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사비스·이세돌, 오늘 10년만에 재회…AI 미래 대담 작성일 04-29 2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서울 '구글 포 코리아 2026' 참석…알파고 10주년 조명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29/AKR20260428189900017_01_i_P4_20260429053019311.jpg" alt="" /><em class="img_desc">데미스 하사비스 CEO와 이세돌 9단이 2016년 대국 당시 바둑판을 들어보이는 장면<br>[구글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방한 중인 '알파고의 아버지'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29일 이세돌 9단과 10년만에 재회해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특별 대담을 한다.<br><br> 허사비스 CEO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리는 '구글 포 코리아 2026' 행사에 참석해 이 9단, 조승연 작가와 '3자 대담'을 갖는다.<br><br> 대담 주제는 '알파고 10년, 모두를 위한 AI의 비전'이다.<br><br> 세 명은 대담에서 2016년 이 9단과 알파고의 대국 10주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펼쳐질 AI 시대에 대한 전망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br><br> 이 9단은 사범 겸 UNIST 특임교수 자격으로, 조 작가는 패널로 참석한다.<br><br> 이번 대담은 개인 발표보다는 솔직하고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가능한 좌담 형식을 선호하는 허사비스 CEO의 취향이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br><br> '구글 포 코리아 2026'은 알파고 등장 이후 AI 기술이 연구 단계를 넘어 산업과 일상 전반으로 확산하는 흐름을 되짚기 위해 기획됐다.<br><br> 허사비스 CEO는 오후에는 신진서 9단과 친선 대국을 한다.<br><br> '알파고 이후 10년, 인간과 AI의 다음 수'라는 주제로 열리는 친선 대국은 정식 대결이라기보다 10여분간 함께 수담을 나누는 데 의의를 둘 전망이다.<br><br> 앞서 허사비스 CEO는 전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잇달아 만난 데 이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도 만찬을 갖고 AI 파트너십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 지난 27일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만나 AI 기술의 발전 흐름 등을 논의했고 정부와는 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br><br> 허사비스 CEO의 공개 방한은 이 9단과 알파고의 대국 이후 10년 만이다.<br><br> gogo213@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언니 죽음까지…" 허안나, 무당 윤대만 점사에 오열 "질병 아니었다" 충격 고백 [동상이몽2] 04-29 다음 배성재, 14살 연하 김다영과 신혼 1년 만에 별거? "밤마다 이상한 일 벌어져"[동상이몽2][★밤TV]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