcecb42c05fcf7416a2cb083ea5e43b86824d3aaeec3d610" dmcf-pid="UBvkz0d8SK" dmcf-ptype="general"> <p>겁에 질린 표정으로 조심스럽게 휴대폰에 손을 가져다 대는 세아 역 전소영의 모습은 앱의 저주 앞에 선 인물의 두려움을 고스란히 전한다. 피를 흘리면서도 손에 활을 꼭 쥔 채 어딘가를 겨냥하는 햇살 역 전소니의 모습에서는 저주를 풀기 위해 물러서지 않는 용기와 강인함이 느껴진다.</p> </div> <div contents-hash="02dd80459f8e2ed4a3dd4dde8013ead047d0328d4d9a8e01336dda1263826171" dmcf-pid="ubTEqpJ6Sb" dmcf-ptype="general"> <p>혜령 역 김시아와 시원 역 최주은의 스틸도 눈길을 끈다. 한때 누구보다 가까운 친구였지만, 각자의 원한을 품은 채 기리고의 저주와 얽히게 되는 두 인물의 서사는 작품 속 충격적인 반전을 떠올리게 만든다. 시원의 엄마이자 무당인 업순 역 이상희의 스틸은 보는 것만으로도 서늘한 기운을 자아내며, 극에 또 다른 긴장감을 더한 그의 강렬한 존재감을 다시 상기시킨다.</p> </div> <div contents-hash="c9520c844f0d3d0747896e1b2c30008e06a1d98142d1f32b24ea0a81aa8d2584" dmcf-pid="7KyDBUiPCB" dmcf-ptype="general"> <p>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작품의 공포스러운 분위기와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한다. 전소영, 강미나, 백선호, 현우석, 이효제가 칠판 앞에 모여 있는 모습은 실제 고등학교 친구들을 보는 듯한 풋풋하고 친밀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준다. 극 중 긴장감 넘치는 상황과 달리 촬영장에서는 밝고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음을 엿볼 수 있다.</p> </div> <div contents-hash="b71d270ae4910218c396867e1653dc31ac1faa828ad506661d6ee670990a71ed" dmcf-pid="z9WwbunQTq" dmcf-ptype="general"> <p>김시아와 최주은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비하인드 스틸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 중 혜령과 시원의 복잡한 관계를 몰입감 있게 그려낸 두 배우의 남다른 호흡이 촬영 현장에서도 이어졌음을 짐작하게 한다.</p> </div> <div contents-hash="b742e346db1e5b8276b0d40bc5da2005a98e88c6ae232dfe13c281a5e93cc9e7" dmcf-pid="q2YrK7LxCz" dmcf-ptype="general"> <p>'기리고'는 앱의 저주라는 현대적 소재와 한국 오컬트, 하이틴 장르의 감성을 결합한 신선한 YA 호러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 첫 주 글로벌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기리고'가 앞으로 어떤 흥행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p> </div> <div contents-hash="d87b6570941cc10bbc3fc0df9a56af3b47cabc3bcf92e8ae55985d1d850e0746" dmcf-pid="BVGm9zoMS7" dmcf-ptype="general"> <p>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현재 오직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日 라이진FF, 로드FC 챔프 김태인에 러브콜 04-29 다음 故 김창민 감독 사건 피의자 구속영장 청구…“무차별 폭행” 녹음 확보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