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女배우, 놀고 먹어도 "해마다 300억 저작권료 받아"[해외이슈] 작성일 04-29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故 매튜 페리, "독보적인 존재" 애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2eZDRCEs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7a7c82848662b679c71fe5f0e34018b1d1ec919738ddc942ba617c6ed7e302" dmcf-pid="7Vd5wehD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리사 쿠드로./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mydaily/20260429065548532gphf.jpg" data-org-width="640" dmcf-mid="pPbOdBaer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mydaily/20260429065548532gph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리사 쿠드로./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155407ee57b5fe99d2713e77f51c0860ce23688174a0a66fbd0d726e3ac254" dmcf-pid="zfJ1rdlwI1"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인기 시트콤 '프렌즈'의 주연 배우들이 매년 약 2000만 달러(약 294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재상영 분배금(로열티)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510e7d5da1a11b026162cfffeadd639e9f2fddebf42b672fbc90136a00dae61" dmcf-pid="q4itmJSrO5" dmcf-ptype="general">최근 리사 쿠드로(62)는 '타임(TIME)'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대표작인 '프렌즈'를 회상하며 종영 후에도 이어지는 작품의 영향력과 수익에 대해 언급했다. 1994년부터 2004년까지 10시즌 동안 엉뚱하면서도 따뜻한 '피비 버페이'를 연기했던 그는 지난 2023년 향년 54세로 세상을 떠난 동료 배우 매튜 페리를 추모하며 최근 작품을 다시 정주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d3181fad43368b14409fe178655157e8ba68d8a651bdf57d93d622f8aaf728b" dmcf-pid="B8nFsivmDZ" dmcf-ptype="general">쿠드로는 "매튜가 떠난 후 처음으로 작품을 다시 봤다"며 "예전에는 내가 실수한 부분이나 아쉬운 점만 보였는데, 이번에는 객관적으로 이 작품이 얼마나 훌륭했는지 진심으로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것은 천재적인 작업이었으며, 우리가 앞으로 무엇을 하든 그런 특별한 경험은 다시는 하지 못할 것"이라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178e2a64238047d82f899b2ede5f8dfe0770ffdb3d64d701a159ffa9dddcc4" dmcf-pid="b6L3OnTsI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프렌즈'./워너브러더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9/mydaily/20260429065549804rkzr.jpg" data-org-width="640" dmcf-mid="Uppk60d8O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mydaily/20260429065549804rkz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프렌즈'./워너브러더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6854b46e9758895a5f2121070e00144cd85cc1284c6b5a1e406be68aeca484" dmcf-pid="KYpk60d8sH" dmcf-ptype="general">동료들에 대한 찬사도 아끼지 않았다. 쿠드로는 자신의 피비 연기에 대해선 "괜찮게 해냈다"고 겸손해하면서도 제니퍼 애니스톤(레이첼 역)과 커트니 콕스(모니카 역)의 연기를 "놀랍다"고 극찬했다. 또한 데이빗 쉼머(로스 역)와 맷 르블랑(조이 역)의 코믹한 연기를 치켜세우는 한편, 재치 있고 냉소적인 챈들러 빙을 연기한 매튜 페리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 독보적이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deffd578ca5b73f277eea0aac0b7b74b547ee8a83aef7c265f64a8c5f668f7b" dmcf-pid="9GUEPpJ6wG" dmcf-ptype="general">쿠드로는 '프렌즈'가 요즘 젊은 세대는 경험하기 힘든 '순수함'을 담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화려한 조명 뒤의 고충도 털어놓았다. 주연 배우 6명은 실제로도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고, 시즌 1 당시 회당 2만 2,500달러(약 3300만 원)였던 출연료를 시즌 9·10에 이르러 회당 100만 달러(약 14억 원)까지 끌어올린 전설적인 일화로 유명하다. 하지만 제작 과정에서 작가진과 긴장감이 감돌 때도 있었다.</p> <p contents-hash="e23366c824300d9d0d6f10bbcb2912e4df925c51a34f619e1cf61c423c15e340" dmcf-pid="2HuDQUiPsY" dmcf-ptype="general">그는 "우리는 매회 400명의 관객 앞에서 녹화를 진행했다. 만약 배우가 대사를 틀리거나 관객 반응이 예상만큼 터지지 않으면 현장에서 작가들의 날 선 비판을 감내해야 했다"며 당시의 압박감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2bab981b974110723c6bf9ea90182e8d8a6bac1b7866c91d3c45c082295a4432" dmcf-pid="VX7wxunQmW"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불구하고 쿠드로는 "'프렌즈'에 대해 나쁜 말을 할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종영 후 20년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도 이 작품이 여전히 경이로운 성취로 남아있음을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위 방탄소년단, 2위 유재석, 3위 임영웅 04-29 다음 '챔피언' 김태인, 일본 최대 단체 헤비급도 정복할까. 일본에서 먼저 러브콜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